네이트 판에 처음 글을 올렸는데 톡이 되었네요 ㅋㅋ신기해요 ㅋㅋ베플님 말씀 잘 들었어요세상 살다보면 억울한일 당할수도 있는데 참고 넘어가면 그만인것을 그 당시에는 그게 왜케 속상했던지..남편이랑 찾아가서 사과아닌 사과는 받았지만 (고개 똑바로 들고 인상쓰면서 화내는 말투로 "만약에 잘못했다면 사과합니다;;)사실은 개운하지도 않고 웬지 더 비참한 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약국입장에서도 진상짓이라고 생각하겠죠 ㅋㅋ4000원 줬으면 그만인데 사과하라고 했으니 ㅋㅋ그리고 여기에 글을 올려도 이런일을 당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때 당시 제 심정을 이해할수도 없을텐데 말이죠(손님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표정과 말투로 돈을 던지듯이 주면서 나가지도 않았는데 수근거리고..)그 당시에는 여기에 글 올릴정도로 화가 났었는데지금은 그냥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만약에 이런일을 또 당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화도 낼줄 알고 뒷끝없는 성격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저희 친정식구 성격이 원래 화도 못내고 싸움도 못하고 말빨이 약해요 그래서 속으로 삭이고 오래가고 그랬나봐요 암툰 나이에 비해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님들도 살다가 억울한일 당하면 그때는 안잊혀지고 가슴떨리고 화가 나더라고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참고 용서해주세요상대방이 실수할수도 있는거니깐요솔직히 끝까지 큰소리치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그 약국알바여자 성격이 쬐금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저는 단지 오해(?) 억울함(?)을 풀고 싶었던건데 상냥하게 사과했으면서로 기분좋게 끝났을수도 있는데 끝까지 제가 6500원을 낸걸로 말하니그게 조금 아쉽지만 뭐 어쩔수없죠~가정동에서 20년을 넘게 살면서 우리가족 단골약국이였는데...그약국은 다시는 안갈래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사는 주부입니다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여러님들의 의견을 듣고자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평소 마그밀이라는 위장약겸 변비약을 복용하는데저희 동네약국중에 마그밀 200정을 6500원에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약국이 있어요신현시장 입구에 두 약국이 마주보고 있는데 한 약국은 7000원에 바로 앞약국은 6500원에 판매하지요저희 집근처 약국은 7500원이구요 그래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약국에서 거의 6~7번정도는 사먹은거 같네요근데 오늘은 마그밀을 사고 계산하는 중에 오해가 생긴겁니다 전 마그밀가격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약국을 들어가기 전에 지갑에서 만원짜리 한장이랑 오백원짜리 한개를 꺼내서가지고 있었고 그돈을 내고 마그밀을 받았는데약국 알바여자가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겁니다그래서 거스름돈을 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6500원을 받았다고 계속 우기는 겁니다제가 만원짜리를 준거라고 안가고 있으니 옆에 앉아있던 약국주인이 눈짓을 하니깐어쩔수 없이 4000원을 거스려주더군요근데 그 알바여자표정이 완전 절 사기꾼대하는 표정으로 돈을 던지듯이 주고옆에 약국주인은 계속 저한테만 착각하는거 아니냐면서 정신나간여자취급을 하더군요(제가 절대 착각을 할수가 없는게 집에서 나오기전에 남편이 담배산다고 천원짜리 있으면 달라고 했는데 지갑에 딱 3만1천원밖에 없어서 그냥 만원 한장 주고 나왔고지폐2만1천원에 잔돈500원밖에 없는 상황이 였다고 설명을 하여도자꾸 어디 들렸다가 오지 않았냐고 하는데어디 들렸다가 왔으면 지갑에 돈이 어떻게 2만1천원이 그대로 있습니까??오늘 볼일은 약국밖에 없었기 때문에 착각을 할수가 없어요) 제가 천성이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억울한일 당해도 손해보고 사는 내성적인 성격이라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돈을 받고 나왔습니다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근데 2시간이 지나도 그 여자알바생의 표정과 행동 약국주인의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서남편에게 말했습니다남편이 화가 나서 약국으로 전화를 해서 그 약국알바와 통화를 했는데어차피 4000원을 줬으면 그만이고 자기는 분명히 6500원을 받은게 맞으니잘못한것도 없고 사과할필요는 없다는 겁니다남편이 약국으로 찾아가서 따졌더니 말로만 "만약에 제가 잘못했다면 사과합니다"라고 하는데완전 건들거리면서 표정과 말투는 이건 사과를 하는건지 화를 내는건지;; 약국이 거기 하나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500원때문에 죽는것도 아니고그약국 다시는 안가면 그만이지만 왜케 억울한걸까요??그 여자알바는 정신줄을 놓고 일하지 않는 이상만원이랑 6천원이랑 헷갈릴수가 있나요??살면서 이런 사기꾼취급 정신나간여자취급은 처음 당해봐서 그런지 정말 속상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이런 제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오버한건가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3
약국에서 사기꾼 취급 정신나간여자 취급 받았어요 ㅠ.ㅠ
네이트 판에 처음 글을 올렸는데 톡이 되었네요 ㅋㅋ
신기해요 ㅋㅋ
베플님 말씀 잘 들었어요
세상 살다보면 억울한일 당할수도 있는데
참고 넘어가면 그만인것을 그 당시에는 그게 왜케 속상했던지..
남편이랑 찾아가서 사과아닌 사과는 받았지만
(고개 똑바로 들고 인상쓰면서 화내는 말투로 "만약에 잘못했다면 사과합니다;;)
사실은 개운하지도 않고 웬지 더 비참한 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약국입장에서도 진상짓이라고 생각하겠죠 ㅋㅋ
4000원 줬으면 그만인데 사과하라고 했으니 ㅋㅋ
그리고 여기에 글을 올려도 이런일을 당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때 당시 제 심정을 이해할수도 없을텐데 말이죠
(손님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표정과 말투로
돈을 던지듯이 주면서 나가지도 않았는데 수근거리고..)
그 당시에는 여기에 글 올릴정도로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그냥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런일을 또 당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화도 낼줄 알고
뒷끝없는 성격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저희 친정식구 성격이 원래 화도 못내고 싸움도 못하고 말빨이 약해요
그래서 속으로 삭이고 오래가고 그랬나봐요
암툰 나이에 비해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님들도 살다가 억울한일 당하면 그때는 안잊혀지고 가슴떨리고 화가 나더라고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참고 용서해주세요
상대방이 실수할수도 있는거니깐요
솔직히 끝까지 큰소리치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그 약국알바여자 성격이 쬐금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
저는 단지 오해(?) 억울함(?)을 풀고 싶었던건데 상냥하게 사과했으면
서로 기분좋게 끝났을수도 있는데 끝까지 제가 6500원을 낸걸로 말하니
그게 조금 아쉽지만 뭐 어쩔수없죠~
가정동에서 20년을 넘게 살면서 우리가족 단골약국이였는데...
그약국은 다시는 안갈래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사는 주부입니다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여러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평소 마그밀이라는 위장약겸 변비약을 복용하는데
저희 동네약국중에 마그밀 200정을 6500원에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약국이 있어요
신현시장 입구에 두 약국이 마주보고 있는데
한 약국은 7000원에 바로 앞약국은 6500원에 판매하지요
저희 집근처 약국은 7500원이구요
그래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약국에서 거의 6~7번정도는 사먹은거 같네요
근데 오늘은 마그밀을 사고 계산하는 중에 오해가 생긴겁니다
전 마그밀가격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약국을 들어가기 전에 지갑에서 만원짜리 한장이랑 오백원짜리 한개를 꺼내서
가지고 있었고 그돈을 내고 마그밀을 받았는데
약국 알바여자가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거스름돈을 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6500원을 받았다고 계속 우기는 겁니다
제가 만원짜리를 준거라고 안가고 있으니 옆에 앉아있던 약국주인이 눈짓을 하니깐
어쩔수 없이 4000원을 거스려주더군요
근데 그 알바여자표정이 완전 절 사기꾼대하는 표정으로 돈을 던지듯이 주고
옆에 약국주인은 계속 저한테만 착각하는거 아니냐면서 정신나간여자취급을 하더군요
(제가 절대 착각을 할수가 없는게 집에서 나오기전에 남편이 담배산다고 천원짜리 있으면 달라고 했는데 지갑에 딱 3만1천원밖에 없어서 그냥 만원 한장 주고 나왔고
지폐2만1천원에 잔돈500원밖에 없는 상황이 였다고 설명을 하여도
자꾸 어디 들렸다가 오지 않았냐고 하는데
어디 들렸다가 왔으면 지갑에 돈이 어떻게 2만1천원이 그대로 있습니까??
오늘 볼일은 약국밖에 없었기 때문에 착각을 할수가 없어요)
제가 천성이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억울한일 당해도 손해보고 사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돈을 받고 나왔습니다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2시간이 지나도 그 여자알바생의 표정과 행동 약국주인의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남편이 화가 나서 약국으로 전화를 해서 그 약국알바와 통화를 했는데
어차피 4000원을 줬으면 그만이고 자기는 분명히 6500원을 받은게 맞으니
잘못한것도 없고 사과할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남편이 약국으로 찾아가서 따졌더니 말로만
"만약에 제가 잘못했다면 사과합니다"라고 하는데
완전 건들거리면서 표정과 말투는 이건 사과를 하는건지 화를 내는건지;;
약국이 거기 하나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500원때문에 죽는것도 아니고
그약국 다시는 안가면 그만이지만 왜케 억울한걸까요??
그 여자알바는 정신줄을 놓고 일하지 않는 이상
만원이랑 6천원이랑 헷갈릴수가 있나요??
살면서 이런 사기꾼취급 정신나간여자취급은 처음 당해봐서 그런지
정말 속상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런 제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오버한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