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틀동안 야근하면서 하던일이 크라이언트가 크레임걸어서 다시하게됬어 처음부터 ㅠㅠㅠㅠ 그래서 다들 지쳐있고 그래서 회식이나 하자고 아 솔직히 회식도 하기 싫었어 뭐만하면 다 우리가 일능숙 하게 못해서
그런거라고 스트레스 줘서 계속 짜증났었단 말야
어제 회식하고 밥다먹으니까 10시반이드라고 난 집이머니까 차끊켜서 먼저 가봐야 될꺼같다고 (버스가 11시에 끝,전철도 타야함) 그랬더니 이제 노래방갈껀데 가긴 어딜가냐고 인상쓰면서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못가게 하는거야. 옆에서 마누라가 걍 애들 보내고 다음에 가자고 하는데도 술취해가지고 지 혼사 삐져가지고 다음에 안가! 안가!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애도 아니고 웃겨서 웃음도 안나옴...
근데 전에 사장이 자기는 회식같은거 억지로 안 끌고간다고 해서
피곤하고 약속있고 가야하면 말하라고 했었단 말야
그래서 전 집에 들어가 봐야겠어요 ㅠ 죄송해요 이랬는데도 그러는거야
ㅉ 그런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사장이 계속 찡찡거려서 실장이 "아 야 너 가지마, 걍 놀고 우리집에서 자고가" 이래서 노래방 갔어 ㅠ 난 오기도 싫은데 끌려왔잖아 ㅠ 그리고 언니들은 열라 얌전해서 안논단 말야 ㅠ 분위기 침울 ㅜ 그리고 사장 앞에서 불편해서 놀고싶지도 않았어 ㅠ 그래서 걍 대충 노래부르고있으니까 이번엔 왜 안노냐고 뭐라고하는거야
노래 부르는 것만으로도 짜증나는데
사장이 내가 막내니까 막 노래부르고 춤추라고 ㅈㄹㅈㄹ 을 하는거야 ㅠ
전에 회식갔을때 내가 춤춘적이 있어서 그러길 바라는거야 ㅋ
아 그때도 분위기 구려서 억지도 춘건데 ㅠ
나 어차피 노래 부르는 동안에 다 같이 노는것도 아니고 다 나만보고있는단 말야 ㅠㅠㅠ 쩔어 !!!!!!!!!! ㅋㅋㅋ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 광대지 이놈아~!! 그래서 아 못하겠다고 그냥 노래만 부르겠다고 했더니 조카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래!!!!!!!!!!!! 아씨 그래서 억지로 노래만 부르기까진 불렀어
그랬더니 사장이랑 실장이 아 쟤 왜저러냐 ㅋㅋㅋ 왜케 바보같냐 ㅋㅋㅋ 쟤 바보아냐?
이러는거 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ㅋ 이럼서 키득키득 거리는거야 ㅋㅋㅋ
아 지 남편이 저러면 옆에서 마누라가 말려야 되는거 아님?
근데 같이 그러고 있음... 젊은 애가 그런다고 그러면서 참나...
근데 이놈이 술 많이 먹긴 했음 소주 2병 ㅋㅋ 지 혼자 -_-
그래서 열받아서 좀 맘 좀 다스리고 올라고 화장실 가다가 사장을 만난거야...
사장이 나한테 삿대질하면서 너 제대로해, 똑바로해 여기 놀러왔잖아 근데 왜 안놀아? 너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냐, 똑바로해 알았어? 이러는거야
눈을 부라리면서
아 진짜 머리가 핑 도는거야 그말 듣는데
지금까지 억지로 참고있던게 폭발하면서
그래서 내가 사장님 저랑 이야기 좀 하자고했어
그랬더니 알았어 하면서 내 뒤 따라오는데 또 키득키득 거리면서
아 완전 무섭다 ㅋㅋㅋ 이러는거야...
내가 사장한테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했던건
사장이 전에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
ㅉ 그말도 믿은 내가 ㅄ 이다 ...
사장님 술취하셨어요?? 이랬더니 아니래
그래서 근데 꼭 술취하신것처럼 행동하시네요 사장님도 따님 있으시고, 저랑 따님이랑 나이차이 얼마 안난다고 해서
제가 많이 어린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마 저도 밖에 나가면 성인이에요
이러시면 안돼죠 이러면서 이야기 하는데 막 눈물이 나는거야 아오 ㅠㅠㅠㅠ 눈물샘을 확 뽑아버려 ㅠ
그러면서 막 내손을 잡으면서 ㅉ 참 딱하다 ㅋ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야
막 너도 한살먹으면 알게될꺼다 그러면서 내가 너네 기분풀어줄라고 그런거라고 근데 ㅋㅋ 이게 우리 기분 푸는거냐 니 기분 푸는거지 염병할 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잘 풀었어 사장이 몰랐다고 미안하다고하고 나중에는 실장도 와서 이야기 다 들었단 말야 실장이 자기도 안다고 꼭 지멋대로 할라고한다고 짜증난다고 막 그랬어 (사장이 평소에도 열라 이기적임)
그렇게 회식은 끝나고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아저씨한테 이야기 하고
엄마한테 이약 하고 남친한테 이야기 하고 아주 ㅋㅋㅋㅋ
근데 다들 그런이야기 한거에 대해서 긍정적이더라고 그런거 말해야 된다고 함서,
그리고 잘 끝난건가? 하고 오늘 회사 왔더니 ㅋㅋ
아침 회의 시간에 조카 내가 별것도 아닌일에 흥분한거처럼 말하는거야 ㅋㅋㅋㅋ 어제 그렇게 섭섭했어?? 이럼서 또 키득키득... 말이 안통하는 놈임...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ㅠ
너무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답답해서요 ㅠ
아... 뭐무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좀 길어질것 같지만 ㅠ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 적어봅니다.
올해 전문대 졸업해서 요즘 디자인 사무실에 취직해 다니고 있습니다.
실장님 사장님 두분이 부부시고 저와 언니 두분이서 일하고있는 작은 회사에요.
어려서 부터 디자이너가 꿈이었고 빨리 취직되서 나름 기뻤어요.
처음에는 두분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는데 ㅋ
한 2주 다니다 보니 분위가 파악 되더라구요 ㅋ
실장님은 디자인 전공하신 분이라 거의 모든 사무일을 도맞아 하시구요.
사장님은... ㅉ 사실 사무실에서 하는일 없습니다. 납품할때 운반 가끔 도와주는 정도...
아래부터는 제가 친구 방명록에 적어뒀던 글 그대로
드래그 한거라 반말로 적혀있어요 ㅠ
가끔 육두문자가 난무해도 이해해주시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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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틀동안 야근하면서 하던일이
크라이언트가 크레임걸어서 다시하게됬어 처음부터 ㅠㅠㅠㅠ
그래서 다들 지쳐있고 그래서 회식이나 하자고
아 솔직히 회식도 하기 싫었어 뭐만하면 다 우리가 일능숙 하게 못해서
그런거라고 스트레스 줘서 계속 짜증났었단 말야
어제 회식하고 밥다먹으니까 10시반이드라고
난 집이머니까 차끊켜서 먼저 가봐야 될꺼같다고 (버스가 11시에 끝,전철도 타야함)
그랬더니 이제 노래방갈껀데 가긴 어딜가냐고
인상쓰면서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못가게 하는거야.
옆에서 마누라가 걍 애들 보내고 다음에 가자고 하는데도
술취해가지고 지 혼사 삐져가지고 다음에 안가! 안가!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애도 아니고 웃겨서 웃음도 안나옴...
근데 전에 사장이 자기는 회식같은거 억지로 안 끌고간다고 해서
피곤하고 약속있고 가야하면 말하라고 했었단 말야
그래서 전 집에 들어가 봐야겠어요 ㅠ 죄송해요 이랬는데도 그러는거야
ㅉ 그런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사장이 계속 찡찡거려서
실장이 "아 야 너 가지마, 걍 놀고 우리집에서 자고가" 이래서 노래방 갔어 ㅠ
난 오기도 싫은데 끌려왔잖아 ㅠ
그리고 언니들은 열라 얌전해서 안논단 말야 ㅠ 분위기 침울 ㅜ
그리고 사장 앞에서 불편해서 놀고싶지도 않았어 ㅠ
그래서 걍 대충 노래부르고있으니까
이번엔 왜 안노냐고 뭐라고하는거야
노래 부르는 것만으로도 짜증나는데
사장이 내가 막내니까 막 노래부르고 춤추라고 ㅈㄹㅈㄹ
을 하는거야 ㅠ
전에 회식갔을때 내가 춤춘적이 있어서 그러길 바라는거야 ㅋ
아 그때도 분위기 구려서 억지도 춘건데 ㅠ
나 어차피 노래 부르는 동안에 다 같이 노는것도 아니고
다 나만보고있는단 말야 ㅠㅠㅠ 쩔어 !!!!!!!!!! ㅋㅋㅋ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 광대지 이놈아~!!
그래서 아 못하겠다고 그냥 노래만 부르겠다고 했더니
조카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래!!!!!!!!!!!!
아씨 그래서 억지로 노래만 부르기까진 불렀어
그랬더니 사장이랑 실장이
아 쟤 왜저러냐 ㅋㅋㅋ 왜케 바보같냐 ㅋㅋㅋ 쟤 바보아냐?
이러는거 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ㅋ 이럼서 키득키득 거리는거야 ㅋㅋㅋ
아 지 남편이 저러면 옆에서 마누라가 말려야 되는거 아님?
근데 같이 그러고 있음... 젊은 애가 그런다고 그러면서 참나...
근데 이놈이 술 많이 먹긴 했음 소주 2병 ㅋㅋ 지 혼자 -_-
그래서 열받아서 좀 맘 좀 다스리고 올라고 화장실 가다가 사장을 만난거야...
사장이 나한테 삿대질하면서
너 제대로해, 똑바로해 여기 놀러왔잖아 근데 왜 안놀아?
너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냐, 똑바로해 알았어? 이러는거야
눈을 부라리면서
아 진짜 머리가 핑 도는거야 그말 듣는데
지금까지 억지로 참고있던게 폭발하면서
그래서 내가 사장님 저랑 이야기 좀 하자고했어
그랬더니 알았어 하면서 내 뒤 따라오는데 또 키득키득 거리면서
아 완전 무섭다 ㅋㅋㅋ 이러는거야...
내가 사장한테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했던건
사장이 전에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
ㅉ 그말도 믿은 내가 ㅄ 이다 ...
사장님 술취하셨어요?? 이랬더니 아니래
그래서 근데 꼭 술취하신것처럼 행동하시네요
사장님도 따님 있으시고, 저랑 따님이랑 나이차이 얼마 안난다고 해서
제가 많이 어린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마 저도 밖에 나가면 성인이에요
이러시면 안돼죠 이러면서
이야기 하는데 막 눈물이 나는거야 아오 ㅠㅠㅠㅠ 눈물샘을 확 뽑아버려 ㅠ
그러면서 막 내손을 잡으면서 ㅉ 참 딱하다 ㅋ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야
막 너도 한살먹으면 알게될꺼다 그러면서
내가 너네 기분풀어줄라고 그런거라고
근데 ㅋㅋ 이게 우리 기분 푸는거냐 니 기분 푸는거지 염병할 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잘 풀었어 사장이 몰랐다고 미안하다고하고
나중에는 실장도 와서 이야기 다 들었단 말야
실장이 자기도 안다고 꼭 지멋대로 할라고한다고
짜증난다고 막 그랬어 (사장이 평소에도 열라 이기적임)
그렇게 회식은 끝나고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아저씨한테 이야기 하고
엄마한테 이약 하고 남친한테 이야기 하고 아주 ㅋㅋㅋㅋ
근데 다들 그런이야기 한거에 대해서 긍정적이더라고 그런거 말해야 된다고 함서,
그리고 잘 끝난건가? 하고 오늘 회사 왔더니 ㅋㅋ
아침 회의 시간에
조카 내가 별것도 아닌일에 흥분한거처럼 말하는거야
ㅋㅋㅋㅋ 어제 그렇게 섭섭했어?? 이럼서 또 키득키득...
말이 안통하는 놈임...
술께면 정신 차리고 생각할 줄 알았더니...
ㅉ 널 믿은 나도 ... 참...
실장님이 마누라니까 집가서 잘 이야기하고 뭐라고 나무랬겠지 생각했더니
그것도 아닌 것 같더라고.
둘다 똑같음.
결국엔 막내라고 못논다고 언니들 안놀면 니가 좀 어떻게 해야지
이딴 소리 하는 사장하고는 염병
아 참 아나몰라 지가 ㅄ짓한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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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수요일에 있었구요
지금 금요일이네요
그날이후 계속 변한거 없이 사장은 아직도 이기적입니다.
얼마전에 사장이 거래처 사장과 트러블이 있었거든요
그쪽 사장 욕하면서 그런 놈이랑 일하는 애들 완전 돌아버리겠다 ㅋㅋ 이러는데
ㅉ 니나잘하시죠 -_-
사장은 자기가 사원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인줄 알아요
그리고 명품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평소에 사람은 내면도 중요하지만 겉모습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부부가 입에 달고 삽니다.
그래서 샤넬 구찌 프라다 빈폴 폴로 등등으로 도배를 하구요...
자기들은 집은 15평 살아도 겉모습이 중요하다면서 그러고 다니네요?
된장들
그런 인생은 자기들끼리 살면되는걸 사원들에게 이게 맞는거라고 가르치는데
정말 조~은거 배우고 있습니다.
난 저러고 살지 말아야지 -_-
언제는 한번 아픈적이 있었는데 매일 잠깐씩 병원가는거 보고 눈치주더라구요
제가 충농증이 심해서 병원을 잘다녀야 하거든요 ㅠ
근데 뭐 감기는 주사한방이면 되지 않아?
이래서 충농증이라서 어쩌구 설명하면 나도 충농증인데? 이러고 ㅉ
좀 골골댔더니 결국은 사장이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여긴 사회야... 이러더라구요.
진짜 서러웠습니다.
사장이 맨날 우린 가족이라고 했는데 ㅉ 그말 믿은 ㅋㅋㅋㅋ 내가 참 ㅋㅋㅋㅋ
그때가 처음으로 실망했을땐데 ㅋ
진짜 이 사람들 나랑 남이구나 ㅋ 그 생각했어요.
회사다니면서 성격도 정말 많이 괴팍해지고 ㅠ
너무 싫어요 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서 다닐 수가 없네요
근데 그만둘라고 생각하다가도 이런거 견디면서 사는게 진짜 사회생활인가?
생각하기도 해요 ㅠㅠㅠ
다른대 가도 이런 사장이면... 진심 ㅋㅋㅋㅋ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ㅠ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요?
긴 글 읽어주신분들 ............. 게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톡도 써보네요 하하하하
부디 좋은 조언 부탁드래요 ㅠ
악플은 ㅜㅜㅜ 저 여린여자에요 ㅠㅠㅠ
그리고 제가 오타가 원래 쩔거든요 ㅠ
오타가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