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껀 눈팅만하다가..너무 속이 상하고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그래서...이렇게 창피함을 무릅쓰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는 27살이구요..남친나이도 저랑 동갑입니다..저희는 20살때 친한친구에 소개로 만나게 되서..7년동안 연애를 해온사이입니다..7년 연애하면서 거진 2년정도 같이 지낸거 말고는 솔직히 붙어있을 시간조차 없었습니다..2년뒤 그아이가 군대를 가게 되서..군대 입영할때 부터 시작해서,,한번도 혼자가보지 않은 강원도라는 곳도 4번 면회도 갔었고요...휴가 나올때도 돈이 없는 그아이를 위해..열씸히 돈 모아서...먹고 싶다는거 하고 싶다는거 다 했주었습니다..솔직히..직장다니면서 무지 힘들기도 했고...한번 휴가 나올때나 제가 면회한번 갔다오면 저 한달 생활하기다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근데 내색 한번 한적 없습니다..군대 있는 그아이가 힘들어 할까봐서...그리고 제가 너무 힘든 나머지 군대 말년정도에..엄마가 있는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그때 그아이가 많이 섭섭해 하더라구요..그래서 그아이 제대하고 나서..바로 돈을 붙여줘서 일본에 들어오게 했습니다..저희 엄마가 일본에서 작은 한식당을 하시거든요...일본에서 왔다갔다...그러다 보니..세월이 흐르고..더이상 그아이의 잘못때문에 일본에 들어올수 없게되고..우리 사이는 또다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헤어져 있는사이..그아이가 이젠 지치고 힘이 든다고 합니다..제가 자기 옆에 없어서 힘이 든다고..그래서 더이상 너를 만날수 없다고..저도 그아이가 군대 있는동안 그아이가 옆에 없어..힘든적도 많았고..운적도 많았는데...저도 그랬는데..저는 그아이가 힘이 들까봐..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들어주곤 했는데..그아이는 힘이 든다고 하네요..제가 옆에없어서,.,,자기가 힘들때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그러면서,,저는 이별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저랑 헤어지고...바로 두달도 안되어서..너무 힘들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저보다 어린 23살짜리 여자아이를 바로 만나는 것입니다..저는 이해가 안되는게..7년이라는 세월이 달랑 두달로 끝이 날정로 짫은가요??남자들은 다 그럴수 있나요??그리고 제가 그사실을 알고나서..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두달사이 10키로가빠졌어요...ㅜㅜ)그런 모습을 본 저희 엄마가 그럼 한국에 다녀오라고...너 이러다 죽겠다고..한국에 다녀오라고 해서..용기를 내서 한번 잡아보고 싶은 심정에..일주일 여정으로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그아이를 만났는데...저는 이제 아니랍니다..그래도 한번 생각해보라고..사정도 해보고 애원도 해보고..그러다 보니..술을 마시게 되서..어떻게 하다보니..같이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그러고 나서 그아이 태도가 조금 변하더라구요..자기 흔들린다고..너랑 그아이 사이가 흔들린다고..그래서 제가 그만 하고 다시 나한테 돌아오라고 했는데..그아이 한테는 그런 모진말을 할수가 없단니다..나한테는 하면서..달랑 두달된 아이한테는 그런말을 못하면서 7년된 저한테는 모진말을 그냥 막 하는면서..저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그래도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그럼 내가 너 기다리겠다고..조금더 기다리겠다고...7년 기다렸는데..그까짓거 더 못기다리겠냐고...그아이는 알았다고 합니다..자기가 정리가 되고 하면..연락하겠다고..그때 까지 기다리라고..자기가 지금 여자 언제 까지 만날지 모르겠지만..기다려보라고...저랑 그사이...잠자리도 서너번 정도 했구요...제가 아는 오빠나 동생 만나면..막 성질도 내고 그럽니다..솔직히 따지면..자기도 다른여자 만나면서..저는 이해가 되지않아요...경제적으로나...어떤면에서 보나...제가 그아이보다는 많이 좋습니다..그래서 7년동안 뒤수발도 들었던거고...저는 천원짜리 티 사입어도..그아이는 무조건 브랜드로만 해주고...그아이 먹고 싶다고 하면..무조건 다 해주고...다 사주고..그렇다고 해서..제가 그돈이 아깝고 그런건 아닙니다..제가 좋아서 해준거기 때문에...그런데...지금 그아이와 1박2일로 놀러를 갔습니다..그것도 저한테 말하고 말입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답이 나오질 않아요...저 대체 왜 그런걸까요?? 신세한탄하다보니..말도 길어지고..앞뒤도 안맞고...그래도..잘 읽고..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저 정말 힘들거든요...ㅠ
이럴땐 여자가 어떻게해야 하나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제껀 눈팅만하다가..
너무 속이 상하고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창피함을 무릅쓰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는 27살이구요..
남친나이도 저랑 동갑입니다..
저희는 20살때 친한친구에 소개로 만나게 되서..
7년동안 연애를 해온사이입니다..
7년 연애하면서 거진 2년정도 같이 지낸거 말고는 솔직히 붙어있을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2년뒤 그아이가 군대를 가게 되서..군대 입영할때 부터 시작해서,,
한번도 혼자가보지 않은 강원도라는 곳도 4번 면회도 갔었고요...
휴가 나올때도 돈이 없는 그아이를 위해..
열씸히 돈 모아서...먹고 싶다는거 하고 싶다는거 다 했주었습니다..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무지 힘들기도 했고...
한번 휴가 나올때나 제가 면회한번 갔다오면 저 한달 생활하기다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근데 내색 한번 한적 없습니다..
군대 있는 그아이가 힘들어 할까봐서...
그리고 제가 너무 힘든 나머지 군대 말년정도에..
엄마가 있는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아이가 많이 섭섭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아이 제대하고 나서..
바로 돈을 붙여줘서 일본에 들어오게 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일본에서 작은 한식당을 하시거든요...
일본에서 왔다갔다...
그러다 보니..
세월이 흐르고..
더이상 그아이의 잘못때문에 일본에 들어올수 없게되고..
우리 사이는 또다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져 있는사이..그아이가 이젠 지치고 힘이 든다고 합니다..
제가 자기 옆에 없어서 힘이 든다고..
그래서 더이상 너를 만날수 없다고..
저도 그아이가 군대 있는동안 그아이가 옆에 없어..
힘든적도 많았고..운적도 많았는데...
저도 그랬는데..
저는 그아이가 힘이 들까봐..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들어주곤 했는데..
그아이는 힘이 든다고 하네요..
제가 옆에없어서,.,,
자기가 힘들때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면서,,
저는 이별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바로 두달도 안되어서..
너무 힘들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저보다 어린 23살짜리 여자아이를 바로 만나는 것입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7년이라는 세월이 달랑 두달로 끝이 날정로 짫은가요??
남자들은 다 그럴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그사실을 알고나서..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두달사이 10키로가빠졌어요...ㅜㅜ)
그런 모습을 본 저희 엄마가 그럼 한국에 다녀오라고...
너 이러다 죽겠다고..
한국에 다녀오라고 해서..
용기를 내서 한번 잡아보고 싶은 심정에..
일주일 여정으로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아이를 만났는데...
저는 이제 아니랍니다..
그래도 한번 생각해보라고..
사정도 해보고 애원도 해보고..
그러다 보니..
술을 마시게 되서..어떻게 하다보니..
같이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아이 태도가 조금 변하더라구요..
자기 흔들린다고..
너랑 그아이 사이가 흔들린다고..
그래서 제가 그만 하고 다시 나한테 돌아오라고 했는데..
그아이 한테는 그런 모진말을 할수가 없단니다..
나한테는 하면서..
달랑 두달된 아이한테는 그런말을 못하면서 7년된 저한테는 모진말을 그냥 막 하는면서..
저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럼 내가 너 기다리겠다고..
조금더 기다리겠다고...
7년 기다렸는데..
그까짓거 더 못기다리겠냐고...
그아이는 알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정리가 되고 하면..
연락하겠다고..
그때 까지 기다리라고..
자기가 지금 여자 언제 까지 만날지 모르겠지만..
기다려보라고...
저랑 그사이...잠자리도 서너번 정도 했구요...
제가 아는 오빠나 동생 만나면..
막 성질도 내고 그럽니다..
솔직히 따지면..
자기도 다른여자 만나면서..
저는 이해가 되지않아요...
경제적으로나...
어떤면에서 보나...
제가 그아이보다는 많이 좋습니다..
그래서 7년동안 뒤수발도 들었던거고...
저는 천원짜리 티 사입어도..
그아이는 무조건 브랜드로만 해주고...
그아이 먹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다 해주고...
다 사주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돈이 아깝고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좋아서 해준거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그아이와 1박2일로 놀러를 갔습니다..
그것도 저한테 말하고 말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답이 나오질 않아요...
저 대체 왜 그런걸까요??
신세한탄하다보니..
말도 길어지고..
앞뒤도 안맞고...
그래도..
잘 읽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정말 힘들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