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김연아 그리고 신수지 (한국을 빛낸, 그리고 빛낼 선수들 ~!)

이승준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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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포스팅속의 김연아>


이번에 소개할 선수는 김연아(고X대, 19)선수는 팔색조의 매력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아메리카 쇼트  2008 연주곡인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에서 퐁당퐁당 튀기는 무대를 연기했다면
올해는 007메들리로 다양하고 부드러운 연기로 70점이 넘는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군요.
 
올해 가진 아이X쇼에서 세계급 선수들의 대거 등장으로 넓은 인맥도 자랑했습니다..
 
모든 스포츠 선수들은 라이벌이 있습니다 ~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입니다 ~
 
아사다 마오선수와 김연아 선수의 연기때 서로의 팬들이 방해공작을 펼쳤다는 오해도 있었고 아사다마오 선수가 프로그램을 수정할때에도 김연아 선수를 의식한것 아니냐는 기사가 나기도 하면서 경기외적인 재미도 있었습니다. ~
 
김연아 선수 이름으로된 핸드폰 연아의X틱은 오랫동안 꾸준한 매출을 올린 네임드폰이 있습니다. ~
 
이렇듯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는 김연아 선수 ~!!
 
다가오는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길 ~ !!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의 김연아>

 

그리고 이제 어였한 20살 숙녀가 되어 돌아온 그녀

 

드디어 열린 올림픽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100m 달리기 경기에서 8초대를 내는것과 같은 경이로운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제치고 올림픽에서 228점으로 금메달을 수립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쇼트에서 1등을 한 선수는 거의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는 쇼트 징크스도 깼으며 역대 쇼트경기와 프리경기를 동시에 석권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그동안의 값진 땀과 노력으로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선수에게는 넘을수 없는 벽이 되어 돌아왔군요.

 

 

<[동아일보]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라이벌의 역사>

 

김연아(20.고려대)와 아사다 마오(20.일본).

세계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길이 남을 `동갑내기' 라이벌의 치열했던 대결은 결국 김연아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인 150.06점을 받는 등 합계 점수에서 경이적인 228.56점을 획득해 205.50점에 그친 아사다를 완벽하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싱글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김연아와 아사다는 주니어 시절부터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눈부신 기량 발전을 거듭해왔다.
 


똑같이 1990년에 태어난 김연아와 아사다는 동시대 피겨 선수로 성장하면서 운명적인 라이벌인 될 수 밖에 없었다.

출발은 아사다가 빨랐다.

2004-2005시즌 주니어 무대 데뷔 시즌이던 2004년 12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을 들고 나와 총점 172.83점으로 김연아(137.75점)을 크게 앞서며 우승했다.

두 달 뒤 200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아사다는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179.24점으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선두를 지키며 김연아(158.93점)를 또 한 번 눌렀다.

김연아는 세번째 대결에서 아사다를 처음 이겼다.

2006년 2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177.54점을 획득해 트리플 악셀을 실패한 아사다(153.35점)를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2006-2007 시즌부터는 장소가 시니어 무대로 옮겨지면서 세계 피겨 팬들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김연아는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184.20점을 얻어 트리플 악셀에서 실수한 아사다(172.52점)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7년 3월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우승을 안도 미키(일본)에게 내준 채 아사다가 2위였고 허리 통증에 시달렸던 김연아는 3위에 그쳤다.

2007-2008 시즌에도 김연아와 아사다는 승리를 주고 받았다.

2007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가 대회 2연패를 차지했고 이듬해 3월 스웨덴 예테보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아사다가 생애 첫 '피겨 여왕'에 올랐다.

2008-2009 시즌도 호각세였다.

지난 2년 동안 부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김연아는 처음으로 완벽한 몸 상태로 시즌을 맞이했고, 두 차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모두 1위를 하면서 가볍게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반면 아사다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역전 우승하며 기염을 토했다.

김연아와 아사다의 10번째 만남은 지난 해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76.12점)을 기록하는 등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고 아사다는 3위로 밀렸다.

이후 김연아의 우세는 계속됐다.

지난 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치러진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총점 210.03점을 받아 역대 최고점을 또 경신하며 가볍게 1위에 올랐고 아사다는 173.99점으로 크게 뒤졌지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최후의 결전장이었던 밴쿠버동계올림픽.

아사다는 생애 처음 200점대를 돌파하며 젖먹던 힘까지 다냈지만 `신이 내린' 김연아는 완벽한 자태를 뽐내며 이제는 경쟁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김연아 선수의 추후 행방>

 

결론부터 말하자면 차차 생각해 본다고 공식입장이 발표된 사항으로 아직 확실히 알수 없는 사항이지만 프로로써의 전향도 배제 할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프로로 전향을 할경우 아이스 쇼와 광고찰영등. 경기보다는 공연에 중점을 두게 되는데 김연아선수의 추후 행방이 귀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동정론>

 

이번 올림픽을 통해 아사다 마오 선수를 동정하는 동정론도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사다 마오 선수는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을 테지만 김연아선수의 99%의 노력과 1%의 천재성중 1%의 천재성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결론입니다.

 

삼국지에서의 제갈량과 주유의 관계 모짜르트와 살리에르의 관계와도 비슷합니다

주유도 하늘이 내린 천재 지략가이지만 제갈량에게 못 미쳐 "신은 제갈량을 낳고 왜 나를 보냈는가 " 절규했다고 하죠..

 

살리에르도 궁중전담 작곡가로 길이 이름이 남을 명작곡가 였지만 동시대 모짜르트에 가려져 지금은 그 이름조차 생소합니다.

 

이럿듯 시대를 아우르는 두 천재 피겨 선수의 대결은 김연아 선수의 승리로 일단락 됬지만

앞으로 다음 월드컵과 다음 대회등 각본없는 라이벌 드라마는 남아있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리듬체조계의 예비 김연아>

 

김연아 선수가 처음부터 세계 정상급 선수가 아니었듯이 현재 세계정상급은 아니지만 정상을 바라보는 또한명의 선수가 있으니 바로 신수지 선수입니다.

 

김연아 선수 못지 않는 노력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을 신수지 선수 과연 피겨의 문을 연 김연아선수처럼 리듬체조의 문을 대한민국에서 열수있을까요 ??

 

귀추가 주목되는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