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pm 쉴드 치는 분들께 묻고싶네요.

ㅋㅋㅋ2010.02.28
조회1,011

 

 

솔직히 5pm 안티건, 팬이건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

쉴드 친다고 욕하고 그러진 않겠습니다만,

"간담회에서 팬들이 먼저 비꼬았기 때문에 5pm도 비꼬는 말투로 말했다.",

"5pm도 감정이 있는 사람들이다. 간담회 내내 감정을 꾹 참느라 힘들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요.

 

조금 반박하고싶은 부분이 있네요.

팬들이 먼저 말을 비꼬아서 5pm도 비꼬는 말투로 말했다.

맨 처음 질문. '박재범 영구탈퇴에 동의한다'에 1초의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한 옥택연의 모습은 도대체 뭐라고 설명할 수 있죠?

물론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겠지만, 그런 거만스럽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태도에서 실망했을 팬들의 마음은 생각 안해주시나요?

 

또한, 황찬성의 "깽판"발언.

일단 황찬성씨 언어 순환 참 잘시키시네요.ㅎㅎ

공식적인 자리에서 "깽판"이라.. 그것도 공인이 팬에게 ^^..

가만히 있어준 팬들에게 정말 대단하단 말씀 드리고싶네요.

과연 쉴드 쳐주시는 분이 정말 믿었던 분이 님께 "~깽판치냐?"라고 하셨을 때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자꾸 감정 드립하시는데..

5pm만 감정있는 인간이 아닙니다.

팬들도 감정있는 인간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죠..^^ 그것도 지대루..^^

 

그때의 기분 한번이라도 생각해주신다면,

이런 드립 안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