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후기 (펌)

woah0911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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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신사쿤 드리님 후기

다른 사이트에 내가 올린 글이다.

작년 **에서 투피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하게도 좋은 친구들을 알게 되어서
오랜만에 팬질을 하게 되었고
재범군이 출국한 이후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재범군을 기다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작성합니다.

소위 쉴드라는 걸 쳐주기 위해서입니다.

단지 그 대상이 박재범군이 아닌 여섯 멤버로 바뀌었다는 것에 대해
전 지금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6개월전에 너무나 좋아하던 한 친구를 보냈고,
또 다시 다른 여섯멤버를 아무 것도 하지 않은채 잃어 버릴 수가 없습니다.

여섯 멤버는 JYP뿐만 아니라 그 누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위의 글은 제가 박재범군이 출국 직후에 작성한 글입니다.(여기서 거기인 동네지만,
개인적인 글이라 뺀다 이해해주라.)
이걸 이런 용도로 사용하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제가 이런 사족을 다는 것은
제가 제이와이피 알바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기때문입니다.

전 투피엠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이 게시판에도 있는,
인터넷에 2PM연합팬이라고 올라온 후기문은
전체의 내용이 절대로 아니며,
멤버들이 해명하고자 했던 부분의 내용이 기재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투피엠 멤버들의 감정선이 99%이상 기재되어있지 않습니다.
"깽판"이라는 그 단어 외에는 전혀 살리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황찬성군이 그 단어를 사용한 것은
질문의 수준과 동일한 레벨이라고 밖에 생각안됩니다.
그 답은 그 질문에 걸 맞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네 시간동안 전달하려고 노력하려는 것은 단순한 팩트가 아니라
진심이었습니다.
달변가는 아니라도 최소한 거짓말쟁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간담회 4시간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받은 상처의 축약본을 여섯 명의 얼굴에 어떻게 떠오르는지를 보았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부모,내 친동기간, 친구가 날 믿어주지 않을 때,

가깝지 않은 사람이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난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아무도 날 믿지 못할 때 받는 상처를 극명하게 드러내었습니다.

그것을 예의없다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전 그것을 상처받았다라고 밖에 표현 못 하겠습니다.
얼굴은 기분나쁨에도 찡그려지지만 고통에도 찡그려집니다.


지금 떠도는 녹취본의 전본조차도 그나마 마찬가집니다.
현장감을 살리기에는 미흡합니다.
팬들이 상처받았기에 팬들이 그러하다라는 변명과
멤버들이 연신 터져나오는 비웃음에
‘우리가 하는 것은 변명밖에 안될지도 모릅니다.
조롱하셔도 좋고 비웃으셔도 좋습니다' 라고 했던  변명은 분명히 같은 단어인데 다른 뜻이었습니다.

전 이 글을 팬 사이트에 쓰지 않습니다.
제가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싶은 분들은 팬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 그 분들의 생각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미약합니다.

다만 **분 들에게 만이라도 지금 접하시는 정보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팬 사이트들마다 여섯 명의 멤버들을 배신자로 낙인찍고,
루머를 만들어내고 퍼트리고
안티성 자료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추문을 퍼트리고 모으기 위해 카페도 만들었습니다.

도대체 투피엠 멤버가 재범이를 몰아냈다는 증거가 그 어디에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돌이라면
일면식도 없는 아이들 면전에 상욕을 하고,
잘못이 있는 지 없는지 배신을 정말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모르는 채
그런 대접을 받아도 되는지요.
팬에게 그들 만한 아들이 있듯,
그들에게도 그들을 꾸짖을 부모님이 계실겁니다.


그리고
지금 간담회와 관련하여 온갖 루머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왜 거기에 다녀온 90명 가까운 사람은 그에 대해 단 한 마디도 않는 것인지
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갔다 오신분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멤버들이 간담회 마치고 술을마시고 노래방을 갔다라는 루머는
왜 아무도 해명해주지 않는겁니까?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핏기하나 없이 네시간동안 앉아있는 여섯 멤버를 분명히 같이 보았는데요.
찬바닥에서 팬들을 몰아 앉혀놓고 간담회를 진행했다는 거짓은 아무도 해명 해 주지 않는 것인지요?

 

전 지금 지난 해 9월에 못해서 한이 되었던 일을 듀게에 적습니다.

팬이 아니라 듣기 지겨우실 수도 있지만,
4시간 짜리 녹취음성 조금 있으면 녹취록도 뜰 거라 생각됩니다.
그걸 읽어주시는 수고를 투피엠 관련 코멘트를 다시는 분이시면 간곡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 다만 편집본만 듣거나 읽으시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만 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섯 멤버의 인성이 어떠하다는 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듀나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왜 직접적으로 재범군의 사생활에 대해서 공지문에
기술할 수 밖에 없었나?? 에 대한 저의 기록입니다.

이것에 관해 오랜시간 공을 들여 사측에서 설명했으며

이것이 거짓으로 생각 될할만큼 저는 그 여섯멤버가 네 시간 내내 연기를 했다고는 도저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답변은 제와이피 대표 정욱사장이 했습니다.

첫 번째, 사안을 공식적으로 보면 투피엠 멤버들은 실제 박재범군으로부터의 피해자이다. 피해자가 배신자가 되는 상황을 얼버무리고 싶지는 않다.

두 번째, 제와이피는 회사이다. 그래서 공지문을 썼고, 대형연예기획사로써 불리우는 곳으로써 팬만 보는 것이 아닌, 전 국민이 보는 공지문에 거짓말을 담을 수 없었다.

세 번째, 어떤 이유로 썼던 간에 (박재범군의 건강이상설이나 본인의 복귀의지가 없다라는 설득을 이르는 듯 했습니다.) 결국 여기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그 스텝을 줄인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것은 거짓이 아니고, 거짓이면 책임을 지겠다.

 

전 박재범군의 진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거짓을 확인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투피엠 나머지 여섯 멤버의 거짓 역시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이것뿐이라는 게 너무 비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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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수쳐줬다.
밉던 싫던 네시간내내

욕본애들한테 그것도 아깝더냐.


투피엠 팬덤 대표로써.
(이거 언제 정했냐??? 나 투표한적없는데)
과거에는너희를 사랑했다길래

 

우리쪽에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사랑하고 지지할거라고 애들한테 말해줬다.

이게 이번 간담회때 애들이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고 이게 최선을 다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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