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자는 말을 믿고 지금 현재 12주네요..엄마한테 말하는것도 남친 직장이 저랑 다른지역이여서 혼자말하고..몸함부로줬다는막말까지 다들으며 견뎌냈어요.. 물론, 남자친구쪽 어머니께서도 좋은뜻일꺼라고 생각하며 일을진행했고.평생한번 눈물보인적없으시던 아버지께서 임신했다는 말을듣고 눈물흘리시는걸보며..제 마음이 너무 아팠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남자친구 내려와서 부모님에게 인사올리고,저희아버지가 허락을맡고오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처음엔 반대였었는데.. 임신3개월이란 소리듣고 지울수도없다며.. 다들허락하는분위기여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아직뱃속에있지만.. 생명이니까.. 지켜주고싶었어요.. 근데 남자친구쪽 부모님께서 준비가안되었다는이유로 반대를 하시면서..너무 완강하시니 , 남자친구도 힘이들었던지 지우자는 얘기가나왔어요.부모님이 지워라한다고.. 자기도 부모님이 그렇게 나오니까 지금은그래야할꺼같다고부모님이 지금은 지우고 2년 뒤에 결혼하라 하셨다고...하길래,전 완강히 지울수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얘기해버렸어요...그러니 집안끼리사이안좋아지겟다며... 그렇게 얘기하는데 내인생은뭔가 싶었습니다...... 내몸은 전혀 신경안쓰는것같아서.......... 그뒤로 저희친언니랑 남친 어머니랑 통화했는데..요즘지워주는병원도 없다고하니.. 잇을꺼라면서.. 너무 무심하게 말씀하더라구요..언니가 좋은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달라고 하니 알겠다 하시며 그뒤론 남자친구도 그쪽집 어머니도 연락이없으시네요... 그 통화이후로 병원을 알아보시는건지, 연락이없습니다. 저희집입장은 이제 다 허락하는분위기며 남친집안에서 허락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입장인데요..만약에 지워주는 병원이 있다 이러면...전 어떡해해야하는지....너무답답하네요...벌써 3개월이나되고.. 낼모레면 3개월넘어가는데..뱃속에 아기를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미칠것같습니다.........초음파보면서 심장소리도 다들었고........ 만약에 지우게 된다면.....전 어떡해 살아가야하나요?.....자신이없습니다....이제 어떡해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그냥기다리고만있어야 하는건지,그럼 주수는 더 늘어날텐데......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런 결론을 제 스스로가 내리질 못하겠네요....
부모님반대로....
낳자는 말을 믿고 지금 현재 12주네요..
엄마한테 말하는것도 남친 직장이 저랑 다른지역이여서 혼자말하고..
몸함부로줬다는막말까지 다들으며 견뎌냈어요..
물론, 남자친구쪽 어머니께서도 좋은뜻일꺼라고 생각하며 일을진행했고.
평생한번 눈물보인적없으시던 아버지께서 임신했다는 말을듣고 눈물흘리시는걸보며..
제 마음이 너무 아팠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남자친구 내려와서 부모님에게 인사올리고,
저희아버지가 허락을맡고오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처음엔 반대였었는데..
임신3개월이란 소리듣고 지울수도없다며.. 다들허락하는분위기여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아직뱃속에있지만.. 생명이니까.. 지켜주고싶었어요..
근데 남자친구쪽 부모님께서
준비가안되었다는이유로 반대를 하시면서..
너무 완강하시니 , 남자친구도 힘이들었던지 지우자는 얘기가나왔어요.
부모님이 지워라한다고.. 자기도 부모님이 그렇게 나오니까 지금은그래야할꺼같다고
부모님이 지금은 지우고 2년 뒤에 결혼하라 하셨다고...하길래,
전 완강히 지울수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얘기해버렸어요...
그러니 집안끼리사이안좋아지겟다며... 그렇게 얘기하는데
내인생은뭔가 싶었습니다...... 내몸은 전혀 신경안쓰는것같아서..........
그뒤로 저희친언니랑 남친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요즘지워주는병원도 없다고하니.. 잇을꺼라면서.. 너무 무심하게 말씀하더라구요..
언니가 좋은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달라고 하니 알겠다 하시며 그뒤론
남자친구도 그쪽집 어머니도 연락이없으시네요...
그 통화이후로 병원을 알아보시는건지, 연락이없습니다.
저희집입장은 이제 다 허락하는분위기며
남친집안에서 허락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입장인데요..
만약에 지워주는 병원이 있다 이러면...
전 어떡해해야하는지....
너무답답하네요...
벌써 3개월이나되고.. 낼모레면 3개월넘어가는데..
뱃속에 아기를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초음파보면서 심장소리도 다들었고........ 만약에 지우게 된다면.....
전 어떡해 살아가야하나요?.....자신이없습니다....
이제 어떡해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그냥기다리고만있어야 하는건지,그럼 주수는 더 늘어날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런 결론을 제 스스로가 내리질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