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무집에 이어서 다시 삼청동입니다. 인사동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려는 다소 인위적인 느낌의 한옥들이 있습니다. 삼청동에는 원래 그 자리에 있던 한옥을 개조해서 쓰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한옥이 주는 편안함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가게부터 말하겠습니다.메뉴는 그 뒤에 설명할께요 :)가게 안에 잡지를 보니 주인분께서 세계 여기저기를 여행하셨더군요.사진도 걸려있고 여행에 관한 책도 한가득 했습니다. 자리가 굉장히 적습니다. 단체석이 다른 방에 하나 있고 (다른 채라고 해야하나요) 사진에 찍힌 곳은 대략 10명 정도면 꽉 찰듯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아늑합니다. 등뒤로 받쳐주는 베개도 포근하고 흐르는 음악도 따뜻한 방바닥도 언 마음을 녹여줍니다. 여행에 관한 책도 많아서 읽을거리도 많습니다. 오래 걸어서 지쳤는지 친구와 저는 말없이 책만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한옥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한옥에 살어리랏다 라는 책을 훑어보았습니다. 나올 때 정신이 없어서 한옥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럴수가)전체적으로 ㄷ자 형태의 한옥입니다. 마당에 평상으로 보였던 덮개 덮혀진 무엇이 있었습니다. 거기 누워서 뻥 뚫린 마당 위 하늘을 보면 별이라도 막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막상 서울엔 별이 보이질 않습니다만)뭐랄까, 신을 벗어 가지런히 놓고 미닫이문을 드르륵하고 열고 들어가는 그 느낌이란 - 메뉴를 나중에 소개하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그렇습니다, 사진이 이게 달랑입니다.(죄송합니다)아쌈이라는 전통차와 인도식 밀크티입니다. 브뤨린 치즈케익? 으로 기억합니다. 이 곳은 세계의 전통차와 우리나라의 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커피와 쥬스 등과 같은 음료도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 새로운걸 마시고 싶어서 도전했습니다. 저는 둔해서 잘 모르겠는데 친구는 많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 치즈케익!저게 기가막힙니다. 별 생각없이 입이 심심해서 주문했다가허겁지겁 먹어치웠죠.가격대는 그리 약하지는 않습니다. 차 종류가 6,000원 선에서 시작했습니다. 스낵류에 계란밥이라고 있는데 인기메뉴라고 합니다. 전 배불러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삼청동 거리를 쭈욱 걸어올라가시다보면우측편에 8 step 이라는 카페가 나옵니다. 지나치세요.장난감 박물관이 나옵니다. 지나치세요. 지나치고 옆옆 골목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시면 계단 끝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63-2002-734-3009cafeyeon.cyworld.com 다음 블로그는 꼭 낮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4 삼청동 한옥카페 緣 traveler's hangout
눈나무집에 이어서 다시 삼청동입니다.
인사동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려는 다소 인위적인 느낌의 한옥들이 있습니다.
삼청동에는 원래 그 자리에 있던 한옥을 개조해서 쓰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한옥이 주는 편안함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가게부터 말하겠습니다.
메뉴는 그 뒤에 설명할께요 :)
가게 안에 잡지를 보니 주인분께서 세계 여기저기를 여행하셨더군요.
사진도 걸려있고 여행에 관한 책도 한가득 했습니다.
자리가 굉장히 적습니다.
단체석이 다른 방에 하나 있고 (다른 채라고 해야하나요)
사진에 찍힌 곳은 대략 10명 정도면 꽉 찰듯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아늑합니다.
등뒤로 받쳐주는 베개도 포근하고
흐르는 음악도 따뜻한 방바닥도
언 마음을 녹여줍니다.
여행에 관한 책도 많아서 읽을거리도 많습니다.
오래 걸어서 지쳤는지 친구와 저는 말없이 책만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한옥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한옥에 살어리랏다 라는 책을 훑어보았습니다.
나올 때 정신이 없어서 한옥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럴수가)
전체적으로 ㄷ자 형태의 한옥입니다. 마당에 평상으로 보였던 덮개 덮혀진 무엇이 있었습니다.
거기 누워서 뻥 뚫린 마당 위 하늘을 보면 별이라도 막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막상 서울엔 별이 보이질 않습니다만)
뭐랄까, 신을 벗어 가지런히 놓고 미닫이문을 드르륵하고 열고 들어가는 그 느낌이란 -
메뉴를 나중에 소개하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이 이게 달랑입니다.(죄송합니다)
아쌈이라는 전통차와 인도식 밀크티입니다.
브뤨린 치즈케익? 으로 기억합니다.
이 곳은 세계의 전통차와 우리나라의 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커피와 쥬스 등과 같은 음료도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 새로운걸 마시고 싶어서 도전했습니다.
저는 둔해서 잘 모르겠는데 친구는 많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
그리고 저 치즈케익!
저게 기가막힙니다. 별 생각없이 입이 심심해서 주문했다가
허겁지겁 먹어치웠죠.
가격대는 그리 약하지는 않습니다.
차 종류가 6,000원 선에서 시작했습니다.
스낵류에 계란밥이라고 있는데 인기메뉴라고 합니다.
전 배불러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삼청동 거리를 쭈욱 걸어올라가시다보면
우측편에 8 step 이라는 카페가 나옵니다. 지나치세요.
장난감 박물관이 나옵니다. 지나치세요.
지나치고 옆옆 골목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시면 계단 끝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63-20
02-73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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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는 꼭 낮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