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2PM의 팬들이 왜 화가 난건지 진정으로 알아야 한다..

저런2010.03.01
조회443

 

나는 2PM의 열렬한 팬은 아니다.

 

TV 를 틀었을 때 2PM 이 나오면..

아~ 쟤들 좀 멋있구나 .. 하는 정도의 일반인 일뿐 ...

 

하지만 이번 간담회 사건은 .. 일반인인 나에게도 화를 나게 만들더라

 

첨 부터 결론을 말하자면

 

2PM 의 팬 여러분들이 화가 난 것은

'박재범 영구탈퇴' 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글' 과 '미디어' 라는 것을 100% 신뢰 할 수 없고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감안해도..

 

간담회 내용을 보면 '박재범 죽이기' 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본인은 소속사를 통해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활동을 안하겠다

전달을 한 상태에서 .. 소속사는 구지

 

'차마 입에 담기 힘들다는 사생활 문제' 를 강조 거론하면서

박재범이라는 사람을 2번 죽여야 했었는가 ..

 

우리(소속사)는 죄가 없다 ..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

박재범이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다 ..

라고 하는 자기 방어로 밖에 볼 수 없다.

 

 

제 2의 유승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현재와 같은 분위기에서 박재범이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가 ..

평범한 일반 시민으로도 생활 할 수 있을 것인가 ..

 

팬들이 상처 받고 화가 난 것은 '영구 탈퇴'가 아니라

그가 속해 있던 '소속사'와 그와 함께한 '멤버'들의 자세이다.

 

팬들이 원했던 것은 그 문제가 '어떤것' 이냐 하는 것이 아니다 ..

 

소속사 관련자 들과 그외 멤버들은

간담회 내용 및 녹취록도 떠돌고 있는 상태에서

게시판에 공지사항으로 올라간 글과 녹취록을 다시 한번 살펴 보길 바란다.

 

 

너희들은 진정으로 박재범이라는 사람을 위해서 간담회를 진행한 것이냐

 

결과를 보면 박재범은 전 2PM 멤버가 아닌 범죄자 가 되버린 것이 현실이다 ...

 

( 그런데 탈퇴 문제가 거론되고 '너희 들이 그렇게 밝게 활동할 수 있느냐' 라는 것은

솔직히 조금 억지이다. ㅡㅡ;; 자제 할 필요가 있을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