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간담회 사전응답, 녹취내용, 탈퇴이유?

날웃긴장우영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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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간담회 사전응답>

 

 

 

사전에 2PM 팬 연합에서 준비한 간담회 질의서 관련 질의응답

- 사전질문

1. 언더그라운드 측에서 시정 요구에 따라 서면질의서를 재 제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답하지 않은 채 간담회를 여는 의도가 무엇 인가.

정욱 대표 : 박재범 본인의 요청에 의해 2월 말에 탈퇴를 발표하게 되어 있어 거짓으로 서면질의에 답할 수 없었다. 간담회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진행했다.

2. 팬들이 원하는 것은 JYPE와의 소통이었다. 그러나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에 사내 의사결정권자가 아닌 멤버들을 참석시킨 의도는 무엇인가

정욱 대표 : 멤버들이 진솔하게 얘기를 하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원활하게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본인만 참석했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팬들이 믿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3. 팬 대표들은 지금 이 자리에 참여한 멤버들을 그룹 투피엠의 일원이 아닌 JYPE의 대리인으로 보고 멤버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회사측의 직접적 의견으로 간주할 것이다.

- 사측과 관련된 질문이 계속 나오자 정욱사장이 간담회장에 함께하게 됨

- 멤버들에 대한 질문

1.  JYPE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글에 따르면 2PM의 나머지 여섯 멤버들은 리더 박재범의 거취에 대해 지난 1월 6일 최종 동의ㅡ 결정을 내린 것으로 여겨진다. 해당 공지 사항에 대해서 이의 제기하거나 반박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가.

멤버 전원 : 공지사항에 동의한다

2. 해당 공지사항이 사실이라고 답하는 가정 하에 1월 6일 박재범의 거취에 대해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방송 활동 등에서 박재범의 이름을 언급하며 2PM의 팬들을 희망고문하며 인정에 호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진솔한 답변을 요구한다.

멤버 전원 :탈퇴와 별개로 우리는 아직도 그는 우리에게 좋은 형이다.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앞으로도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그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사측 질문

1. 2PM의 리더 박재범군과 소속사 JYPE간의 전속 연예인 계약 해지와 관련하여 다음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 명백하게 밝히고 이에 대한 이면 계약이 없다는 증거로 연예인 계약 해지서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가. 계약 해지 시점에 대해서 밝혀 달라 - 2월 26일

나. 계약 해지 이후 JYPE에서 박재범과 관련하여 보유하는 법적 권한은 무엇들이며 그 기간들은 각각 얼마동안인지 상세하게 밝혀 달라 - 어떠한 법적권한도 남아 있지 않다

다. 위약금 수익금 분배 등 모든 정산이 완료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 위약금은 없으며 수익분배는 12월까지의 수익분배는 1월에 정산 완료되었다.

라. 추후 본인의 희망에 의해 국내외 연예 활동을 재개할 때 이에 대한 제약사항이 없음을 보장하라. - 제약 사항이 없다


2. 소속 연예인인 박재범 관리에 대한 책무를 다하지 못해 발생한 현 상황에 대해 책임을 다할 것을 JYPE에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2PM의 소속사 JYPE는 공식 홈페이지에 애매모호한 문장으로 가득한 공지를 작성함으로써 박재범 및 2PM 멤버들과 소속사에 대한 루머가 양산 재확산 되는 것을 수수방관했다. 이에 대해 대처할 계획과 현 사태로 인해 2PM의 리더 박재범을 비롯하여 그의 가족과 나머지 2PM 멤버들이 받은 정신적 육체적 상처 치유를 통해 지금 JYPE가 하고 있는 노력과 앞으로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달라.

정욱 대표 : JYPE는 소속연예인의 사생활을 관리할 책임이 없으며, 따라서 본 건에 대한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박재범이 전적으로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식적으로 이 건을 본다면 박재범은 가해자이며, 나머지 6명의 2PM의 멤버들과 사측은 피해자이다.

3. 9월 5일 이후 박재범 군에 대한 기사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JYPE가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한 적이 있는가, 기사 삭제 및 기사 댓글 차단 등의 조치는 어렵지 않은데 왜 수수방관하였는가.

정욱 대표 :솔직히 밝혀 이 사건 전까지 기사 삭제 및 기사 댓글 차단 등의 조치는 취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 사태에 대해 소속사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사건 이후로 소속사는 댓글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기사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모두 이루어지지 않으며, 언론이 관리를 한다고 해서 관리되는 범위는 아니라는 점 알아주기를 바란다.

4. JYPE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글에 따르면 JYPE는 박재범의 거취에 대해 1월 6일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달 20여일 이나 발표를 미루면서 박재범을 이용한 마케팅을 지속해 왔다. 사측에서 직접적으로 박재범을 홍보에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각종 언론에서 그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바로잡으려 노력하지 않고 방관한 것은 어떤 연유에서 인가. 그 이유와 속내에 대해서 가감 없이 밝혀 달라.

정욱 대표 :1월 6일 이후 거취를 결정한 것은 사실이나, 해당 건에 대해서 2월 말에 발표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정정요구를 할 수 없었다. 또, 언론은 JYPE가 뜻 하는 대로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5. 2월 25일 JYPE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글에 박재범의 전속 연예인 계약 해지 사유로 밝힌 ‘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굳이 ‘심각한’, ‘사생활’ ‘문제’ 라는 단어를 쓴 것에 대해 책임이 있지 않는가.

정욱 대표 : 이 것은 세가지 이유로 답변을 하겠다.
1. ‘이 문제’로 인해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한 후에 6명의 멤버들이 배신자가 되지 않기를 원했다. 한 명보다 나머지 6명도 중요하다.
2.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작성한 공지에 거짓을 작성할 수 없었다.
3. 도식적으로 살펴보자면, 6명은 피해자이며 솔직하게 말을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이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대로 ‘심각한 사생활 문제’ 라고 밝힌 것이다.


6.’심각한 사생활 문제’ 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멤버들 및 소속사 일부라고 밝혔다. 이건이 진실로 ‘심각한 사생활 문제’라면 외부에 밝혀지지 않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바이다. 그렇다면 이 건이 외부에서 밝혀지면 소속사 측에서 유출된 것으로 간주해도 되는가.

정욱 대표 : 유출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 건에 관련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사측이 아니더라도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적인 책임이 사측에 있지는 않다.
(그 놈의 심.각.한.사.생.활.문.제가 뭔지 지어낼 수 있게끔 앞길 열어놓기ㅋㅋ)

그 외 기타 질답.

1. 박재범은 현재 JYPE와 팬들간의 간담회가 진행되는 것을 알고 있는지, 또한, 공지에 본인의 탈퇴 사유가 ‘심각한 사생활 문제’ 라고 올라간 것에 대해 알고 있는지 답해 달라.

닉쿤 : 박재범과 최근까지 문자를 주고 받았으며, 간담회 진행한다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다. 영상이라도 찍어서 보내주고 싶어했다.
정욱 대표 : 공지사항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2. 2PM은 향후 새 멤버, 혹은 리더를 선출할 계획이 있는가?

정욱 대표 및 멤버 전원 : 없다.

3. 박재범의 복귀 가능성은 전혀 없는가? 또, 추후 그가 타 소속사에서 연예인으로 복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정욱 대표  및 멤버 전원 : 그가 2PM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없다.
찬성 : 재범이형이 이 모든 걸 감수하고 연예활동을 한다면 응원하겠다. 그러나 2PM으로는 아니라고 본다.

4. ‘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소속사와 멤버들은 덮어줄 수 없었는가. 또, 멤버들이 재범이 탈퇴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았다면 이 사태가 지금까지 왔을 거라고 생각하나?

멤버 전원 : 도저히 덮어줄 수 없는 사안이었다.
정욱 대표 : 동의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며, 동의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똑같은 결과를 초래했을 것으로 본다.

5. 지난 9월의 사태(한국비하논란)가 없었다고 해도 현재와 똑 같은 결론을 내릴 것인가?

전원 :  그렇다.

5. 멤버들의 싸이 관리를 직접 하는 가. 9월 8일 이후 싸이에 올라가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글들은 본인들의 글인가

우영 : 맞다. 정말 답답해서 답답하다고 쓴 것이다.
찬성 : 맞다. 나 자신에게 혼란스러운 일이 있기 때문에 싸이에 혼란스럽다는 표현을 했을 뿐 본 사태와는 관계가 없다.
정욱 대표 : 이 전에 있었던 간담회에서 어째서 멤버들을 관리하지 않느냐는 질책을 받은 적이 있다. 본 사가 채택하고 있는 표준 계약서에 의하면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을 제한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연예인의 사생활은 연예인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와.. 발 빼기 장난아닌데? 계약조건 보여준다면 그런 말이 나올까? 훌륭한 잔머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6. 보이콧에 대해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준호: 우리들은 어차피 그가 돌아올거라고 생각해서 보이콧을 하시든 비보이콧을 하시든 그것은 개인의 의사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으며 어차피 그가 돌아오면 해결될 문제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솔직히 상처받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이번 일 이후에도 보이콧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를 보기 싫어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이 이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가수이기에 노래와 무대로 보답할 것이다.

7. 공지사항에 올라간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사실이 아닐 경우 명예훼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정욱 대표 :사실대로 적었을 뿐이다.

8. 이후에 싱글 1,2집 활동을 할 때 박재범 파트는 어떻게 되는가, 또 1, 2집에 대한 추가 수익금을 이 이후에 박재범이 받을 수 있는가?

정욱 대표 :박재범의 파트는 이 이후에 논의해봐야 하는 것이다. 추가 수익금의 경우 가수의 실연비로 저작권협회에서 받는 것이지 JYPE와는 이제 관계가 없다.

9. 2PM은 팬클럽 이름으로 핫티스트를 계속 사용할 것인가?

정욱 대표 : 그렇다. 6명은 2PM이 아니란 뜻인가? 아니다. 6명은 2PM이므로 핫티스트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10. 1월 6일 멤버들은 박재범의 거취에 대해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 당시 멤버들은 휴가를 간 상태였고 각처에서 밝은 모습이 포착 되었다. 이에 대해 답해 달라.

우영 : 처음 얻은 휴가였다.
택연 : 우리는 연예인이다 만나는 사람들을 인상쓰고 대할 순 없다
찬성 : 명절에 친척들 뵐 때 우리가 험한 얼굴로 있을 순 없지 않은가. 원하는 게 무엇인가? 우리가 생방송 도중에 재범이 형 돌아오라고 깽판이라도 치기를 바라는 것인가?

(원하는게 무엇인가?ㅋㅋㅋ 이건 좀 동감이다. 탈퇴 동의까지 했는데 뭐가 아쉽다고 명절에 험하게 앉아있겠니?ㅋㅋ속시원했겠지.)

11.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는 루머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 지켜주지 않을 것이냐.
우영 : 우리는 버리는 게 아니라 지켜주는 것이다. 나중에 이 일이 밝혀졌을 경우에 나중에 후회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찬성 : 우리의 우정을 의심하지 말아달라.
준호: 1월 3일 이 사실 알고 나서 솔직한 심정으로 재범이 미웠다. 우리는 그 동안 그의 복귀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이 건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그를 지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택연: 루머는 언젠가는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겠니, 그 좋은 잔머리로 루머 예상했으면서 '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저질렀다고 까발린 JYP를 원망해야지..)


12. 사측이 '심각한 사생활 문제' 로 인해 박재범과 계약 해지를 했다고 밝혔다. 분명 당사자에게 귀책 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위약금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멤버들은 현재 광고 등의 계약이 많기 때문에 위약금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그와 관계있는 광고 계약은 없다. 그러므로 위약금이 없으며, 귀책 사유가 있음에도 위약금이 없는 것은 이 번 건에 대한 내부 방침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별첨 언더그라운드 서면질의서 관련 답변

- 서면 질의서 관련 질답

1. JYPE는 2PM의 리더 박재범의 정확한 계약 기간과 남은 기간 혹은 조건을 명확히 밝혀 주기를 바랍니다.
  
정욱 대표 : 박재범과의 실제 계약은 7년 계약이었다. 10년 제의를 했고 8년 제의, 다시 7년을 제의하여 실제로는 7년 계약하였으며 이는 나머지 멤버 모두 동일하다.
(와우~ 언벌리버블~ 10년 제의ㅋㅋㅋ SM이나 JYP나ㅋㅋ)


2. 박진영 프로듀서는 지난해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를 통해 박재범이 복귀를 원한다면 컴백을 적극 도울 것이며, 그것은 당연히 2PM으로서의 복귀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JYPE는 현재 재범의 복귀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가감 없이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정욱 대표 : 그가 처음 출국할 때부터 그에게 전화가 오던 12월 22일 전까지 그는 내 마음속의 소중한 2PM멤버였으며, 그가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기반을 다지고 있었다.

3. JYPE는 2PM의 리더 박재범에게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2항에서 언급하였던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를 통해 박진영 프로듀서는 이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지원에 대해 구체적인 사안을 명시해주십시오.

정욱 대표 : 9월 말 시애틀에 찾아가 선생님들을 그에게 컨택 시켜 주었다. 복귀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었다.

4. JYP.ent는 박재범이 없는 6인 체제 2PM의 앨범에 1:59라는 타이틀을 붙여가며 노골적으로 박재범을 떠올릴 수 밖에 없는 마케팅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같은 마케팅을 펼친 이유는 단순히 기존 팬층이 빠져나가지 않기 위한 임시방편인지, 아니면 정말 박재범을 복귀시키기 위한 초석인지요. 이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주십시오.

정욱 대표 : 그가 처음 출국할 때부터 그에게 전화가 오던 12월 22일 전까지 그는 내 마음속의 소중한 2PM멤버였으며, 그가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기반을 다지고 있었다. 그러나 12월 22일 이후에는 다르다.

5. 지난 2009년 12월 21일 각 언론사를 통해 JYP.ent는 2PM의 정규 1집 수익분배를 리더인 박재범과 공동분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나 그와 관련해 사실 유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2PM의 정규 1집 수익분배에 대해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정욱 대표 : 12월까지의 정규 1집 수익 분배를 완료하여 1월에 정산 완료하였다.



2PM 팬 연합 성명서를 발표한 곳은 모두 위 내용에 동의하며 현 공지사항은 거짓이 아님을 밝힌다. 2PM 팬 연합 일동

 

 

 

 

 

 

 

 

 

<2PM 간담회 녹취내용 요약>

 

 

 

20:40 - 전원 : 재범이 2pm 리더로 부적격하다.


23:40 - 김준수 : AAA활동으로 상받은거는 재범 있었기 때문이므로 재범한테 고맙다,

                       그러나 사생활 소식은 이후에는 더이상 그룹 리더로서 힘들다고 생각한다.


24:40 - 닉쿤 : (~)자기가 팬미팅에서 재범이 멋있다고 한 이유는 정말 재범이 멋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6:00 - 황찬성 : 질문 : 왜 시상식에서 재범 드립했어요?

                       답 : 도둑한테도 친한친구는 있다. 재범발언은 아직도 재범이가 친한형이니까 그렇게 말할수있었다.

                             앞으로도 재범 보고싶다, 좋은형이라고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27:30 - 장우영 : 하트비트 준비할때는 재범 돌아온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1월 3일 전까지는 모든 방송을 하거나 모든 시상식에서 재범만 생각했다.

                       (~) 재범이 돌아오면 우리 정말 최고가 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땡스투 등 조금씩 팬들에게 힌트를 줬다.

                       근데 1월 3일날 그 일을 알고나서부터 우리조차 재범이 미웠다.

                       우리와 팬들이 재범이 형 오게 길을 만들어놨는데, 이렇게 되서 여러분들한테 미안하다.

                       1월 3일날 재범 사생활드립 들은 후 미칠것 같았다. 어떤일인지에 대해서 재범일 존중하기 때문에 얘기할 수가 없다.

                       지금 웃고계신분들 어이없을 거다. 근데 저희는 그런얘기들었을때 오죽했겠냐.

                       우리는 여러분들을 우리들의 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여러분들을 아꼈다. 나는 이 상황도 안타깝다.


31:30 - 이준호 : 우리는 재범이형이랑 5년정도 같이지냈다. 그래서 더욱더 안타깝다.

                       여러분들이 우리를 보면서 비웃을지 몰라도 우리는 그 단계를 넘어서 미칠것같다.

                       재범이형이랑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다.


33:20 - 장우영 : (~) 가슴이 아프다. 하루를 투자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여기 왔다. 이 자리가 값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안타깝다. 처음에 우리는 실력이 부족했다. 아크로바틱, 노래실력 다 부족했다.

                       멤버들이 있었기에 나는 2pm을 할수있었다. 내가 부족했기 때문에 멤버들과 팬한테 죄송하고 고마웠다.

                       사건이 있어도 대화로 풀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재범 믿기 때문에 재범 용서 할 수도 있다.

                       여러분들도 용서를 해줄수있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그렇게 결정을 내린 이유는 세상에는 우리만 살아가는게 아니다.

                       다른나라, 다른민족, 다른 국가, 생명체 등 우리만 생각할 수가 없다.

                       다른사람의 시선을 생각하니까 더 미래를 보게되고 더 나중을 보게된다.

                       지금은 정말 가슴이 아프지만. 미래에 과연 우리가 택한길을 우리가 후회 하지 않을까 많은 고민도 있었다.

                       정말로 이 선택이 지금의 팬 여러분들과 우리들과 금이 간 거 같다. 우리는 재범이형과의 금도 원하지 않는다.

                       진심을 다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다시 이 금이 우리가 하나가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다. 최선을 다해서 오늘 답하겠다. 감사.

                       (말을 논리적으로 잘 못하는듯)


42:30 - 옥택연 : 닉쿤이 재범이랑 어제 문자 했다. 재범이도 지금 간담회가 있다는걸 알고있다. 말도안되는 루머가 많다.

                       예를들어 누가 적극적 찬성, 적극적 반대 이런 루머 말이다. (~)

                       어쩔수없이 우리들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저희 앨범자체도 재범이가 돌아올거라는 기정사실화에 그러케 하트비트를 1:59로 바꾼 것이다.

                       여섯명이 잘되니까 재범이를 빼자는건 말도 안되는 내용이다.


45:30 - 닉쿤 : 재범이가 팬들에게 영상 찍어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50:00 - 엄마팬의 질문 : 2PM은 4년 함께한 멤버를 놔버렸다. 그 사생활이 지금 인터넷에서 재범이가 쓰레기처럼 되어버렸다.

                                 팬들이 투피엠을 버릴 상황이 되었다.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길래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50:30 - 장우영 : 굉장히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끝까지 웃으려고 노력한다. 현실은 너무나 가슴이아프다.

                       그렇다고 우리가 울어버리면 책임감이 없어보인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재범이 형을 지켜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루머들은 우리 입에서 나올수 없고 답변을 해드릴수 없을 정도이다. 그 일은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다들 소중한 시간을 내서 가슴아파하면서 답변하는 시간에 우리가 답변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다.

                       마음과 마음, 믿음이라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거다. 우리가 인간으로써 대답을 드릴수 없을정도로 문제가 된다.

                       (~) 우리 2pm은 정말 끝까지 죽을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우정을 잊지 않을거다.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하나라는걸 잊지 않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재범을 버리지 않았다.

                       지금 우리는 재범을 지켜주는거다. 그러나 어쩔수없이 사회적인 입에 담을수없을정도의 상황이다. 죄송하다.

                       우리가 죄송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하나고 우리는 마음속에서 재범을 안 버렸다.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여러분들도 약속하자. 우리 일곱과 팬들끼리 누가뭐라고해도 우리는 끝까지 지켜주자.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다. 어쩔수없다. 어쩔수없이 그렇게 결정을 했다. 많은 질문이 오갔지만 답은 단 하나다.

                       어쩔수없이 그렇게 결정을 내렸다. 그런 우리를 이해해달라고 부탁해드리지 않을거다.

                       저희는 그저 가슴이 너무나도 아프다. 정말 추운겨울에 추운겨울에 맨 몸으로 맞닥드린거 같다. 정말 힘들다.
                       (~) 사회를 용서 못 한다. 재범 처벌은 법원에서 하는 거다. 나는 어쩔수없이 그런 결정을 내린거다.


59:30 : 옥택연 : 우리는 아예 몰랐다. 1월 3일 알게 되었다. 반복적인 실수가 있었다고 1월 3일날 알게 되었다.


73:30 : 장우영 : 내 홈피는 개인적인 홈피니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이므로 숨김없이 이야기를 하고싶었다.

                      팬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저 답답한 느낌이었다. 내가 열심히 보답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잇던 와중이었다.

                      사실 그게 말도안되는 루머였다. 그 루머들이 너무 확산되니까 답답함을 그렇게 표현했다.

                      여러분들을 질책하는게 아니라 여러분들 사이에서 오가는 이야기가 싫었다.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땀을 흘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98:00 : 황찬성 : 미니홈피에 혼란이라는거 오래 전부터 썼었다. 개인적인 혼란이라 이 일과는 전혀 관계 없다.
99:10 : 옥택연 : AOM 물건 상품화되는거 재범 것인데 재범에게  허락받아라. 재범이 형한테 물어봐야 한다.
99:30 : 이준호 : 사생활 문제 일으킨 재범이 어떻게 그렇게 당당히 행동하는지 궁금하다.
146:04 : 닉쿤 : 질문 : 재범과 연락하나?

                     답 : 내가 통화를 했는데 재범은 지금 AOM 친구들이랑 준비하는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america's best dance crew 라는 TV쇼 오디션 보고싶다고 했다. 나는 사실 학교에 가라고 말했다.


152:00 : 장우영 : 내 얘기 좀 하겠다. (~) 정말 좋아한다면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상처를 먼저 생각해라.

                        우리는 항상 같이 걸으려고 했다. 그치만 재범도 나름대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이다.

                        우리 여섯명은 앞으로 어떤 일이 닥쳐도 남자답게 자신감잇게 이겨낼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책임감가지고 열심히 달리자고 약속햇다.

                        그리고 나중에 끝까지 투피엠 해냈다고 재범에게 보여줄 것이다. 함께 웃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할 것이다.

                        공식적으로 여섯이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재범이 항상 있다. 여러분들이 우리랑 다투러 온 게 아니다.

                        (~) 우리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악플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다.

                        여러분 화나게 하고 짜증나게 해드리고 싶지 않다. 우리는 항상 열심히 할 것이다. (~)


156:00 : 김준수 : 가슴이 아프다. 박진영도 못믿고 다 못믿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재범으로 마케팅했다는 말이 너무 가슴아프다. 이렇게 까지 우리 회사를 못 믿나 싶다. 사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생활 문제 밝히고 난 후 여러분께 솔직하게 믿음을 드리고 싶어서 이 간담회를 하는 것이다.

                          재범을 믿고 싶고 사실 나는 재범이가 한국에 온 처음부터 함께했다. 그래서 한국비하글 이해할수있었다.

                          (~) 제일 생각나고 가슴아팠던 것은 AAA수상했을 때 재범이 그 자리에 없었던게 제일 슬펐다.

                          그래서 항상 전화, 문자하고 지냈다. 하지만 사생활 문제를 듣고 믿을 수 없었다.

                          사실 재범은 실수를 하면 속으로 삭히는데 미국에서 급히 전화를 해서 혼자 감당할수 없는 큰일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사생활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


160:27 : 질문 : 1월 6일 여행할 때 슬프지 않았나.

            답 : 장우영 : 감히 얘기하자면 우리는 1월 3일이던 6일이든 뭐가 중요한지 그게 정말 싫다.

                             내가 부산에 간 이유는 휴가였다. 우리는 한 번도 휴가가 없었다. 정말 한 번도 휴가가 없었다.

                             그 날이 첫 번째 휴가였다. 그래서 왜 굳이 첫 휴가에서 슬퍼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이건 너무나도 유치한 질문이다. 우리는 이 현실이 싫고 괴롭다.

                             (동정하길 바라는 건가?)

                 황찬성 : 우리가 명절에 친척집 가서 무표정으로 슬퍼해야 하나? 생방중 재범 돌아오라고 소리쳐야 되나?

                             방송 녹화중에 저희가 사고쳐야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고쳐야하고 이번 간담회에서도 사고 쳐 주길 바라나?

                             (...막 나가는 건가?)

                 김준수 : 우리가 휴가 간 거 사실이다. 우리 사실 마음이 아프다. 근데 재범이 영구탈퇴 해서 휴가 못갈 이유가 있나?

                 옥택연 : 1월3일에서 1월 6일까지의 시간이 짧은 시간인가? 우리는 사생활 문제 들었을때부터 거의 동의했다.

                             하지만 결정은 3일 뒤에 했다. 내가 인상쓰면서 동의 할 수 없다고 말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볼 때 웃어야 한다. 방송에서 울상짓고잇으면 저희는 방송 못 나간다.

                             연예인은 그런 직업이다. 3일이라는 시간도 생각하기에 충분했고 길다고 생각했다.


165:00 : 김준수 : 지금 만약 재범과 활동한다고 치면 사생활 문제가 나중에 밝혀 졌을 때 그럼 우리에게 문제가 생긴다.


168:00 : 김준호 : 만약 사생활 문제를 덮고 활동할 수 있었다면 우리가 이렇게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방송에서 박재범 데려오라고 하거나 덮고 넘어갈 수 있었을만한 문제였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재범은 리더이고 우리를 감싸는 큰 형이고 우리보다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춘다.

                        그래서 재범은 우리한테 소중한 존재다. 그런 재범에게 우리가 아무런 대처도 안 하진 않았다. 오해하지 마라.

                        우리는 회사에서 최선을 다 했다. 진심으로 데리고 올 수 있었다면 벌써 데려 왔을 것이다. 재범 보고 싶다.


172:00 : 질문 : 재범이 일반이 되었을 때 사생활 문제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예인 활동하다가 밝혀지는 것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나?

            답 : 김준호 : 내가 아는 형이 연예인인데 할머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장례식 못 가고 방송했다. 그게 연예인이다.

                             근데 일반인으로 살아가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지 않으므로 밝혀져도 일반인인 재범에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172:30 : 질문 : 보이콧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답 : 옥택연 : 우리는 참은 거다. 보이콧도 재범 오면 끝난다고 생각했기에 보이콧을 하면서 악플도 참고 기다렸다.


173:30 : 질문 : 재범 탈퇴 후 보이콧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답 : 김준호 : 만약 보이콧한다면 개인의 자유이므로 할말 없지만 상처받는다.

                             재범이 탈퇴하고 보이콧하는건 그냥 우리를 더 보고싶지 않고 망했으면 바라는 분들 같다.

                             (허무하고 슬픈거지. 망하길 바라진 않음.)


177:00 : 김준호 : 우리가 이렇게 말해도 비웃는 분들 많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

                        무너지는 모습 보기 싫지 않나? 우리는 우리를 좋아하는 분들, 싫어하는 분들 모두 소중히 여긴다.

                        어제 인터넷을 하다가 박진영 영정사진을 봤다. 그런거에 대해서는 무서웠다.

                        그리고 인터넷 하면서 악플들 많이 봤는데 가슴이 아팠다. AAA활동 당시 1위했던 사진 보고도 가슴이 아팠다.

                        팬분들에게 할수 있는 말이 이것 밖에 없다는게 정말 죄송하고 미치겠다. 어제 하루종일 생각하고 잠도 못 잤다.

                        얼마 전에 재범에게 연락했었는데 미안하다고 했다. 함께 하지 못 해서 안 타깝다.

                        사실 2PM이랑 HOTTEST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야 하는데 이런 자리에서 만나서 죄송하다.

                        일단 2PM은 최선을 다해서 빨리 여러분과 하나가 되고 싶다. 9월 8일부터 욕을 먹어서까지 참았다.

                        여러분과 우리는 하나니까 앞으로도 함께 햇으면 좋겠다. (눈물)


200:00 : 황찬성 : (~) 일곱명 우정 의심하지 않아주길 바란다. (눈물)


210:00 : 옥택연 : 우리가 사생활 문제라고 한 이유가 더 이상 거짓말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225:00 : 질문 : 재범이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할 경우엔 어떻게 할 것인가?

            답 : 옥택연 : 지금 재범이 연예활동 하다가 그 일이 밝혀지면 재범은 두 번 죽는 것이다.

                  황찬성 : 가수 한다면 응원 할 것이다. 왜냐면 책임 지고 결정했다는 거니까 응원은 해 줄 것이다.

                  김준수 : 현재로써 재범은 지금 가족이랑 있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나마 제일 현실적인듯)


240:00 : 정욱사장 : 김준수 전투다는 연습생 때 부른 jun toda k란 노래이다. 2AM이 jun toda k를 슬프게 부른 건 슬픈 노래기 때문이다.

                        jun toda k가 전투다라고 해석 되어서 마음이 아프다. 지금 JYP만 나왔으면 얘기할 분위기 안 된다.

 
257:00 : 옥택연 : 준호가 7이라고 손 들었다는 이야기는 루머이다.

                        인기가요에서 내가 4손가락 장우영 3손가락 들었다는 이야기도 루머이다.

                        (눈팅족 인증)  

 

 

 

<영어 해석 부분> 

 

질문 : 안녕하세요, 박재범이 마이스페이스에 남긴 그 코멘트가 한국인이 듣기에 좋지 않았었나?
         그 사건이 터졌을때 재범과 멤버들이 이야기는 해 봤나? 그 글이 심한 한국비하가 아니라는 것 밝혀졌을 때는 어땠나?
답 : 택연 : 한국인들이 올바른 해석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냥 마녀사냥이었다. 아무도 재범을 이해하려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는 그래도 재범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쓴 사람 한명도 없었다. 그러니까 재범이 큰 압력을 받았을 것이다.

              (알고 있음)
질문: 떠나지 않게 설득할 수는 없었나?
답 : 닉쿤 : 아마도 여기 남았더라도 굉장히 많은 상처를 주위 사람들로 인해 많이 받았을 것이다.

            우리도 잡고 싶었지만 재범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떠나는게 낫다 싶었다.

              (떠나지 않았더라도 그 큰 회사에서 더 힘썼다면 반응을 돌릴 수 있었을텐데..)
      택연 : 재범이는 우리를 위해 떠난 것 같다.

              (그래.. 근데 뭔지도 모르는 사생활 문제 따위가 꿈을 포기한 재범의 장애물이 되고 있잖아. 답답하다고 우리는.)
질문 : 떠날때 , 재범이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은 했나?
답 : 택연 : 당연히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2PM간담회 실제 녹취내용>

 

 


우영&준호 : 어, 사실.. 굉장히 가슴이 아프구요 오늘 하루를 투자한다 치고 오늘 왔습니다 답변이 길어지는것 이해해주시구요

                 멤버들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으니 이 자리가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타깝구요

                 저희 정말 가슴아프고 글쎄요 저같은경우엔 투피엠의 멤버가 될수없을정도로 실력이없었고 노래도 부족했고

                 준호 찬성이 택연 쿤형 준수 그리고 우리 리더 재범이형 그들이 있었기에 제가 투피엠이라는 팀이 될 수 있었구요

                 음 항상 매일 감사했고 매일 죄송했습니다 멤버들에게 왜냐면 제가 부족해서요

                 그렇게 듬직한 멤버들이 있었기에 같이 할 수 있었는데요

                 어떤 사소한것 때문에 맘이 상한다 해도 끝까지 저희는 다투지않고 대화로써 풀려고 했구요

                 어 글쎄요 처음에는 단 한명의 팬도 없었지만 저희의 노력과 무대를 봐주신 분들이 응원해주시면서 한분한분 생기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고 뿌듯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저희는 용서할 수 있다고 할진 몰라도 그쵸?

                 저희는 재범이형 믿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용서하실지 모르겠지만 아 저희는 용서합니다 저희는

                 (용서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믿는다고만 해. 제발. 용서하면 2PM리더 자격없다고 한건 뭔데?)

                 그리고 여러분도 그렇다고 봅시다 근데 그렇게 결정을 내린 이유는... 세상에는 저희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다른나라 다른 민족 다른 국자 다른 생물 생명체.. 저희만 사는게 아니니까 저희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어..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생각하다보니까 더 미래를 보게되고 나중을 보게 되고..

                 지금은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나중에 미래에 과연 우리가 후회하지않을까?하는 고민이 있었어요

                 이선택이 지금의 팬여러분들과 지금 살짝 금이 간것같아요 저희는 재범형과 팬분들과의 금을 원하지않습니다

                 진심을 다해서 준비했고 또 진심이라는 것 때문에 금이 더 커진것같고 많이 아쉽네요 제 진심은 이거구요,

                 제진심을 말했는데 그래도 손가락질하신다는 부분에서, 그리고 투피엠 일곱명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래요.

                 만약 그래주신다면 조금은 이 금이.... 다시 우리가 하나가 될수있지않을까요?
                 (자꾸 포괄적으로 얘기해서 부탁조로 몰아가고 있음..)


준수 : 여러분들 흥분되시는건 당연하지만 저희가 너무나도 밉고 그렇게 저희를 사랑해주셨는데..

         이렇게 얼토당토않은 결정을 내리는 이런 순간이, 이런 말 하나하나가 밉고 속상하실텐데요 준호말대로 저희는 어떨지..

         그리고 저희가 투피엠을 포기한게 아니잖습니까 재범형은 어쩔수없이 그런 선택을 해야되는 상황이구요

         그게 너무 정말 안타깝구요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돌이킬수없이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이 내린겁니다 정말 어쩔수없이.

         저희가 계속 좋은형좋은형 하는 이유는요 진심으로 저희한테는 좋은 형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인간적인게 아니라 저희가 지켜낼수없을 그 이상입니다

         하..... 한번만 더 이해해주시고 여러분 이렇게 화내는 상황, 간담회를 연다는 자체가 힘드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생기는 거니까요 진심을 다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닉쿤 : 가슴이 아프네요
         (나도)


질문 : 재범씨와 마지막으로 연락한게 언제고 무슨말을 했는지 그리고 이 상황을 재범씨가 아시는지,

         그리고 루머같은 것-한멤버는 재범씨 나가는데 찬성하고 한명은 반대를 했다, 또 여섯이 활동 잘 하기 때문에 재범씨가 필요없다, 

         대형 팬페이지들은 이미 다 jyp에 예속이 되었다등의 루머가 판치고있습니다 다른 해명하고 싶은게 또 있는지

         그리고 루머에 대해 대응할 생각이 없는지 왜냐면 루머가 퍼지면 기정사실화 되어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건 해명하거나 대항하거나 멤버들이 허심탄회하게 말하실게 있는지 말해주세요

답 : 택연 : 연락은요 어제 찬성이가 문자를 했어요 잘 지내는지. 그냥 상황에 대해 얘기했고 재범이형도 간담회 소식을 압니다.

              아 그리고 루머는요, 말도 안되는게 많죠 예를들어 누가 찬성을하고 누가 적극반대를 했다 이런 것 정도,

              처음 들었을때는 충격을 많이 받았고 우영이가 말씀드렸다시피 어쩔수없이 저희가 결정내릴수밖에없었구요

              또 다른 일들이 정말 많은데 거의다 만들어진겁니다 저희 회사가 밝혔다 시피 10월부터는 다들 돌아올수있게 준비를 했고

              저희 앨범도 재범이형올수있게 만든거고, 앨범자체 이름도 하트비트에서 한시오십구분으로 한건데,

              뭐 우리끼리 잘되니 재범이형을 빼자 이런건 말도안되구요, 또 궁금하신 루머 있으면 다시 말해주세요

질문 : 재범씨가 간담회에 대해 안다고 하셨는데 이상황에 대해 별 다른말이 없었나요?

답 : 닉쿤 : 아 재범형... 직접 여러분들에게 영상같은걸 찍어드리고 싶어했구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고... 그리고.... 네 그정돕니다

질문 : 여기 있는 팬들중에 제가 제일 고령인것같네요. 저는 투피엠 멤버 또래의 아들이 있는 엄맙니다.

        근데 루머중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루머. 정말 재범이 지금 인간 쓰레기처럼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죠 입에 담지 못할뿐이죠.

        정말 쓰레기 되어있습니다. 작년 오역보다 사회적 파장이 훨씬 크다고, 벌써 뉴스에도 나왔더군요-

        사회적 파장이 큰 사적인 부분으로 영구탈퇴 등의 문제! 회사측의 설명을 보면 정말 억측이 당연한 문제란 말에요

        아까 멤버들도 말씀하셨던 용납이 안되는 멤버도 받아 들일 수 없는 사회적인 문제가 있어서 못받아드린다,

        당신들은 5년이상 만난 형의 손을 놔버린거잖아요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것 때문에 인간 쓰레기 됐다구요. 아시죠?

        나는 내아들이 곧 군대에 갑니다, 남일같지않아서 이 자리에 왔어요. 정말 묻고싶어요.

        그 상처 평생 안고 살아야하는데 당신이 투피엠을 버리지않았다구요? 당신들은 버리지않았찌만 팬들은 버릴 상황이 되고 있어요.

        사람은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만나면 자기 자식을 죽인 웬수도 품고 가는게 사람이거든요. 살인을 했내요? 마약을 했나요?

        법척인 책임이면 책임을 묻겠죠, 근데 도덕적이라구요? 왜 그걸 본인들이 먼저 꺼내서... 얼마나 큰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재범이는 인터넷에서 인간 이합니다. 국제쓰레기입니다.  전 여기까집니다

택연 : 질문이 뭐에요 확실히 못알아듣겠네요 다시 한번 해주세요...

준수 : 이런.. 결정을 내린 모습을 저희가 어머님께 보여드려서 죄송하구요,  저희는 사실 지금 굉장히 가슴이 아픈데..

         웃으려고 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정말 가슴아픈데 저희가 울어버리면... 책임감이 좀 없어보이지않나 생각해요

         끝까지 재범이 형을...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께서, 사회적으로 알고 계신 그 루머,

         저희가 답변 해 드릴수없을정도로 그정도로 저희는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다들 소중한 시간 내서 이런 가슴아픈 얘기를 나누는거에 대해 답변을 못할정도로.... 마음과 마음, 네 이거 중요합니다

         근데 저희가 대답을 못할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구요, 먼 일이겠지만 정말 끝까지 죽을때까지요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잊지않을겁니다 서로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런다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고

         투피엠이라는 거 안잊을거구요, 그래서 재범이 형을 최선을다해 이런식으로 지키는겁니다. 저희는 보내지않았습니다

         지키는 겁니다 그러나 어쩔수없이 사회적인 휴... 정말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그런 상황이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저희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거는 저희는 하나구요 절대로 저희 맘속에서 버리지않습니다 오해하지마시구요

         저희끼리 약속해요 여섯명 아니라 일곱명, 그리고 여기 와주신분들 약속합시다 저희 누가 뭐래도 서로 지켜줍시다.

질문 : 죄송한데 지금 질문한거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세요

우영 : 연예인 일반인 상관없습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이라면 저도 어쩔수없네요 진짜로 예

         (뭐래)

질문 : 좋은형으로 생각하지만 투피엠으로 활동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드린건데 애매모호하게 대답하시네요

우영 : 애매모호한게 아니라요, 답은 하납니다 어쩔수없었구요, 그런 저희를 이해해달라고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그저 아프고 힘들고 정말 추운 겨울을 맞닥뜨린것같거든요 홀딱벗구요. 정말 힘드네요 진짜
        (재범이도)


질문 :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것처럼 투피엠 일곱명을 위한 결정이라고 하셨죠?

         지켜준다고 하셨는데 지금 사생활 그 단어 하나로 인해 많은 억측이 생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 끊지마시구요 인간으로써-라는 ... 정말 너무 큰 사안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고 큰 문제라면 이건 형법에 저촉받을 일이지 도의적이라는 말은 이해가 안되는데요

         사생활이라는 말이 먼저 떠서 루머가 나왔고 루머가 나온 이후에 도의적이라고 말이 나왔는데요?

택연 : 저흰 도의적이라고 말 안했는데요

우영 : 혹시나 법적인 잘못을 했다. 근데 재범이 형이 왔어요. 그리고 활동을 한 대요.

        그럼 재범이 형 활동해도 되나요? 사회가 이해 못할수도있잖아요 말씀드릴수없을정도라고 말했잖아요
        처벌을 하는 건 뭐 법원에서 하는 거고 저희는 처벌 안 합니다
        (살인? 성범죄?)


준수 : 재범이에 대해 자꾸 질문하시는데 사실 저희는 진짜 재범이를 오랫동안 봤잖아요

        근데 저는 지금 재범이가 했던 행동이 맞나 싶을정도로 놀랐어요

        진짜 투피엠 리더 재범을 사랑해서 나와계시면 무슨일을 했나 이런 질문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질문 : 아까 준호씨가 얘기하셨을 때 박재범씨가 반복적인 실수를 했다고 말씀하셨느데

        그동안 일곱멤버사이에서 전혀 조절하거나 그런 기회는 없었나요

택연 : 솔직히 저흰 몰랐어요 그 실수가 일어나고 있는지 아예 몰랐고요....

         저희가 아는건 그런 실수가 있구나 하고 알게된거지 일어나는 과정에 알고있던건 아닙니다

질문 : 재범군 얘기를 회사를 통해서 들었다고 하셨죠, 직접 들으신게 아니고?

준수 : 예 저희가 알게된건 사장님께 전화가 와서...

질문 : 아니 재범군이 멤버들한테 얘기했냐고요

준수 : 예 만날수없어서 전화로 했습니다


질문 : 사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왜 뒤늦게 간담회를 진행하시는지 알고싶어요

정욱사장 : 서면지는요. 2월 말 일정을 공지에 얘기했듯 박재범군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때로 잡게 된겁니다.

               그리고 서면지는 2월 12일에 드렸고, 발표는 2월 25일에 했습니다. (~) 공지로 거짓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여러분을 기만하는거잖아요 재범씨가 잘 지내고 연습하고 있고...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해 되시나요? (~)

질문 : 9월달에 루머가 많았느게 그때당시 정황과,

         초창기에 왜 멤버들 미니홈피 관리에 관해 관여가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대답좀 해주세요

정욱 : 제가 이전에 간담회를 했을 때 팬분들은 왜 애들을 관리하지않냐고 그려셨습니다. 미니홈피든 뭐든 관리 하지 않구요,

         연습생때도 마찬가지로 연예인할 사람이니까 이런식으로 관리 안합니다 저희는 관리를 싫어합니다

         모두가 인격체이기 때문에 관리를 하지않습니다. 관리했으면 이 자리에 이친구들 앉아있지도 않습니다. (~)
         재범이는 아크로바틱도 연습하고 (~) 근데 그 친구 자신감이 20시간도 안돼서 무너졌습니다.

         카메라 못보던거. 사무실 들어와서 제 얼굴을 못쳐다봤습니다. 저희 매일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기자도 있었는데 굉장히 자극적으로 쓰고싶었을거에요 분명히. (~) 
         12월달 마마에서 미리 짐작안했냐, 만약 재범이 관련해서 못하게 했으면 저희 그방송 접어버리려고했습니다.

         드콘에서 리더 자리를 비우겠다 이런것도 다 계산한겁니다. 루머 다 믿으십니까? 제이와이피가 왜 언론 일안하냐구요?

         언론은 그렇게 쉽게 관리할 수 없습니다 83개나 됩니다, 하지말라는 얘기 막으려고 해도 안됩니다.

         아직도 그때당시 재범이한테 우리 투피엠한테 인격 모욕적으로 비난했던 언론들, 다 기억하실꺼에요

         같이걷자 이런 말 나왔을 때 기자들이 뭐랬는지 생각해봅시다 감싼다고 비난했죠 (~)

질문 : 미니홈피 얘기니까 하는말인데 우영씨가 답답하다는 그 말 뜻좀 말해주시고 찬성씨의 혼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영 : 제가 감정조절을 좀 못한것도 있고요, 개인홈피니까 제 개인 이야기를 하는 곳이 맞다고 생각해서 숨김없이 했어요

         팬분들이 싫어서 그렇게 한건 아니고요 그럴때있잖아요 아..답답하지 왜? 그저 이런 단순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준비하고 보답하려는 자세로 사는 와중에 사실 그런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 오가니까

         그 루머 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표현한것같습니다 그니까 여러분을 질책하는게 아니라 팬분들 사이에서 오가는 얘기가 싫었습니다

         사실이 아니니까요 저희가 땀을흘리고 거울을보며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를 알았으면 했던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 네, 혼란이란거요 오래전부터쓴건데 개인적으로 저에게 혼란이 와서 쓴거고요

         이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고 알맞은 시간에 겹친겁니다

질문 : 정욱대표님 박재범군에 관해 최대한 노력을 했다시는데 박재범 군은 루머기사들이 떴을 때 리플차단을 안했는데

         얼마전 옥택연군의 댓글은 다 차단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관한 차별에 대한 질문을 드렸는데

         그 답변이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댓글 차단 안해준다고 그러셨습니다. 그거에 관해...

정욱 : 아마 그때 재범 기사가 얼마나 많았는지 아실거에요. 저희는 댓글 차단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팬들의 얘기가 대중이라는게 저희 원칙이므로 저희는 그런 여론에 대해서 한번도 차단 해본적이 없습니다.

         옥택연군도 마찬가지로... 뭐 그 전까지는 그런 것을 실행해 본적이 없어서 재범군 일이후에 더 고민해보고 진행 한 일이구요.

         지금도 뭐 심하게 차단하고 한것은 없습니다.

질문 : 관리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처럼 관리를 안해서 발생한문제는 책임 안지시는겁니까?

정욱 : 제작년에 저희 회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사생활침해건으로 클레임이 왔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그런 것에 관해 (~)

         관리, 관리라는 말을 쓴거는 제가 좋아하지않아서구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할수있다면 같은 위치에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받아드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간섭을 안하는데 사생활침해건?)

질문 : 그말을 하는게 아니구요, 사생활 문제- 그게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죠,

         그것 때문에 발생한 상황은 책임을 지지않겠다라는 말인가요?

정욱 : 기본적으로 종속되는문제가 아니라서요, 개인이 한 일은 책임을 져야하는게 첫 번째구요,

         가장 안타까운 것은 작년 겨울에 문제를 알려왔지만, 그일에 대해서 우리 멤버들은 몰랐습니다

질문 : 전혀 관련 질문에 대해 대답안하시네요? 똑바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욱 : 그렇게 포괄적으로 말씀하시면 저도 그렇게 할 수 밖에없는데요?

질문 : 재범군이 받게 될 타격을 신경 안쓰시겠다는거냐구요

정욱 : 그렇게 질문해주셨으면 대답했죠 그러니까.,.

질문 : 논점만 얘기해주세요

정욱 : 알겠습니다. (~)

질문 : 네? 못알아 듣겠는데 다시 한번 말씀을..

정욱 : 그러니까 (~)

질문 : 그러니까 책임에 관해 묻는겁니다

정욱 : 왜 저희가 책임을 져야하나요?

질문 : 공지에 사생활이라고 얘기하셨는데, 사람들이 소설쓰기 좋아하고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박재범 군이 시달리고 또 이미지로 고착이 되어가는데 그걸 책임을 안지시나요?

정욱 : 그걸 책임을 져야할 이유가 (~)

질문 : 일단은 공지가 올라왔고, 그공지로 인해 재범씨에 관해 루머가 많이 생기고 있잖아요,

        이런 루머가 있다는걸 재범씨가 알고있는지 또 재범씨가 이런 공지에 동의했는지, 또 사생활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야하나요?
        그리고 멤버들 전체에 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루머가 퍼지는데 그렇게 되면 기정사실화돼서 이미 팬들도 받아들이고 있잖습니까?

        그 루머에 관해 소속 가수 보호차원에서 강력하게 반박자료라도 내어주시길 바라고요, 또 팬들이 신뢰를 많이 잃었는데

        공지를 뭐라고 써도 재범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팬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텐데 왜 사생활이라는 단어를?

정욱 : 자, 재범이 한국에 오고싶어하지 않아서 못온다, 그래서 6명만 한다.. 저는 이 친구들이 배신자의 이미지가 되는게 싫습니다

팬들 일동 : 이미 배신의 아이콘인데요?!?! (~)

정욱 : 지금 그말은 좀 질문에 안맞습니다. 재범이 못오는걸 이친구들이 떠안고 가면 이친구들이 정말정말 1분 1초도 쉬지않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했던 친구들이 배신자가 되는건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회사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을 말씀드릴 때 거짓말 할 수 없습니다. 팬분들이 만들어내시는 루머들은 멤버들에 대한 신뢰가 있던없던

         팬분들이니까요 기본적으로 그걸 관리하는게 좋은 것은 아닌것같고요  멤버들에 관해 인신공격성 말도안되는 루머가 퍼지는데

         저희는 그런 거 많이 겪어봤고 잡아보면 중학생, 고등학생 이런 일이 빈번해서 이런 일이 오히려 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요

         뭐 이런건 차후에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자기 회사 쉴드치다가 발빼기.. 잔머리 쓰네?)


질문 : 12월 22일 대표님께 재범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거에 관해 멤버들은 전혀 몰랐기 때문

         재범 혼자 간직하다가 갑자기 말씀드린거라는 말이잖아요? 그럼 그 전화가 본인의 자발적인 의도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계기에 의해 말씀드린건지 궁금합니다

정욱 : 22일에 전화가 오고, 저희는 통화 내역을 뽑아드릴 수 있어요
         (재범을 위하는 마음이 있긴 하냐? 큰 문제 저질렀다며? 위한다 했다가 몰았다가.. 뭐야!)


팬들 : 뽑아주세요

정욱 : 그러니까 제가 그런 것에 대해 힌트를 드리면 그게 또 유추가 되고 루머.. 아까 닉쿤군이 말씀드렸듯이 (~)

         저흰 말씀드릴 수없지만 전화가 온 사실은 사실입니다.
         (몰리니까 말돌리기)


질문 : 사측에서는 사생활을 책임 안 지신다고 하시는데, 재범군을 탈퇴 시키는 게 사생활때문이라고 하시네요?

         만약 그게 정말 심한 일이었다면 그 이전에 이미 공론화가 되었을텐데 공지가 뜨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으니

         재범군의 사생활이 굉장히 철저했다는 뜻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사측의 내치기위한 억지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화 오기전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건데 6개월동안 아무도 몰랐다는건 재범씨가 아주 관리를 잘했단 거에요 그쵸

         그리고 사측은 전화를 받고 안것이니까 공지에 굳이 사생활이라는 단어를 안써도 됐다구요.

         왜 아무도 몰랐던 사생활을 들먹거리면서 그러셔서. 그렇게 내 치기위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구요.

정욱 :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몰랐고, 그 이후에 대한 답변은 여러분이 유추하시니까 대답 못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피해자인 친구들, 또 회사가 거짓말 할 수 없던 부분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 다른 멤버들이 동일한 일이 벌어져도 동일하게 취급하실지,

         그리고 또 재범군 일을 받아들이지못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그 사생활이라는 문제를 밝히지않으실건지

정욱 : 저는 그 이전에는 한번도 박재범군이 탈퇴를 할만한 잘못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박진영씨도 영어룰 할줄압니다.

        근데 이문제는 다릅니다. 또 이 여섯명이 동일한일을 한다면 똑같이대할겁니다. 저희입으로는 재범씨의 사생활을 절대말할수없구요

질문 : 대표님께서 영어를 하신다고 하셨고, 박피디도 하신다고하셨죠. 그럼 그 마이스페이스가 오역인것도 아신것일텐데

        그럼 회사측에서 해명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서 보도자료같은걸 낼 수 있었을텐데 왜 방패조차쳐주지않으셨죠?

        한 그룹에 멤버, 그것도 리더가 탈퇴할 일도 아니었고 자살청원이 있을정도의 심한 일도 아닌데

        왜 일이 커지기 전에 해명을 안하시고 방어막도 안치셨나요 소속 연예인 보호는 해주셔야할것아닙니까

정욱 : 그럼 왜 팬분들은 저희 쉴드 안쳐주셨습니까???

팬들 일동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욱 : 아니, 아니, 그러니까 농담하는게 아니구요. 제말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보다 더 다른세계의 일이 진행됐구요,

        저희는 아주 일관된 내용이었다는걸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러나 어떤사람이라도 그 일에 관해 충분히 오해할 수 있고 (~)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어서 감싸려고 하는건 역효과 날까봐 못했다는 소리,

         회사는 니들 생각하는것보다 더 고차원이라는 소리, 2월 3번째 주는 귀국 예정주였다는 소리 함-
        (진짜 살인이라도 한거야?)


질문 :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도 가만있는게 도와주는 일이라 생각해서요.

        저는 원문을 보자마자 이건 한국비하가 아니라 제왑비하라는걸 알았죠. 그래서 그 부분은 제왑에서 관리할줄알았는데요?

정욱 : 그 대화는 멤버 모두 같이 했고요, 9월 사항에 관한 내용은 모두 머리를 맞대고 내린 결론입니다.

         잘 처리했다는 건 아니지만 다행스럽게도 상황이 모두 동정여론으로 역전되었습니다.
        (제왑비하였다고요 이사람아)


질문 : 마이스페이스 얘기 전문을 보면 회사측에서는 10년 계약을 요구했다는데 8년으로 수정된 과정을 말씀하세요

정욱 : 저도 인터넷에서 떠도는걸 보고 있고요, 계약 기간에 관해서는 인터넷 찾아보시면 나와요 (~)
         (그쵸? 솔직히 긴거 인정하죠? 찔리죠? 뭐 SM보다 길겠냐마는.. 똑같네요뭐)


질문 : 그럼 처음 10년 계약 맞다고요?

정욱 : 네


질문 : 그럼 후에 수정해서 8년 계약했습니까?

정욱 : 7년입니다 후에 수정했습니다

질문 : 사측에서는 재범군을 말씀하셨듯 왜 팬들이 쉴드 못쳤냐고 하시는데 일본의 한 연예인 예를 들자면요,

         그 사람은 마약상습범입니다. 그 사람 회사 사장은 방송국 국장에게 무릎꿇고 애원해서 대국민 사과를 할 수 있게 하고

         다시 연예인으로 복귀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최소한 친지하나 없는 한국에 온 박재범군의 방패막이 되어주지 못하는 소속사를

         어떻게 팬들이 따를것이며, 나몰라라하는 탈퇴를 밀어붙이는 이 상황이 말이 됩니까?

정욱 : 두 번째 질문은 좀 말이 안맞고요, 첫 번째는, 나라마다 국가마다 대처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사건같은 경우가 미국에서 벌어지면 그 연예인은 파산할정도로 회사로부터 소송받습니다.

         그리고 쉴드같은 경우는 회사가 손들고 멍청하게 가만있었던건 아닙니다

질문 : 이런말이 있습니다, 재범씨가 위약금 내는 대신 향후 5년간 한국활동을 안하겠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 박재범군이 본인이 감수하고 복귀를 하겠다고 결정을 한다면 jyp에서는 터치를 안하실겁니까?

정욱 : 뭣에대한 위약금인지 모르겠네요. 나머지멤버는 광고계약이 있어서요 아마 다른멤버였다면 광고 때문에 위약금을 내야하지만

        박재범군은 광고나 회사에 대해 위약금을 물 게 없습니다 계약해지돼서 이제는 상관없습니다.

질문 : 사실 그 위약금이 7년 계약에 관한 것인데 지금 상황은 재범군이 7년 계약을 깬것이니 위약금을 물어야 되는게 아닌가요?

정욱 : 아닙니다~

질문 : 계약해지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또 계약해지 이후 박재범에 관해 갖는 권한과 기한,

         또 수익분배는 언제까지 되는지, 또 이면 계약이 있나요?

정욱 : 어제 계약해지했고 이면계약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정산은 3개월에 한번씩 하는데 작년 11, 12월에 활동한게 1월달에 나와서 그거 받았습니다

[출처] [본문스크랩] 재범 탈퇴, 2PM 간담회.. 출처-다음텔존|작성자 Doubl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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