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3년차, 사진 살짝 올려보아요_:)(좀많아요;)

도로시aa2010.03.01
조회59,597

헉!!! 톡된거 모르고있었는데,
어느분이 제 블로그에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제 생에도 이런날이 있군요..T^ T;ㅋ

 

댓글 하나하나 감사드리구요-

 

저는 요리전문가가 아니고 가난한 자취생이라.,ㅠㅠ
음식이 허전하고 초라해도 이해해주세요(AAA형;;ㅋ)

 

자취하시는분들~부산분들~친하게 지내요^^
(다른분들두요~하하;글솜씨가 없어서..ㅠㅠ)

 

http://blog.naver.com/prettyhj2651

제 네이버 블로그예요^^;(여기로 살짝 옮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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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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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7세 여자입니다!

 

집안사정상 혼자 지내게 된지 3년이다되어가네요.

허접한 요리로 이것저것 해먹다보니,

점점 늘어가는거 같아요~제눈에만^^?ㅋ

 

제가 만들어 먹었떤 사진들 살짝 올려보아요-

맛없어 보여도 이해해주세요~에헴

 

 

비오는날 김치전이예요-

잘익은 김치(할머니댁에서 공수)로 살짝 부쳐보았어요-

김치가 맛나서 그런지^-^

 

 

요건 정말 간단한 김국이예요-

 

멸치다싯물내서 조미김 봉지에 으스러서 넣고,

양파랑 파넣고 소금으로 간만하심되요^^ 완전 간단!

 

 

요건 된장국-

 

된장도 할머니댁에서 가지고 오는데, 정말 맛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멸치다시 육수내고 망에 된장풀고,

집에있는 야채 넣고 보글보글 끓임되요~^^

몸에도 좋고 해서 자주해먹는데 이날은 표고버섯도 살짝!

더 깊고 맛있었어요^^

 

 

냉장고에서 아사직전의 미나리를 발견해서-

언능 무친 미나리무침이예요-

 

뜨거운물에 살짝 데치고, 참기름,소금,다진마늘 조물조물해서,

위에 깨소금 살짝 뿌리심 완성!

밥에 비벼먹어도 향긋하니-맛나요!

 

 

이것도 단골 도시락반찬-감자볶음이예요.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하는지라, 매일 반찬고민이예요-

시장에서 감자 2천원치 사서, 채썰고 우선 찬물에 담궈 전분을 빼줘요

그래야 볶을때 팬에 달라 붙지 않아요-

 

그동안 양파,파,땡초(매운고추)를 썰고 후라이팬에 포도씨유(전이걸써요)살짝 둘러서,

볶아주세요~소금,후추약간,참기름약간 넣어주심 된답니다^^

 

 

요건 전복&마늘간장조림.

부모님이 외국에 계신데, 가끔 한국들어오시는분 편으로 살아있는전복을 얼려보내주세요-^^;

(제가 워낙 전복을 좋아라하는데,,비싸서 잘안사먹는다고;;)

 

 

전복이랑 마늘 썰고 간장+굴소스약간+물엿조금+참기름 조금을 물에 개어서

조려줍니다-전 매운걸 좋아해서 이때도 땡초를 넣어줬어요!ㅋ

그리고 깨소금 약간.

 

 

혼자살다보니, 친구들을 자주 초대하는데-

마땅히 할게 없어서 마트에서 닭다리를 사서

사과를 썰어 간장과 함께 조렸어요.

정말 안어울릴것 같은데, 과일넣은 요리가 은근 부드럽고 괜찮아요!

이것도 다들 맛있다고-_-b(자랑인가요?;;)

 

 

 만나는 분있을때, 몸보신으로 만들었떤 백숙이예요-

( 씁쓸하군뇨T^ T )

닭 깨끗하게 손질해서, 안에 마늘 넣고 실로 묶은후,

물 담긴 냄비에 넣고 통후추 몇개띄운후 푹 고았어요-

 

 

고아지고 있는동안 곁들일 양파무침이예요-

진간장+물엿+참기름+땡초+양파, 조물조물-했어요.

같이 먹음 개운하니,아삭아삭 괜찮아요^^

 

 

다된 백숙은 양파무침이랑 냠냠하고-

 

 

터벅살(가슴부위)는 따로 떼서 잘게 찢어서,

감자,양파 잘게 썰어서 아까 닭고은 물과 함께 폭-

끓였어요-밥은 흰쌀밥을 했구요-찹쌀넣음 더 좋겠죠^^

 

 

뽀안 닭죽이예요-당근이 빠져서 아쉽했던.,

지금은 혼자서 해먹을려니 막상 잘안되네요..ㅠㅠ흑흑

 

 

이건 친구들과 딸기따기 체험갔다와서 만들었던 딸기쨈.

첨만들었었는데 넘 잘만들어져가꾸,.그때남친한테 선물했던..ㅠㅠ

 

 

집에서 심심할때 만들었던 양갱.

이번설에도 양갱만들어 차례상에 올렸어요^-^뿌듯!

 

 

상투과자. 녹차가루를 넣고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려 구워보았어요-

고소하니 달콤하고 괜찮았어요^^

 

 

이것도 상투과자_애기선물용으로 만들었었는데, 인기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자마파티!

저희집에서 하기로해서, 음식한다고 고생했어요.ㅠ

치킨과 피자는 시켰구요-

단호박해물찜,또띠아피자,웨지감자&고구마,크림스파게티는 제가 햇어요^^

(잘 안보이는구나..-_ㅠ)

 

넘 많이 올려서 길어진..-_ㅠ

 

양념이 비슷비슷한건, 자취생이라 가지고 있는 양념으로만 음식을하고,

또.,엄마가 조미료를 일체 안쓰시기때문에, 저도 안써요^^;

 

그래서 있는걸로다 최대한 맛내보려하니 비슷비슷하네요^^;

이해해주시구요~ㅋ맛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