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전 편도 수술을 했어요 편도비대증인줄 알았는데 염증도 심해서 부었더라구요숨두 막히구 물마실때 목넘김이 너무 아퍼서 수술을 결심하고 4박 5일동안 입원했어요구정전에 신랑과 심하게 싸워서 아이들은 신랑보구 보라해놓구저혼자 수술하러 집근처 병원에 입원했죠 5일동안 애들데리고 한번이라두 안오더라구요 뭐..속으로는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별 기대도 안했어요..하지만 싸울때부터 시엄니 저보구 이번 한번만 참으라고 부탁을 하시네요..자꾸 부딪혀봐야 쌈 밖에 안할듯 싶어서 그냥 애들 방학이라 그 기간동안 수술했어요지금 딱 일주일됐는데 편도 수술한분들은 아실꺼예요 목어 얼마나 아픈지..말두 제대로 못할정도예요.. 퇴원하구 딱 하루 지났어요 저녁에 출근하는 신랑 혼자 씻구 밥차려먹구 다하더라구요어차피 말두 안하는 사이라 신경두 안쓰고 있었어요..신랑 내려가구 20분두 안됐는데 초인종 소리가 나더라구요누워있다 아픈몸 이끌고 "누구세요?""나다" 시엄니더라구요 문 여는 순간 현관문 부서질정도로 확 열고 들어오는 거예요왠일이세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너무 아펐거든요.."니들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야!""왜요?"시어머니랑 같이 장사하는 신랑..조금 늦게 내려갔다고저한테 생 지랄을 하는거예요 며느리 수술한거 뻔히 알고 어제 퇴원한거까지 알면서요...병원도 멀어서 못올 거리라면 이해는 하겠지만 택시타고 20분 거리도 아닌 거리를오지도 않았어요 뭐 그리 큰수술은 아니였지만..자기 허리아프다 다리아프다면온갖 큰병원은 우리를 끌고 다니더니..."어머니 저 어제 퇴원해서 지금 너무 아퍼 말을 못하거든요""수술은 한거 맞냐?" 이러시면서 비꼬는 거예요 참 어이없더라구요"어머니 그럼 수술두 안하구 아프다고 제가 누워있겠어요?""저 목이 너무 아퍼서 말두 제대로 못해요 하실말씀있으면 신랑한테 하세요""그래 너 목 다 낳거든 함 보자"이러면서 가는거예요 현관문 닫자마자 통곡을 하구 울었어요구정전에 그리 심하게 신랑이랑 싸우고 애들때문에 한번만 더 버텨보자다짐하고 참고 사는데 자기아들이 조금만 늦게 내려온다구 바로 쪼차와서....정말 자기 딸이 이런 대접 받고 산다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자기딸이 구정에 멱살까지 잡혀서 내쫓길번 햇는데 참을수 있을까요?정말 아이들때문에 참고 있는데...사람 미치게 하네요....그래서 안참아보려구요 목 다 낳거든 함 보자하는데 저두 목 다 낳기를 기다리구 있어요..며느리 저혼자라 집안일 대소사부터 잡일까지 하는데 자기아들이 못난걸저한테 욕하며 지랄하는거 한두번이지 벌써 10년째 이러는데...내 새끼들보며 참는거 이젠 못하겠어요...1
시엄니 태도
딱 일주일전 편도 수술을 했어요
편도비대증인줄 알았는데 염증도 심해서 부었더라구요
숨두 막히구 물마실때 목넘김이 너무 아퍼서 수술을 결심하고
4박 5일동안 입원했어요
구정전에 신랑과 심하게 싸워서 아이들은 신랑보구 보라해놓구
저혼자 수술하러 집근처 병원에 입원했죠
5일동안 애들데리고 한번이라두 안오더라구요
뭐..속으로는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별 기대도 안했어요..
하지만 싸울때부터 시엄니 저보구 이번 한번만 참으라고 부탁을 하시네요..
자꾸 부딪혀봐야 쌈 밖에 안할듯 싶어서 그냥 애들 방학이라 그 기간동안 수술했어요
지금 딱 일주일됐는데 편도 수술한분들은 아실꺼예요 목어 얼마나 아픈지..
말두 제대로 못할정도예요..
퇴원하구 딱 하루 지났어요 저녁에 출근하는 신랑 혼자 씻구 밥차려먹구 다하더라구요
어차피 말두 안하는 사이라 신경두 안쓰고 있었어요..
신랑 내려가구 20분두 안됐는데 초인종 소리가 나더라구요
누워있다 아픈몸 이끌고
"누구세요?"
"나다" 시엄니더라구요
문 여는 순간 현관문 부서질정도로 확 열고 들어오는 거예요
왠일이세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너무 아펐거든요..
"니들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야!"
"왜요?"
시어머니랑 같이 장사하는 신랑..조금 늦게 내려갔다고
저한테 생 지랄을 하는거예요 며느리 수술한거 뻔히 알고 어제 퇴원한거까지
알면서요...
병원도 멀어서 못올 거리라면 이해는 하겠지만 택시타고 20분 거리도 아닌 거리를
오지도 않았어요 뭐 그리 큰수술은 아니였지만..자기 허리아프다 다리아프다면
온갖 큰병원은 우리를 끌고 다니더니...
"어머니 저 어제 퇴원해서 지금 너무 아퍼 말을 못하거든요"
"수술은 한거 맞냐?" 이러시면서 비꼬는 거예요
참 어이없더라구요
"어머니 그럼 수술두 안하구 아프다고 제가 누워있겠어요?"
"저 목이 너무 아퍼서 말두 제대로 못해요 하실말씀있으면 신랑한테 하세요"
"그래 너 목 다 낳거든 함 보자"
이러면서 가는거예요 현관문 닫자마자 통곡을 하구 울었어요
구정전에 그리 심하게 신랑이랑 싸우고 애들때문에 한번만 더 버텨보자
다짐하고 참고 사는데 자기아들이 조금만 늦게 내려온다구 바로 쪼차와서....
정말 자기 딸이 이런 대접 받고 산다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자기딸이 구정에 멱살까지 잡혀서 내쫓길번 햇는데 참을수 있을까요?
정말 아이들때문에 참고 있는데...사람 미치게 하네요....
그래서 안참아보려구요 목 다 낳거든 함 보자하는데 저두 목 다 낳기를
기다리구 있어요..
며느리 저혼자라 집안일 대소사부터 잡일까지 하는데 자기아들이 못난걸
저한테 욕하며 지랄하는거 한두번이지 벌써 10년째 이러는데...
내 새끼들보며 참는거 이젠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