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고 뭐고 다 치우고 남친이랑 같이 옷을 사러 갔어요전 상의 55, 하의66을 입어요가게 언니가 66사이즈의 원피스를 제 몸에 대면서 이게 맞을거라고 하시더군요나중에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66사이즈가 나에게 맞는다는 말이 부끄러웠데요그러면서 다리도 살쪗다고...제가 겨울에도 짧은 바지 잘 입고 다니거든요다리 굵다는 말 한번도 안들어 봤는데... 내가 나 살쪗다고 생각했으면 진짜 살빼야 겠구나 생각했겠는데전 제몸이 살쪘다고 생각안하거든요그냥 이대로도 보기 괜찮고 보기 싫을 정도도 아니고 그래서 난 내가 평균이라고 생각하고 살쪘다곤 생각안한다 했더니평균에 안주하지 말라네요 다른건 다 그려러니하고 들었어도.. 내가 부끄러웠다는 말듣고 정말 상처 받았고 화고 났고 실망했고밥먹고 잘가라는 말도 없이 너무 화가나서 그냥 혼자 와버렸어요 결국 오늘 밥이 안넘어 가더라구요 먹으면 다 살로 갈 것 같아서앞으로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만날 자신도 없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부끄러웠겠죠 그래 이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고 그래서 지 싸이에 다른여자 사진은 올려도 내사진은 안올리더니... 그래서 그랬나...못난게 죄지 자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
66사이즈인 내가 부끄럽다는 남친
내가 누구고 뭐고 다 치우고
남친이랑 같이 옷을 사러 갔어요
전 상의 55, 하의66을 입어요
가게 언니가 66사이즈의 원피스를 제 몸에 대면서 이게 맞을거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66사이즈가 나에게 맞는다는 말이 부끄러웠데요
그러면서 다리도 살쪗다고...
제가 겨울에도 짧은 바지 잘 입고 다니거든요
다리 굵다는 말 한번도 안들어 봤는데...
내가 나 살쪗다고 생각했으면 진짜 살빼야 겠구나 생각했겠는데
전 제몸이 살쪘다고 생각안하거든요
그냥 이대로도 보기 괜찮고 보기 싫을 정도도 아니고
그래서 난 내가 평균이라고 생각하고 살쪘다곤 생각안한다 했더니
평균에 안주하지 말라네요
다른건 다 그려러니하고 들었어도..
내가 부끄러웠다는 말듣고 정말 상처 받았고 화고 났고 실망했고
밥먹고 잘가라는 말도 없이 너무 화가나서 그냥 혼자 와버렸어요
결국 오늘 밥이 안넘어 가더라구요 먹으면 다 살로 갈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만날 자신도 없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부끄러웠겠죠 그래
이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고 그래서 지 싸이에 다른여자 사진은 올려도 내사진은 안올리더니... 그래서 그랬나...
못난게 죄지 자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