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의 추억

원미고학생2010.03.02
조회1,082

일단 글자체가 더럽습니다..욕하시려면 보지마세요..

추천은 안하시더라도 댓글좀..무플은 쫌 그렇네요.....

 

글을 쓰게된 이유는...친한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별 얘기 다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겪었던 얘기들 들려주는데 애들이 충격이 컸는지

몇년이 지나도 콩나물이라고 놀리고ㅋㅋㅋㅋㅋㅋㅋ여튼 오늘도 친구가 놀리길래

비도 오고 우울한데 웃겨드릴려고 한번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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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쯤인가?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7년전 얘기인데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ㅋㅋ

초등학교때는 똥마려워도 친구들이 똥싸는거 보고 놀리고 해서 잘안싸잖아요.

(내용과는 아무상관없지만..장문처럼 보이려고...)

하루는 정말 참다 참다 못참겠어서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갔어요.

새로 공사를 한 화장실이지만 쪼그려서 싸는 변기 있잖아요..(뭐라 하는지 몰라서;;)

하여튼 한번에 쑥 싸고 휴지로 닦는데 자꾸 뭔가 걸리적 걸리적 거려서

(저는 여러번 닦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없고 만지고 난뒤 손닦으면 될거란 생각으로 만져봤나봐요.

x구멍에 손가락을 댔는데 떨어지지도 않고 흔들리는거에요 뭔가 하고 생각없이 뺏는데

(여기선 뺏는데 보다 뽑았는데라고 하는게 좋을꺼같네요)

콩나물 국이나 아귀찜 먹을때 콩나물 길이 똑같은 거기다 머리도 온전히 달려서

머리만 쏙 x구멍에 나왔던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 심정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심각하게 당황했을꺼같아요.

뽑고 난뒤엔 감상하고 화장실 오른쪽벽에 붙여놨습니다. 애들도 보라고요ㅋㅋㅋㅋㅋㅋ

 

그 사건을 중학교때 친구들한테 말해줬더니 아직까지 놀리네요ㅋㅋ몇년이 지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지만...ㅋㅋㅋㅋㅋㅋ참고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대화 도중ㅋㅋ

친구 ( ★☆xx짱☆★ ) 님의 말 :
콩나물머리
친구 ( ★☆xx짱☆★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xx짱☆★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xx짱☆★ ) 님의 말 :
 빡침?
나 님의 말 :
ㄴㄴ
나 님의 말 :
안빡침
나 님의 말 :
대인배임
친구 ( ★☆xx짱☆★ ) 님의 말 :

친구 ( ★☆xx짱☆★ ) 님의 말 :
콩나물로
친구 ( ★☆xx짱☆★ ) 님의 말 :
비빔밥해먹음?
나 님의 말 :
미친더러운년아
나 님의 말 :
거지년이냐
친구 ( ★☆xx짱☆★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xx짱☆★ ) 님의 말 :
콩나물비빔밥
나 님의 말 :
아씨박
나 님의 말 :
더러워
나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의 말 :
그만해
친구 ( ★☆xx짱☆★ ) 님의 말 :
고추장은
친구 ( ★☆xx짱☆★ ) 님의 말 :
핑료없어
나 님의 말 :
고추장아님
나 님의 말 :
된장
나 님의 말 :
필요없는거임
친구 ( ★☆xx짱☆★ ) 님의 말 :
똥된장이네
나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의 말 :

나 님의 말 :
2틀
나 님의 말 :
숙성된장
친구 ( ★☆xx짱☆★ ) 님의 말 :
더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