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버스에서 만원넣은분 글읽고 갑자기 생각나서 생애 첫!판을 쓰게 되었습니다.2009년 봄에서 살짝 더워질 무렵이었죠 그때가 대학교 상큼이 시절이었는데 그날은 학교 첫 수업이 9시 였습니다. 저는 학교 근처에 자취를 하면서도가까우니깐 5분만 더자야지 하면서 지각을 자주했어요.. 그날도 역시늦잠을 잤어요..ㅜㅜ 아.. 더이상 지각을하면 F학점의 위기가 닥쳐올 상황인지라 50분에 콜택시를 부름과 동시에 양말을 신고 신발신을 단계에 머물렀어요..제 자취방 근처 큰길가에 위치한 가구집이 있는데 그쪽으로 콜택시를 불러놓고갑자기 다른 택시가 오길래 "앗싸!!! 콜택시 쌩까자!" 하면서 "아저씨 공대쪽으로 빨리 가주세요!!!" 하면서 한숨 돌렸슴니다. 학교입구앞 신호등이 제발 파란불이길 하면서 뒷자석에서 앞쪽을 바라봤는데 "아..! 돋댓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미터기를 바라보았죠..그런데 더 돋된건 기본요금이 1800원이었는데 썅 2200원으로 오른게 저의 9시강의가 F임을 예고 해주었습니다ㅠㅠ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긴장하고있지 않다는 목소리로 "아저씨 기본요금 올랐네요?" 하면서 말했다. [아맞다!! 젤 중요한건 제가 학교나갈때 딱 1800원 맞춰서 나갔거든요..]아저씨는.. 요새 기름값이 많이 올라서 그랬나? 경기가 안좋아서 요금이 올랐나?아무튼 아저씨의 말은 입을통해 식도로 들어가고있었다!! 나는 사실을 말할때가 온것이다!! "아저씨 저 1800원 바께 없는데 저.. 저기서 세워주시면 안되요....?"하면서 내목소리는 개미처럼 기어가고 있었다.. 아.. 아저씨의 더러운 첫인상이대충 어떤상황이 올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해주었지만 이정도 까지인줄은 몰랐다그 아저씨는 친절하게 욕이석인 속사포랩을 해주시면서 처음 탔던곳 까지 바래다주셨다. 내리면서 "아저씨.. 저.. 이거라도.." 하면서 전재산 1800원을 드릴려고 했는데아....... 그날 제대로 날이었다 천원짜리 한장 오백원짜리 한개 백원짜리 세개인줄만 알았는데 백원짜리가 네개였다......... 난 어쩔수없이 "여기 천팔백원이요!"하면서 문을 쳐닫고 조낸 튀었던 절때절때 잊지못할 기억이 난다..ㅋㅋ 마지막으로 그때 콜택시아저씨 전화 3번이나 왔었는데 이제와서 제송하다는 말씀 드릴께요ㅜ ㅋㅋ..1
택시기본요금이올랐을때..
방금 버스에서 만원넣은분 글읽고 갑자기 생각나서 생애 첫!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2009년 봄에서 살짝 더워질 무렵이었죠 그때가 대학교 상큼이 시절이었는데
그날은 학교 첫 수업이 9시 였습니다. 저는 학교 근처에 자취를 하면서도
가까우니깐 5분만 더자야지 하면서 지각을 자주했어요.. 그날도 역시
늦잠을 잤어요..ㅜㅜ 아.. 더이상 지각을하면 F학점의 위기가 닥쳐올 상황인지라
50분에 콜택시를 부름과 동시에 양말을 신고 신발신을 단계에 머물렀어요..
제 자취방 근처 큰길가에 위치한 가구집이 있는데 그쪽으로 콜택시를 불러놓고
갑자기 다른 택시가 오길래 "앗싸!!! 콜택시 쌩까자!" 하면서 "아저씨 공대쪽으로 빨리 가주세요!!!" 하면서 한숨 돌렸슴니다.
학교입구앞 신호등이 제발 파란불이길 하면서 뒷자석에서 앞쪽을 바라봤는데 "아..! 돋댓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미터기를 바라보았죠..그런데 더 돋된건 기본요금이 1800원
이었는데 썅 2200원으로 오른게 저의 9시강의가 F임을 예고 해주었습니다ㅠㅠ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긴장하고있지 않다는 목소리로 "아저씨 기본요금
올랐네요?" 하면서 말했다.
[아맞다!! 젤 중요한건 제가 학교나갈때 딱 1800원 맞춰서 나갔거든요..]
아저씨는.. 요새 기름값이 많이 올라서 그랬나? 경기가 안좋아서 요금이 올랐나?
아무튼 아저씨의 말은 입을통해 식도로 들어가고있었다!! 나는 사실을 말할때가
온것이다!! "아저씨 저 1800원 바께 없는데 저.. 저기서 세워주시면 안되요....?"
하면서 내목소리는 개미처럼 기어가고 있었다.. 아.. 아저씨의 더러운 첫인상이
대충 어떤상황이 올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해주었지만 이정도 까지인줄은 몰랐다
그 아저씨는 친절하게 욕이석인 속사포랩을 해주시면서 처음 탔던곳 까지 바래다
주셨다. 내리면서 "아저씨.. 저.. 이거라도.." 하면서 전재산 1800원을 드릴려고 했는데
아....... 그날 제대로 날이었다 천원짜리 한장 오백원짜리 한개 백원짜리 세개
인줄만 알았는데 백원짜리가 네개였다......... 난 어쩔수없이 "여기 천팔백원이요!"
하면서 문을 쳐닫고 조낸 튀었던 절때절때 잊지못할 기억이 난다..ㅋㅋ
마지막으로 그때 콜택시아저씨 전화 3번이나 왔었는데 이제와서 제송하다는 말씀 드릴께요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