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 안 나온 여자 근데 나 왜 설레여~~??ㅋㅋㅋ

..2010.03.02
조회570

오늘 그냥 이상하게~~막 맘이 설레여서 글 써봅니다 ..ㅋㅋ

제목처럼 대학 안 나온 여자~~~라는 말을 한 이유는요....

오늘 톡을 보는데 대학 OT?에 대한 말들이 있더라구요

전 사실 대학 안 나온거에 대해서 큰 후회는 없습니다.

큰 후회가 없다라는것은 작은 후회는 있는데

이 작은 후회가 이럴때 나오더라구요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이 무궁무진한 저로썬

그 대학생활이 궁금해서입니다~

무튼 톡 보면서 가끔 이런저런 대학생활 얘기도 보면서

아 그렇구나 저렇구나

주위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분들 대학얘기 들으면서

대충 그냥 그 분위기쯤은 알고있져~

근데 이상하게 전 아직도 수련회나 극기훈련?

뭐 이런 단어에도 설레이거든요ㅋㅋㅋ

아직도 교관있는 수련회가서 놀고싶고~~~

그 뭔가 통제된 듯한 틀 속에서 몰래몰래 노는 재미가 전 너무 좋은가봐요~

그래서인지 대학얘기 듣다보면

신입생 OT이런얘기가 너무 재밌어요~

괜히 마막 제가 설레이구ㅋㅋㅋ

거기서 막 괜히 혼자 러브라인 상상하면서 설레이고 하하하하ㅋㅋㅋ

제 나이 참고로 20대후반ㅋㅋㅋ

여러분들도 뭔가 특정한 이유로 설레이고 그런거 있으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