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1살 결혼한지 두달된 새신랑입니다. 저는 3년여간에 끈질긴 구애끝에 어렵게 얻은 신부가 있습니다.지금은 결혼을 한 상태지만 결혼준비를 하면서도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그래도 둘이서 잘 이겨나갓지요.... 그런데 제게는 결혼전부터 학자금대출로 인한 빚이 있었습니다.넉넉하지 못한 집안형편탓에 학자금대출로 학비를 대어야 했기때문이에요처음에 빚은 약 1천만원 있었는데...취업하고 3년여의 시간동안 오히려 빚은 2천만원으로 늘어나 버렷어요원래 계획은 취업하고 성실히 갚아나갈려고 햇는데....지금의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도저히 그게 안되더군요매달 아내를 위해서40~50만원정도를 투자했습니다. 자동차 유지비도 엄청났구요2년동안 거의 매일 아내집에 데려다 주엇기때문에요~아내집과 제 자취방과의 거리는 약 한시간가량입니다. 왕복 두시간정도.....그랬더니 기름값포함 유지비만 한달에 30~40이더군요 거기에 데이트비용에 제 원룸생활비까지 정말 늘 마이너스엿어요~제가 아내 카드값오바되면 제가 갚아준다하고 2금융권에 돈빌려서 갚아준적도잇습니다.약 2백정도....아무튼 지금은 여러대출금을 모아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2천정도를 빚으로 떠안고잇다가 이제 결혼해서 고백하게 된겁니다.결혼전에 애기햇다간 결혼 안한단 말할거같아서 겁나기도 햇구요...물론 제 잘못이죠...미리 얘기안한건....그래도 부모님 도움으로 전세 6천 아파트도 있고 어느정도 신혼살림도 잘 갖추어져 잇어요....빚만 2천이 잇는거죠...순전히 제 빚...으로요이걸 처음 얘기하는데...아내는 사기당했다고 펑펑울더군요....자기는 빚잇는 게 정말 싫다고....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왓어요....ㅠㅠ그거알고는 이제 시댁 생신이든 명절이든 다 챙기지 않겟다고 하네요...아내가 결혼전에는 돈씀씀이가 너무 헤퍼서 걱정햇는데 결혼약속을 한 이후부터는 생활비도 꼼꼼히 아끼고 허튼데 안쓰고 달라진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앗어요...아내도 나름 던 모아서 차도 바꾸고 집도 사고 할려고 햇는데 제 빚이야기를 듣고좌절을 해버린거겠죠....거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우리어머니 아내한테 전화해서는 남편빚이 무슨대수냐고 아내한테 몰아세웠나봐요 미치겠네요~ 정말 우리 어머니 자기 아들귀한줄만 알고 며느리 귀한줄은 몰르는가봐요그렇다고 마냥 어머니한테 화내면 둘사이만 더 악화시킬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겟고집에서는 아내가 나한테 속상해서 울고, 어머니는 나름 고집이 잇어서 자기주장만 하고안그래도 빚잇는거 아내한테 미안한데 울 어머니 한방더 제대로 날리시네요... 요즘 끊었던 담배까지 피워요.... 결혼한지 두달밖에 안되엇는데..자꾸 다툼도 많고 고민도 많네요....제가 아내한테 어떻게 해야 우리 이쁜 아내맘이 풀릴까요?그리고 쇠고집에 자기할말만 하는 우리어무이는 어케해야하나요?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결혼전 빚..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1살 결혼한지 두달된 새신랑입니다.
저는 3년여간에 끈질긴 구애끝에 어렵게 얻은 신부가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을 한 상태지만 결혼준비를 하면서도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둘이서 잘 이겨나갓지요....
그런데 제게는 결혼전부터 학자금대출로 인한 빚이 있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집안형편탓에 학자금대출로 학비를 대어야 했기때문이에요
처음에 빚은 약 1천만원 있었는데...취업하고 3년여의 시간동안 오히려 빚은 2천만원으로 늘어나 버렷어요
원래 계획은 취업하고 성실히 갚아나갈려고 햇는데....지금의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도저히 그게 안되더군요
매달 아내를 위해서40~50만원정도를 투자했습니다. 자동차 유지비도 엄청났구요
2년동안 거의 매일 아내집에 데려다 주엇기때문에요~
아내집과 제 자취방과의 거리는 약 한시간가량입니다. 왕복 두시간정도.....
그랬더니 기름값포함 유지비만 한달에 30~40이더군요
거기에 데이트비용에 제 원룸생활비까지 정말 늘 마이너스엿어요~
제가 아내 카드값오바되면 제가 갚아준다하고 2금융권에 돈빌려서 갚아준적도잇습니다.
약 2백정도....
아무튼 지금은 여러대출금을 모아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2천정도를 빚으로 떠안고잇다가 이제 결혼해서 고백하게 된겁니다.
결혼전에 애기햇다간 결혼 안한단 말할거같아서 겁나기도 햇구요...물론 제 잘못이죠...
미리 얘기안한건....
그래도 부모님 도움으로 전세 6천 아파트도 있고 어느정도 신혼살림도 잘 갖추어져 잇어요....
빚만 2천이 잇는거죠...순전히 제 빚...으로요
이걸 처음 얘기하는데...아내는 사기당했다고 펑펑울더군요....
자기는 빚잇는 게 정말 싫다고....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왓어요....ㅠㅠ
그거알고는 이제 시댁 생신이든 명절이든 다 챙기지 않겟다고 하네요...
아내가 결혼전에는 돈씀씀이가 너무 헤퍼서 걱정햇는데 결혼약속을 한 이후부터는
생활비도 꼼꼼히 아끼고 허튼데 안쓰고 달라진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앗어요...
아내도 나름 던 모아서 차도 바꾸고 집도 사고 할려고 햇는데 제 빚이야기를 듣고
좌절을 해버린거겠죠....
거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우리어머니 아내한테 전화해서는 남편빚이 무슨대수냐고 아내한테 몰아세웠나봐요
미치겠네요~ 정말 우리 어머니 자기 아들귀한줄만 알고 며느리 귀한줄은 몰르는가봐요
그렇다고 마냥 어머니한테 화내면 둘사이만 더 악화시킬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겟고
집에서는 아내가 나한테 속상해서 울고, 어머니는 나름 고집이 잇어서 자기주장만 하고
안그래도 빚잇는거 아내한테 미안한데 울 어머니 한방더 제대로 날리시네요...
요즘 끊었던 담배까지 피워요.... 결혼한지 두달밖에 안되엇는데..
자꾸 다툼도 많고 고민도 많네요....
제가 아내한테 어떻게 해야 우리 이쁜 아내맘이 풀릴까요?
그리고 쇠고집에 자기할말만 하는 우리어무이는 어케해야하나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