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인연이 아닌 태연누나...

열정의김무스2010.03.02
조회505

올해 17살되는 男고딩입니다..

 

제가 소녀시대를 무척 좋아한지가 꾀됫어요, TV에 나오면 하던거 멈추고 바짝 가서 보던 애였으니깐요..

 

제가 소녀시대 공식 팬 S♡NE 1기 모집할때 제 주민등록번호에 문제가 있다고 가입을 못했었어요,,무척 답답하고 서러웠죠..

그후 소녀시대 콘서트가있었는데 예매 바로전날 교회 수련회를갔어요...말이 필요없었어요...

그런데 그후에 소녀시대 '앵콜'콘서트가 있대서 뛸듯이 기뻤죠..이거라도 가야겠다 했는데 예매하는날 바로 어딜 가야해서 가게됬어요....친구에게 맡겼는데....이놈자식이 못했더라고요...뭐라할수도없고..그저 아쉬웠죠....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사는지역 '천안시'라고 저희집 근처 백화점에 팬싸인회를 온다고해서 '이거다..' 했어요.. 이번 새로나온 'Oh'엘범'을 사야 팬싸인 응모가 된다고해서 샀습니다...

웬일..

당첨이 되서 진짜 날뛰면서 싸인받을날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아..진짜 입에 담기도 싫다는....바로 전날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하....

 

빈소 지키러갔어요.....할아버지 돌아가신것떄문에도 서럽고....당첨된 친구 소감 듣는데 정말......진짜..죽는줄알았어요....서럽고 말도안되서 또 울었어요...얼마나 오죽하면 울었겠어요...

정말 전 소녀시대와 인연이 아닌걸까요..진짜 전단지에 소녀시대 쪼금이라도 나오면 집에 줏어오던 덕후였는데...죽을맛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