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있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문제로 회사가 부도가 날것같고 조마조마한 시기였습니다 .
그러던중 아는 지인의 소개로 엄청 괜찮은 회사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고 ...
다니고있는 회사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니고있던 회사사정도 안좋아지고 비젼도 없을것같고해서 일단 면접이라도 한번봐야겠다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면접보는당일 급한사정이 있다고 회사에 말하고 잠시 4시간정도 다녀오겠다고 말하고는 면접을 보았습니다 .
면접관이 저랑 몇명에게 뭐 너네들은 합격이나 마찬가지니까 몇일뒤 출근 준비잘하고
그냥 절차상 본사 이사장들에게도 면접을 봐야하니까 토 일 쉬고 월요일날 다시한번 와서 그냥 말그대로 절차상 면접한번 더 보자고 하더라고요 .
그냥 말그대로 절차상이고 진짜 특별한일없으면 거의 합격이라고 출근준비 잘하라고 하더라고요 .
내심 기뻤죠 . 이쪽계통에서 나름 비전있는 회사였고 지금다니는 회사와는 다르게 규모도 큰 회사여서 기대도 컸지만 오늘도 회사에서 핑계되고 빠져나왔는데
핑계되고 나온뒤 쉬는날쉬고 그담날 또 회사에 핑계되고 면접보러 가려니 변명거리도 생각이 안나고 머리아프더라고요 .
행여나 비전이있어보이는 회사 면접에 떨어질수도있겠다 싶어 지금다니는 회사엔 그만둔다 말을안했는데 출근준비까지 하라는거 보면 그냥 말하고 사람구해질때까지 있어주고 나온다고 할까 싶기도 하고 혹시나 모르니 다른변명을 되고 빠질까 싶기도 하고 고민하다 그냥 솔직히 말해야겠다 싶어 좋은기회가 생겨 그만두게되었다고 정말 죄송하다며 눈치밥코치밥 먹으며 어제 절차상이라는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
그런데 ㅅㅂ ... 그렇게까지 100퍼센트 합격이라고 해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뒀는데
이제와서 사정이생겨 다른사람쓰기로 했다고 하네요
ㅈ나 어이없고 분하네요 ..
그 말만 믿고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뒀는데 그게 백수가 되는 길이었다니 ..
물런 회사에 거짓말하고 내 이익을 추구하기위한 내 행동도 나쁘긴 하지만 ㅠㅠ
일반 힘없는 서민인 나로써는 쓰러져가는 회사보단 비젼있는 회사로 가는게 당연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네요 .
회사 이적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ㅠ.ㅠ 진짜 다른회사 취업이 결정나는 그순간 까지 다니고있는 회사엔 들키지 마세요 . 제꼴납니다 .
다시 백수로 돌아가야하는 사정 ㅠ.ㅠ
아 정말 짜증나네요 ㅠ.ㅠ
이런경우 진짜 엉;ㅇ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있었는데 최근 여러가지 문제로 회사가 부도가 날것같고 조마조마한 시기였습니다 .
그러던중 아는 지인의 소개로 엄청 괜찮은 회사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고 ...
다니고있는 회사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니고있던 회사사정도 안좋아지고 비젼도 없을것같고해서 일단 면접이라도 한번봐야겠다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면접보는당일 급한사정이 있다고 회사에 말하고 잠시 4시간정도 다녀오겠다고 말하고는 면접을 보았습니다 .
면접관이 저랑 몇명에게 뭐 너네들은 합격이나 마찬가지니까 몇일뒤 출근 준비잘하고
그냥 절차상 본사 이사장들에게도 면접을 봐야하니까 토 일 쉬고 월요일날 다시한번 와서 그냥 말그대로 절차상 면접한번 더 보자고 하더라고요 .
그냥 말그대로 절차상이고 진짜 특별한일없으면 거의 합격이라고 출근준비 잘하라고 하더라고요 .
내심 기뻤죠 . 이쪽계통에서 나름 비전있는 회사였고 지금다니는 회사와는 다르게 규모도 큰 회사여서 기대도 컸지만 오늘도 회사에서 핑계되고 빠져나왔는데
핑계되고 나온뒤 쉬는날쉬고 그담날 또 회사에 핑계되고 면접보러 가려니 변명거리도 생각이 안나고 머리아프더라고요 .
행여나 비전이있어보이는 회사 면접에 떨어질수도있겠다 싶어 지금다니는 회사엔 그만둔다 말을안했는데 출근준비까지 하라는거 보면 그냥 말하고 사람구해질때까지 있어주고 나온다고 할까 싶기도 하고 혹시나 모르니 다른변명을 되고 빠질까 싶기도 하고 고민하다 그냥 솔직히 말해야겠다 싶어 좋은기회가 생겨 그만두게되었다고 정말 죄송하다며 눈치밥코치밥 먹으며 어제 절차상이라는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
그런데 ㅅㅂ ... 그렇게까지 100퍼센트 합격이라고 해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뒀는데
이제와서 사정이생겨 다른사람쓰기로 했다고 하네요
ㅈ나 어이없고 분하네요 ..
그 말만 믿고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뒀는데 그게 백수가 되는 길이었다니 ..
물런 회사에 거짓말하고 내 이익을 추구하기위한 내 행동도 나쁘긴 하지만 ㅠㅠ
일반 힘없는 서민인 나로써는 쓰러져가는 회사보단 비젼있는 회사로 가는게 당연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네요 .
회사 이적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ㅠ.ㅠ 진짜 다른회사 취업이 결정나는 그순간 까지 다니고있는 회사엔 들키지 마세요 . 제꼴납니다 .
근데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 그회사 폭파 시켜 버리고 싶은 이 기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