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듣기.

언제나봄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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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는 ‘관세음(觀世音)’이라는 보살이 있습니다.
중생의 온갖 소리를 듣고
천 개의 눈과 손으로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하는 보살입니다.

관세음의 ‘관’은 ‘볼 관(觀)’자입니다.

‘관(觀)’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을 말하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관(觀)한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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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은
서로의 견해와 시각 차이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고, 다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듣기 바랍니다.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일지희망편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