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저는 수원에 살고있는 24살 직장인입니다.요즘 부쩍 늘어난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어서처음으로 판에다가 글을 글적입니다.글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려요. ---------------------------------------------------------------------------------------------------------------------------------------------- 23살. 작년 이맘때 군전역을 하고 정말 큰꿈을 품에안고사회에 첫줄을 그었죠.꾸준히 아르바이트(야채장사,웨이터,편의점,사진관등등...한번하면 투잡을했기에..ㅎ)를 하면서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죠.그 결과 지금있는 직장에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솔직히 입사라기 보다는 사촌형이 사장님이라 어렵지않게 취직했습니다.어렸을때부터 얼굴에 철판깔고 창피한거 하면서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솔직히 드럽다는 아르바이트도 많이해봤던 저였기에 영업직 누구보다 잘 할수있다는 자신감에 차있었습니다.그리고 부가적으로 군생활도 남들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였구요.(똥꼬 허벌라게 빨아야 된다는 분교대1등..ㅋ 덕분에 휴가일수로 대대 신기록도 갈아치워 봤습니다 ㅋㅋㅋㅋ)저는 그거면 다 될줄 알았습니다.솔직히 자만심도 없지않아 있었지만..산전수전 다 겪어본 저였기에 남들이 3년만버티면 사회생활 성공한다고 말하는 그 영업직도자신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퇴근길에 생각을 곰곰히 해봤는데 참 사람 상대한다는것을 제가 너무 우습게 봤었나 봅니다.솔직히 환경적 요인이 사람에 성격을 바꾼다는 말이 무섭게요즘 저는 주변 지인들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까지별것도 아닌 것에 화를 쉽게내고..이젠 우울증에 걸릴지경이네요... 출근하면 가식적으로 맨날미소를 짓고있으며..잘못한것도 없는 제가 거래처만가면 얼마나 굴욕을 당하는지 ㅠ영업직.. 왜 힘들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영업직이란 그회사에 얼굴이기에 그렇다고 말하기엔..너무나 큰 짐을 짊어지고 가는 직업이더군요. ---------------------------------------------------------------------------------------------------------------------------------------------- 재미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여러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영업직 여러분!!!!!!!!!!!!!!!!!!!!!!!!!!!!!!!!!!!!오늘하루도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하고 조금만 더 힘냅시다. 당신에 얼굴은 당신에 것만이 아니잖아요!! 1
대한민국 영업인들은 모두 이런가요??
안녕하세요(__)
저는 수원에 살고있는 24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부쩍 늘어난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판에다가 글을 글적입니다.
글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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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작년 이맘때 군전역을 하고 정말 큰꿈을 품에안고
사회에 첫줄을 그었죠.
꾸준히 아르바이트(야채장사,웨이터,편의점,사진관등등...한번하면 투잡을했기에..ㅎ)를 하면서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죠.
그 결과 지금있는 직장에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솔직히 입사라기 보다는 사촌형이 사장님이라 어렵지않게 취직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얼굴에 철판깔고 창피한거 하면서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솔직히 드럽다는 아르바이트도 많이해봤던 저였기에 영업직 누구보다 잘 할수있다는 자신감에 차있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군생활도 남들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였구요.
(똥꼬 허벌라게 빨아야 된다는 분교대1등..ㅋ 덕분에 휴가일수로 대대 신기록도 갈아치워 봤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그거면 다 될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자만심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산전수전 다 겪어본 저였기에
남들이 3년만버티면 사회생활 성공한다고 말하는 그 영업직도
자신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퇴근길에 생각을 곰곰히 해봤는데
참 사람 상대한다는것을 제가 너무 우습게 봤었나 봅니다.
솔직히 환경적 요인이 사람에 성격을 바꾼다는 말이 무섭게
요즘 저는 주변 지인들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까지
별것도 아닌 것에 화를 쉽게내고..
이젠 우울증에 걸릴지경이네요... 출근하면 가식적으로 맨날미소를 짓고있으며..
잘못한것도 없는 제가 거래처만가면 얼마나 굴욕을 당하는지 ㅠ
영업직.. 왜 힘들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영업직이란 그회사에 얼굴이기에 그렇다고 말하기엔..
너무나 큰 짐을 짊어지고 가는 직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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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여러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영업직 여러분!!!!!!!!!!!!!!!!!!!!!!!!!!!!!!!!!!!!
오늘하루도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하고 조금만 더 힘냅시다.
당신에 얼굴은 당신에 것만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