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한번 하기 힘듭니다. 꼭 좀 읽어주세요

날라2010.03.03
조회1,791

너무 억울한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엉성한 글이지만 꼭 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부터 여지껏 2004년부터 한 곳에서 살았습니다.
처음에 월세로 살다가 중간에 전세로 바꿨구요.
주인 내외분도 잘 대해주셔서 쭉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전세금을 내어주실 때, 아주머니가 사정이 있으시다고

500만원만 나중에 주면 안되겠느냐고 사정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정이 있으시겠지 하고 알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아저씨께서 전화를 하시더니
2004년에 월세 3번에 관리비 8번 안 낸 돈을 제하고 주시겠다 하십니다.
전 안 낸 적도 없거니와,
2004년에 입금을 하지 않았다면, 그 당시 말씀해 주셨어야 되지 않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건 우리가 쫌 소홀하긴 했지만, 통장 확인해보니

입금 내역이 없다시면서 돈을 주지 않으십니다.
어머니가 너무 화가 나셔서 전화 드려서 통장 입금 내역 확인해보겠다고 ,

500만원 덜주고 장난치시냐고 하시니
저녁때 다시 전화오셔서 몇 개 더 입금된것 확인했다고
월세 1번에 관리비 5번꺼만 제하고 주시겠다고 하시고는 다짜고짜 그 돈을 제한 금액을
보내오셨습니다.

 

전화드려서 이런법이 어딨냐고 하니
그럼 안낸거를 안내는게 맞는거냐고 하시며 그돈 빼고 보내주신거라 하십니다.

전 꼬박꼬박 돈도 냈고, 급한일 있으시다고 500만원 전세금 덜 주시고는

갑자기 이러시니 참..어이가 없습니다.


월세 같은 경우는 항상 통장으로 입금해 드려서 확인해 보면 될 것 같지만
관리비 같은경우, 1~2만원정도의 돈이라 직접 현금으로 드린적도 있고, 송금한적도 있고 일정하지가 않았습니다. 

아, 생각해 보니 관리비의 경우도 현금으로는 드린 적은 없고, atm 기를 이용하거나,

이체 해 드렸습니다. 첫 월세만 현금으로 드렸었는데 이부분은 주인 아주머니도 기억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중간에 전세로 전환할때는 물론 지금까지 6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월세나 관리비가 밀렸다는 이야기는 하신적도 없으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