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이 된 대학생여자입니다.제게는 몇일전까지 정말 저를좋아해주던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친구의소개로 연락을주고받으며 서로에대해알아가던중처음만난날 생일이지났던 저에게 작은생일파티를 열어주더군요.그런작은이벤트도 처음받아본저로써는 감동적이기도했지만 첫만남인데 당황스럽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첫만남에서 보여주었던 작은배려에서 오빠를믿고사귀게되었습니다.사귀기전에 한가지 걸리는게있다면 장거리연애를 해야한다는게 마음에걸리더군요.하지만 사귀고나니 그문제도 별탈없이 넘어가게되었습니다.그렇게 별탈없이 잘지내던중 둘다학생인 저희는 방학을 맞이하게되었죠.방학...서로 각자할일도하고 시간도가지는 계기이기에 신경쓰지않았습니다.그러나 잘지내던 우리도 자주 못만나게되니 위기가 찾아오게되더군요.저도 일을하고 오빠도일을 하고 서로바쁘고 피곤하고 연락을 자주못하게되었습니다.그래도 전 이사이가 흐트러지지않기위해 문자를 씹을것을 알면서도제문자가 힘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답장오길 바라면서도 참고 꾸준히 매일매일 안부문자를 보냈습니다.하지만 똑같이 일을 하는 상황인데도 뭐가 그리 힘이든지 머리가 복잡하다, 힘들다,피곤하다며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문제에 부딪칠때마다 가끔 오던 문자도 보내지않고폰을끄고 잠수를 타더군요.그럴때마다 힘내라며 다독여주고 서로 힘든일 공유하며 위로해주고 그랬으면 했는데남친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제가 일때문에 힘들고 지치더라도 짐이 될까봐혼자 참아가며 항상 남친을 위로해주며 잠수타는 것도 다 이해했습니다.그럴때마다 가끔 오는 문자는 이해해달라, 한달만기달려달라, 나중엔더잘해주겠다, 지금은 일이 너무 복잡하게 꼬여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하더군요.그러는동안 먼저 만나자고 했던 약속들도 다 미루게 되고 결국은 100일날 만나기로했던 약속도 깨져버렸습니다.저는 처음 100일을 맞이하는 기대에 정성들인 선물 준비해서 깜짝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한달만에 보는 상황이기에 기대했던것 만큼 실망도 컸습니다.저도 화가나서 문자를 씹어버리게 됬는데 몇일동안 문자한통도 없더군요.어느날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전화를 받으니 헤어졌냐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당황한 나머지 눈물이 나더군요.자세히 친구에게 얘기를 들어본 결과 제친구에게 '나 걔랑 헤어졌다'고 이유는 100일을 안챙겨줘서라며 얘기를 했답니다.남친에게 물어보니 연락을 안한이유는 제가 문자를 씹은게 존심이 상해서 폰을 껐었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 문제까지도 잘 넘어갔습니다.그러나 자주안되는 연락과 서로가 신경이 곤두서있었기에 저는 그상황이 지쳐당분간 연락을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물론 남친도 기다렸다는듯이 동의를하더군요.한 4일쯤 연락을 안하고 있다가 설날에 문자 한통이 와있었습니다."애기야 너무 신경써주지 못하고 항상 미안해. 나중엔 지금 보다 더 잘해줄게즐거운 명절 보내구 사랑해요♡"라는 문자가 와있더군요.그래서 저도 명절 잘보내고 힘내라는 문자를 보낸후 서로 연락을 안한지2주가 지났습니다. 저도 이쯤되면 머릿속이 잘 정리 되었겠지하는 마음에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되도 씹더군요.그날 오랫만에 소개시켜준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떨다 남친얘기가 나와 때마침 전화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통화음이 가기도 전에 여자가 받더군요......."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할말조차 없었습니다.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져버렸구요.정말 더러운 이별통보였습니다.제게남친은 최고의 남자였는데...최악의남자로 변해버렸더군요.친구들은 저에게 너무 많은 이해를 해줬다며 왜 이렇게 바보같냐고 하더군요물론 저도 미련하게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었던 제 잘못도 있었지만저보다 4살이나 연상인 남친은 꼭 이렇게 이별통보가아닌 이별통보를 해야만했을까요?물론 사랑했던 남자였지만 실망이 큰 나머지 미련조차 남지않네요.그냥헤어지자고 해도 헤어져줬을텐데......그말한마디 하는게 힘들었을까요? 최대한짧게썼는데 제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긴글을 쓰게 된점 죄송합니다.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2
그남자의더러운이별통보
저는 21살이 된 대학생여자입니다.
제게는 몇일전까지 정말 저를좋아해주던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친구의소개로 연락을주고받으며 서로에대해알아가던중
처음만난날 생일이지났던 저에게 작은생일파티를 열어주더군요.
그런작은이벤트도 처음받아본저로써는 감동적이기도했지만 첫만남인데 당황스럽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첫만남에서 보여주었던 작은배려에서 오빠를믿고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기전에 한가지 걸리는게있다면 장거리연애를 해야한다는게 마음에걸리더군요.
하지만 사귀고나니 그문제도 별탈없이 넘어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별탈없이 잘지내던중 둘다학생인 저희는 방학을 맞이하게되었죠.
방학...서로 각자할일도하고 시간도가지는 계기이기에 신경쓰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잘지내던 우리도 자주 못만나게되니 위기가 찾아오게되더군요.
저도 일을하고 오빠도일을 하고 서로바쁘고 피곤하고 연락을 자주못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전 이사이가 흐트러지지않기위해 문자를 씹을것을 알면서도
제문자가 힘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답장오길 바라면서도 참고 꾸준히 매일매일
안부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일을 하는 상황인데도 뭐가 그리 힘이든지 머리가 복잡하다, 힘들다,
피곤하다며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문제에 부딪칠때마다 가끔 오던 문자도 보내지않고
폰을끄고 잠수를 타더군요.
그럴때마다 힘내라며 다독여주고 서로 힘든일 공유하며 위로해주고 그랬으면 했는데
남친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제가 일때문에 힘들고 지치더라도 짐이 될까봐
혼자 참아가며 항상 남친을 위로해주며 잠수타는 것도 다 이해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가끔 오는 문자는 이해해달라, 한달만기달려달라, 나중엔더잘해주겠다, 지금은 일이 너무 복잡하게 꼬여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는동안 먼저 만나자고 했던 약속들도 다 미루게 되고 결국은 100일날 만나기로
했던 약속도 깨져버렸습니다.
저는 처음 100일을 맞이하는 기대에 정성들인 선물 준비해서 깜짝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한달만에 보는 상황이기에 기대했던것 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문자를 씹어버리게 됬는데 몇일동안 문자한통도 없더군요.
어느날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헤어졌냐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당황한 나머지 눈물이 나더군요.
자세히 친구에게 얘기를 들어본 결과 제친구에게 '나 걔랑 헤어졌다'고 이유는
100일을 안챙겨줘서라며 얘기를 했답니다.
남친에게 물어보니
연락을 안한이유는 제가 문자를 씹은게 존심이 상해서 폰을 껐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 문제까지도 잘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자주안되는 연락과 서로가 신경이 곤두서있었기에 저는 그상황이 지쳐
당분간 연락을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물론 남친도 기다렸다는듯이 동의를하더군요.
한 4일쯤 연락을 안하고 있다가 설날에 문자 한통이 와있었습니다.
"애기야 너무 신경써주지 못하고 항상 미안해. 나중엔 지금 보다 더 잘해줄게
즐거운 명절 보내구 사랑해요♡"라는 문자가 와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명절 잘보내고 힘내라는 문자를 보낸후 서로 연락을 안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저도 이쯤되면 머릿속이 잘 정리 되었겠지하는 마음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되도 씹더군요.
그날 오랫만에 소개시켜준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떨다 남친얘기가 나와
때마침 전화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통화음이 가기도 전에 여자가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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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할말조차 없었습니다.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져버렸구요.
정말 더러운 이별통보였습니다.
제게남친은 최고의 남자였는데...최악의남자로 변해버렸더군요.
친구들은 저에게 너무 많은 이해를 해줬다며 왜 이렇게 바보같냐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미련하게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었던 제 잘못도 있었지만
저보다 4살이나 연상인 남친은 꼭 이렇게 이별통보가아닌 이별통보를
해야만했을까요?
물론 사랑했던 남자였지만 실망이 큰 나머지 미련조차 남지않네요.
그냥헤어지자고 해도 헤어져줬을텐데......
그말한마디 하는게 힘들었을까요?
최대한짧게썼는데 제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긴글을 쓰게 된점 죄송합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