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솔로여서 더 행복하고 특별한 화이트데이!!

뜨아2010.03.03
조회2,162

이런 이야기 아세요?
멋진 선배가 주인공에게 수줍게 선물을 주면서~~
“ 네 친구 누구누구한테 전해줄래~” 이런 거…
작년 화이트데이 날, 드라마에만 있을법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전부터 괜찮게 생각했던 선배가 작년 화이트데이 그 날! 저에게 문자를 보낸 거에요
어디어디서 보자고 ~ 오~ 전 화이트데이고 하니깐 완전 기대를 했죠  두근 두근
옷 매무새도 가다듬고 나갔는데..  사탕 박스를 주면서 말하더라구요.. ..
“ 니 친구 O O 오늘 통 안보여서 내가 못 줬는데 네가 좀 전해줄래??’
그리곤 저에게는 추팝춥스 2개를 쥐어주더라구요~
 
OH MY GOD!!!!

진짜 전 드라마에서만 있는 일 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매너 없는 사람이 진짜 있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일년이나 지났는데 화이트데이가 가까워오니 그 동안 잊고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씁쓸해집니다.

 

 

 

그렇다고 기죽을 제가 아니죠 ㅋ.. 씁쓸하긴 하지만 전 화이트데이가 좋아요
왜냐면 화이트데이에 맞춰 여성들을 위한 이벤트가 정말 많거든요.


벌써부터 할인쿠폰이 메일로 오고~ 여기저기 이벤트 소식도 오고~
제가 작년엔 경품 운이 있었는지 그래도 작은 거지만 몇 건 당첨됐거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심히 이벤트를 클릭클릭 참여하고 있습니다. ㅋ

그 중 진정~ 솔로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찾아냈습니다.

 

 

<주소: http://www.liveyourbeauty.co.kr/web/body_event/default.asp>

 

바로!! 니베아 스파클링 화이트 바디로션 화이트데이 이벤트인데요
14명은 꽃남이 화이트 데이에 직접 찾아가서 니베아에서 준비한 선물을 준다고 해요.

어떤 꽃남 분이 오실지 잘은 모르겠는데, 꽃남이 선물을 주신다니~오호
전 이런 거 너무 좋아요, ^^ 당첨되면 정말 재미있을 거 같아요

 

진짜 남자 친구가 선물을 주는 건 아니지만 당첨되면 정말 특별한 이벤트가 될 듯해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바로 응모했습니다. ㅋ

응모방법도 간단해요 가입하고 이벤트 URL퍼가고 참여하기 누르시면 끝~~~
쉽죠!!? 지금 제 솔로 친구들에게 URL 퍼트리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참여하셔서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