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저는 22살 군인남아입니다 ! 쓰기전인데 벌써부터 스크롤 압박이 !;; 악플달려면그냥 조용히 백키를추천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ㅎㅎ 휴가를나온 저는 고향친구들을 만나기위해 경기도 이천을 가려고했었습니다 저희집이 대구이긴한데 대구에서 좀 동떨어진곳이라 서부정류장가는 버스를타고 서부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서부정류장에 충주가는버스가있는줄알았는데 없더군요.. 순간 아! 동부정류장에는있겠지하는생각에 성당못에서 지하철을탔습니다 지하철타고한 20분정도가야되는거리인데 지하철에는 사람이많아서 앉을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서서가기에는 레어석인 문앞을차지하고 문옆에 기대서 창가를 바라보며 가고잇더랫죠 ! 떄는이때! 뒤에서 플래쉬가 마구터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창가를통해 누가사진찍나 찾아봣습니다 그런데 어떤 멀쩡하게 생긴분이 제쪽을향해서 플래쉬를 터트리면서 웃으시더군요 문쪽엔저뿐이없엇는데요 .... 셀카를찍는것도아니고... 저를찍는듯했습니다... 참다가 짜증이난 저는 .. 그분에게 (남자임) 다가가서 말했죠 저기요! 그만좀 찍으시죠 라고했더니 그분... 뭐이런놈이다잇어 하는표정으로 안찍었는데요 =_= (창문으로 다봤단말입니다 ㅠ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한번만 더그러시면 폰확인해볼껍니다 하구 돌아섯죠.... 그런후 다시 서있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또 플래쉬를 터치는거였습니다.(아 게이인가... 왜자꾸찍어 짜증나게...하는생각도들엇죠.. ) 또가기는 뻘줌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려는순간... 어느 물체가 제엉덩이를.... 쓰윽하고 만지는것이였습니다.... (헉........ 이건뭐지...;; 나남잔데....;; 그떄지하철이 앉는자리뺴고는 사람이 없엇거든요... ) 그래서 그쪽을바라보니 할머니가 계신겁니다... 아 잘못느꼇나 했죠.... 그래서 다시 창밖을보면서 가고있는데... (찝찝한기분에 그할머니를 창가로 보고있었습니다... ) 한2~3분후에 다시 그할머니꼐서 제엉덩이를 쓰윽.....(오! 하늘이여 저에게 왜이런시련을 주시나이까.ㅠ.ㅠ ) 만지시는거였습니다 저는창에 반사되는것을 보고있었기에 .. 할머니께 말했더랫죠... 저 할머니... 왜자꾸 제엉덩이를 만지시는거에요..ㅠ.ㅠ (오메...... 하느님.... 저의 엉덩이를 왜이리 탐나게만드신겁니까.. 자뻑.;; 사실.. 이쁜엉덩이도 아니에요.ㅠㅠ )하고 말하니 할머니께서 총각! 내가 이나이먹고 그러게 생겼어! 아니 내가 그런사람으로 밖에안보여?!! 막이러면서 화를내시는겁니다... 그떄부터 지하철사람들의 시선집중........ㅠㅠ 할머니 그게아니라요 창문에 비치는거로 다봤다구요! 아까부터계속만지셧잖아요!ㅠ 그랬더니 할머니꼐서 하시는말....총각 내가 뭐 할일없다고 그런짓을하고 다닌다그래! 아무리 우리나라 예의가 안좋아졌다지만 이건너무하잖나! 이러시는겁니다... 그떄부터 사람들이... ㅉㅉㅉ 에휴.. 할머니께서 실수로그러셧나보지 왜그런데... 이런말부터... 할머니께서 만지면뭐어떄서그러냐 저남자 웃긴다......... 막이런소리들............ 자기들은 작게말한다고했겠지만.. 저에겐 천둥소리처럼들리더군요...ㅠㅠ 하는수없이 계속 따지기도 뭐하고... 한상황이라... 아 .. 아니에요 됫습니다..하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ㅠㅠ (오메 분명사실인데 저만나쁜놈된거있죠..?ㅠ ) 지하철이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바로 나와.. 터미널로갓더랫죠.... 그런데....이런..!! 대구에서 충주가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네......... 동부정류장에도 충주가는차는없습니다....................아앆!!!!!!!!ㅠㅠ 저는 하는수없이 누나에게 전화를햇더랫죠.... 누나.. 나동대구인데..서부정류장이랑 동부정류장이랑 충주가는버스가없대.. 어떻게해?? 이랫더니 야 북부터미널을가야지 ! 거기서 택시타 얼마안나올꺼야. 라는소리에 저는 무심결에 택시를탓더랫죠............ 택시를타고 택시기사아저씨와 처음엔 아 군인이세요 ? 네... 어디가시는데요? 아 충주가려고요........ 여기서 택시타도 돈얼마안나오는데요..하는겁니다.ㅠㅠ 저는군인이고 돈도없구해서 아돈이얼마없어서요 라고했죠...그랬더니.. 택시기사 아저씨 표정이싹바뀌더니... 한동안의정적.... 슬슬 택시기사분 얼굴이풀리기시작하는..(예...할일도없고해서.. 아저씨 표정을 계속 쳐다봣습니다... ) 그러더니 여기가 백사골사거리인데 왜 백사골인줄아세요? 라는말부터..해서.. 70년대에는 이주위가 다 논이였다고...... 그때 대구에 공장이들어온데서 ... 땅들을 정부에 헐값으로 넘겻엇다고... 그래서 발전햇는데 금융실명제라는.......... 법이생겨서 대기업들이 부도가나고 대통령 처남이..... 건설업이였는데 그사람 살리려고 대구를말아먹엇다고 그래서 아이엠에프가 터졋다는..막이런...ㅠㅠ(졸려서죽을뻔햇습니다... ㅠㅠ) 저에게 관심도없는 말들을 마구마구 하시는거였습니다..............하아....... 저는 용기가 많지도않기떄문에...그냥 예~^^; 하면서 북부정류장에 도착하니... 택시비가...8200원............ 지갑에서 돈을꺼네서 부들부들떨리는손으로....돈을주고 택시에서 내렸습니다.ㅠ 그러고나서 친구들한테 도착후 재미나게 놀다왓죠.... 정말 대구에서 하루동안 겪은일 이라지만 너무하고... 이상하고 그러네요 ㅠㅠ 대구에 원래 이런사람들이많은건가여?ㅠㅠ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
대구에서 겪은 이상한일들..
안녕하세요 ~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저는 22살 군인남아입니다 !
쓰기전인데 벌써부터 스크롤 압박이 !;; 악플달려면그냥 조용히 백키를추천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ㅎㅎ
휴가를나온 저는 고향친구들을 만나기위해 경기도 이천을 가려고했었습니다
저희집이 대구이긴한데 대구에서 좀 동떨어진곳이라 서부정류장가는 버스를타고
서부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서부정류장에 충주가는버스가있는줄알았는데
없더군요.. 순간 아! 동부정류장에는있겠지하는생각에 성당못에서 지하철을탔습니다
지하철타고한 20분정도가야되는거리인데 지하철에는 사람이많아서 앉을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서서가기에는 레어석인 문앞을차지하고 문옆에 기대서
창가를 바라보며 가고잇더랫죠 ! 떄는이때! 뒤에서 플래쉬가 마구터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창가를통해 누가사진찍나 찾아봣습니다 그런데 어떤 멀쩡하게 생긴분이
제쪽을향해서 플래쉬를 터트리면서 웃으시더군요 문쪽엔저뿐이없엇는데요 ....
셀카를찍는것도아니고... 저를찍는듯했습니다... 참다가 짜증이난 저는 ..
그분에게 (남자임) 다가가서 말했죠 저기요! 그만좀 찍으시죠 라고했더니 그분...
뭐이런놈이다잇어 하는표정으로 안찍었는데요 =_= (창문으로 다봤단말입니다 ㅠ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한번만 더그러시면 폰확인해볼껍니다 하구 돌아섯죠....
그런후 다시 서있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또 플래쉬를 터치는거였습니다.
(아 게이인가... 왜자꾸찍어 짜증나게...하는생각도들엇죠.. )
또가기는 뻘줌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려는순간... 어느 물체가 제엉덩이를.... 쓰윽하고
만지는것이였습니다.... (헉........ 이건뭐지...;; 나남잔데....;; 그떄지하철이 앉는자리뺴고는 사람이 없엇거든요... )
그래서 그쪽을바라보니 할머니가 계신겁니다... 아 잘못느꼇나 했죠....
그래서 다시 창밖을보면서 가고있는데... (찝찝한기분에 그할머니를 창가로 보고있었습니다... )
한2~3분후에 다시 그할머니꼐서 제엉덩이를 쓰윽.....(오! 하늘이여 저에게 왜이런시련을 주시나이까.ㅠ.ㅠ ) 만지시는거였습니다 저는창에 반사되는것을 보고있었기에 ..
할머니께 말했더랫죠... 저 할머니... 왜자꾸 제엉덩이를 만지시는거에요..ㅠ.ㅠ
(오메...... 하느님.... 저의 엉덩이를 왜이리 탐나게만드신겁니까.. 자뻑.;; 사실.. 이쁜
엉덩이도 아니에요.ㅠㅠ )하고 말하니 할머니께서
총각! 내가 이나이먹고 그러게 생겼어! 아니 내가 그런사람으로 밖에안보여?!!
막이러면서 화를내시는겁니다... 그떄부터 지하철사람들의 시선집중........ㅠㅠ
할머니 그게아니라요 창문에 비치는거로 다봤다구요! 아까부터계속만지셧잖아요!ㅠ
그랬더니 할머니꼐서 하시는말....총각 내가 뭐 할일없다고 그런짓을하고 다닌다그래!
아무리 우리나라 예의가 안좋아졌다지만 이건너무하잖나! 이러시는겁니다...
그떄부터 사람들이... ㅉㅉㅉ 에휴.. 할머니께서 실수로그러셧나보지 왜그런데...
이런말부터... 할머니께서 만지면뭐어떄서그러냐 저남자 웃긴다.........
막이런소리들............ 자기들은 작게말한다고했겠지만.. 저에겐 천둥소리처럼들리더군요...ㅠㅠ
하는수없이 계속 따지기도 뭐하고... 한상황이라... 아 .. 아니에요 됫습니다..하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ㅠㅠ (오메 분명사실인데 저만나쁜놈된거있죠..?ㅠ )
지하철이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바로 나와.. 터미널로갓더랫죠....
그런데....이런..!! 대구에서 충주가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네.........
동부정류장에도 충주가는차는없습니다....................아앆!!!!!!!!ㅠㅠ
저는 하는수없이 누나에게 전화를햇더랫죠....
누나.. 나동대구인데..서부정류장이랑 동부정류장이랑 충주가는버스가없대..
어떻게해?? 이랫더니 야 북부터미널을가야지 ! 거기서 택시타 얼마안나올꺼야.
라는소리에 저는 무심결에 택시를탓더랫죠............ 택시를타고 택시기사아저씨와
처음엔 아 군인이세요 ? 네... 어디가시는데요? 아 충주가려고요........
여기서 택시타도 돈얼마안나오는데요..하는겁니다.ㅠㅠ
저는군인이고 돈도없구해서 아돈이얼마없어서요 라고했죠...그랬더니.. 택시기사
아저씨 표정이싹바뀌더니... 한동안의정적.... 슬슬 택시기사분 얼굴이풀리기시작하는..
(예...할일도없고해서.. 아저씨 표정을 계속 쳐다봣습니다... )
그러더니 여기가 백사골사거리인데 왜 백사골인줄아세요? 라는말부터..해서..
70년대에는 이주위가 다 논이였다고...... 그때 대구에 공장이들어온데서 ...
땅들을 정부에 헐값으로 넘겻엇다고... 그래서 발전햇는데 금융실명제라는..........
법이생겨서 대기업들이 부도가나고 대통령 처남이..... 건설업이였는데 그사람 살리려고 대구를말아먹엇다고 그래서 아이엠에프가 터졋다는..막이런...ㅠㅠ
(졸려서죽을뻔햇습니다... ㅠㅠ)
저에게 관심도없는 말들을 마구마구 하시는거였습니다..............하아.......
저는 용기가 많지도않기떄문에...그냥 예~^^; 하면서 북부정류장에 도착하니...
택시비가...8200원............ 지갑에서 돈을꺼네서 부들부들떨리는손으로....돈을주고
택시에서 내렸습니다.ㅠ 그러고나서 친구들한테 도착후 재미나게 놀다왓죠....
정말 대구에서 하루동안 겪은일 이라지만 너무하고... 이상하고 그러네요 ㅠㅠ
대구에 원래 이런사람들이많은건가여?ㅠㅠ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