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노트 페스티벌의 스타일 업! 이벤트 현장스토리>.<

여신신민아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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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가던 2월의 끝 무렵...
가끔 행사를 뛰었던 업체에 팀장형이 저나가 와서..

행사하나 짧은걸루 뛰어보라는 형의 말을 듣구..
2010 엑스노트 아카데미 페스티벌 진행 스태프로 일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ㅎ

제가 맡은 일은 아카데미 페스티벌 체인지 업의 ‘스타일 업’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을 안내하며 현장 진행을 돕는 일이었는데요~!
스타일 업 이벤트는 2월 23일과 25일 진행되어서 저도 이틀 간 일하게 되었어요.
스태프로 일해서 행사를 전적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나름 특별하고 재밌는 경험있습니당 ㅋㅋ

 

알바의 첫 날이었던 23일엔 국내 TOP 디자이너 정욱준님이

직접  당첨자들의 스타일을 ‘UP'시켜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참가자는 총 5명이었는데, 예상외로 남자분이 4명이나 되더라고요!
역시.. 요즘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스타일에 관심이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ㅎ

 

오전 10시 반 부터 청담동의 편집샵 꼬르소꼬모에 모여
정욱준 디자이너와 참가자들이 가벼운 미팅을 한 후
근처의 이가자 헤어비스로 이동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다시 꼬르소꼬모로 돌아와 본격적인 스타일링 코치가 진행되었어요.

 

 
저는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인터뷰를 돕고, 이동을 안내하고,
비포 앤 애프터 촬영 진행을 돕는 멀티 플레이어로 활동했답니다^.^

 

 

 


참가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스타일이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바뀌는 모습을 보니
엄청나게 부럽더라고요...  
특히 홍일점이었던 여성 참가자의 시크한 도시여성으로의 변화가 가장 부러웠어요..

스타일을 바꾼 것으로 이만큼의 효과까지...ㅎ

 

그리고 이틀 후인 25일 ! 드디어 신민아의 이벤트 ~~!!!
저는 대치동의 복합문화공간 크링으로 출동했습니다 ㅋㅋ
두 번째 알바는 크링에서 열리는 ‘신민아와 함께하는 스타일 업’이벤트의 스태프였죠.
여신 신민아와 함께 한다니! 엄청 설레이는 일이 아닙니까..후훗

 

 

 

 
저는 행사장 입구의 엑스노트와 프린터 체험 존에서 안내를 하는 바람에
스타일리스트 김성일님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님의 강의를
사운드로만 들어야 했어요...윽 ㅠ 

그러나, 곧 이어진 신민아 팬 사인회의 ‘질서’ 스태프로 전환되어서
신민아씨를 초 근접한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쥐었답니다. 야르~
환상의 기럭지와 뽀얀 피부...

후광이 나온다는 말은.. 사실이었습니당.....

 

 

신민아 이벤트에는 23일 정욱준 스타일업 이벤트로 스타일 업그레이드 한
5명의 참가자들도 함께 했는데요.
무대에 올라 인사를 나누고, 신민아씨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
매우 당당해 보이더라고요.

이래저래 움직이느라 몸이 고된 이틀이었지만
나름 스타일링 팁도 얻고 !!!
정욱준, 신민아씨 같은 유명한 사람들도 가까이에서 보고
수입도 얻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다음에는 이런 이벤트가 있다면 알바생이 아니라 참가자로 참여하고 싶어요..!!!


이상 ! 엑스노트 페스티벌, 스타일 업 이벤트의 산 증인으로서의..

자랑이었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