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소개를 할께요.전 이번에 10학번 미대생 여자입니다. 원래 성격은 낯 조금 가리는 편이지만 일단 말트면 초반에는 이런저런얘기한사람 붙들고는 잘하는 편입니다.(그런후에 다시 말붙이기는 쉽지만 친~~해지진 않지만요;;)고등학교때도 반에서 친한애는 1명정도였고 전교에서 1학년때부터 차근차근친해진아이들위주로 놀았습니다그런데 사람인원수가 많아지고 끼리끼리 두어명씩 짝을짓고 말하게 될때가있잖아요그럴때는 정말 말을 때기가 어렵고 소외가 됩니다.또 전 뭔가 강해보이고,무서워보이고,지나치게 꾸미고 ,,,그런게 좀 거리감이 느껴집니다.솔직히 무서워합니다.저랑 정말 반대여서 그런것같기도합니다,옷도 산다고샀지만 잘입지 못하고그냥 편하게 입는옷 한두벌입습니다,화정 전혀 못하고 해본적도없고,지금 점빼는중이라 안됩니다. ,네 전 겁쟁이인걸겁니다...전 목소리가 작습니다 정말 작습니다.연축성 발성장애가 있습니다. 이제 대학 개강한지 2일이 되었습니다. 전 오티 입학식 다 갔고,그때 친해진애가 한명 있는데 그애는 저랑 수어시간이 잘 맞지않아서개강하고 돌아다니면서 딱 두번 봤습니다..친해지고는 싶은데 어찌 잘 맞지가 않아요.좀 무뚝뚝한것 같기도하구요.. 어쩃든 어제 1일째 되는날은 수업이 1시간박에 없더군요..지방에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엄마보고싶고 그냥 눈물만 나고,,기숙사라서 밥은 다주는데아침은 룸메언니랑 먹고 점심 저녁은 혼자 먹었습니다.1시간 박에 없던 수업에서 어떤 다른애랑 연락이 닿아서 걔랑 그냥 잘 수업듣고 역까지같이 데려다 주며 이런저런 얘기 재밌게 했습니다.그날 알게된 애는 걔하나.. 오늘이 되었습니다.전 또 그애라도 잘 잡아서 친구먹어야겠다...그렇게 생각했죠,,그래서 그애 듣는거 먼지 물어보고 몇개 같은수업 으로 수강신청을 정정했습니다..근데 그야는 벌써 아는애도 많고 친한애도 많아서,,오늘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 그애가 늦게 와서 제가 자리잡고 그애 왔을때옆으로 오라고 손짓하니까 ,,,, 좀 당황했나 보더라구요,,다시보니 그애는 같이 수업듣는애가 있고,,당황하면서 제 옆에앉고 그애 친구는 맨뒷자리 혼자앉고,,,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웟습니다..개강한 주일이라서 수업은 1시간안에 다 끝납니다.같은과애들이 많이 듣길래 수업 끝나고 카페에 가자고해서 저도 은근슬쩍 같이 묻어 갔습니다.친구라도 좀 사귈려구요.근데 전 화제 같은거 잘 못끌어내는성격에 대화를 이끌만한 목소리가 안되서,,번호같은거만 좀 교환하고했습니다.좀있으니 둘둘이 짝지어서 대화하고,,,옆애 앉아있던 그 어제 알았던 친구는 또 자기친구랑 다른테이블로 옮기고,그리고 제 옆에(옆은 오른쪽,왼쪽이 있잖아요)있던 성격좋은어떤애는일있다며 선배따라나가고..그러다보니 긴 테이블에 둘둘이 붙어있고 저혼자 떨렁 앉아있는 상황...정말 창피하더군요 그순간이,,,문자하는척좀 하다가,,기숙사에 잠깐 가야겠다면서 빠져나왔습니다..서럽더군요,난 왜이렇게 숱기가 없고 자신감이 없을까,,엄마,,엄마딸이 이렇게 ,,,이런애로 커버렸다고,,그러다가 점심쯤애 같은과 애한테 전화가왔씁니다.과애들 많이 모였는데 같이 점심먹으러 가자고,,기회라고생각하고 정말 결심하고 나갔습니다.기숙사밥 혼자먹는건 정말 눈물나게 서러운겁니다.전 형제가 많아서 혼자있엇던적이없어 더그럽니다나가니까 정말 애들이 많더라구요.근데 순식간에 어떤 애가 자기도 기숙사인데 같이 그냥 기숙사밥먹으러가자고 했습니다.좋았습니다.기숙사밥먹을 사람이 생겼으니까요.그건 해결되니까 잘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과 전공수업이 에이반 비반 으로 나뉘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말붙인사람은다 비반입니다 전 에이반이구요 오늘 그 에이반 수업이 있었습니다.긴 테이블에 의자쭉 있고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좀 늦었거든요.근데 자리가 없다고 하길래 허둥대면서 의자찾으러 다니다가 교수들어가길래어쩔수없이 들어갓더니 의자잇고,,,좀 빙신같아보였을거 같아 창피합니다.거기도 역시 끼리끼리 얘기하고 웃고 전번 교환하고,....저는 막판까지 암말 못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기만하고멀뚱거리며 듣기만 하고 가끔웃기만했습니다.그러다가 끝에 몇번 전번교환하고,마지막에 혼자 걸어가는거 창피해서어떤 진짜 어두운(검정생비닐코,동여맨포니테일,검정모자,통큰회색바지,가죽이해진검은운동화)아이를 ㄹ붙잡고 이런저런얘기하며 정만까지 같이갔다가 전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랑 서울돌아다니기로햇다는애도 있고,술자리약속잡아놓은애들도있고,수업끝나고 끼리끼리 같이 돌아가던데,,,수업 긑난시간이 2시밖에 안됬었으니까.. 정말 우울합니다.원체 밝은 성격도 아닐뿐더러 처음에 한명친해지면 거기서또 친해지고 계속그렇게끈끈이 열결되서 친해지는 그런 방식으로 살아왔는데,,,아직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왜이렇게 불안한건지,,고등학교 처음갔을때는 조급하지도 않고 그냥 편하게 있다가 한명두명 사겼던것 같은데,,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저 정말 알고보면 재밌고 웃음많고 솔직하고 속깊은 그런 아이입니다. 원체 밖에 나가 노는거 안좋아하기는 하지만,,이게 정상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처음에는....이래도 되는건가요?다음주가되면 이것보다는 나아질까요? 악플이라도 좋으니 좀 써주세여2
대학친구,, 원래 이렇게,,,이런건가요?현실은시궁창..
일단 제소개를 할께요.
전 이번에 10학번 미대생 여자입니다.
원래 성격은 낯 조금 가리는 편이지만 일단 말트면 초반에는 이런저런얘기
한사람 붙들고는 잘하는 편입니다.(그런후에 다시 말붙이기는 쉽지만 친~~해지진 않지만요;;)
고등학교때도 반에서 친한애는 1명정도였고 전교에서 1학년때부터 차근차근친해진아이들위주로 놀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원수가 많아지고 끼리끼리 두어명씩 짝을짓고 말하게 될때가있잖아요
그럴때는 정말 말을 때기가 어렵고 소외가 됩니다.
또 전 뭔가 강해보이고,무서워보이고,지나치게 꾸미고 ,,,그런게 좀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솔직히 무서워합니다.저랑 정말 반대여서 그런것같기도합니다,옷도 산다고샀지만 잘입지 못하고
그냥 편하게 입는옷 한두벌입습니다,화정 전혀 못하고 해본적도없고,지금 점빼는중이라 안됩니다.
,네 전 겁쟁이인걸겁니다...
전 목소리가 작습니다 정말 작습니다.연축성 발성장애가 있습니다.
이제 대학 개강한지 2일이 되었습니다.
전 오티 입학식 다 갔고,그때 친해진애가 한명 있는데 그애는 저랑 수어시간이 잘 맞지않아서
개강하고 돌아다니면서 딱 두번 봤습니다..친해지고는 싶은데 어찌 잘 맞지가 않아요.
좀 무뚝뚝한것 같기도하구요..
어쩃든
어제 1일째 되는날은 수업이 1시간박에 없더군요..
지방에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엄마보고싶고 그냥 눈물만 나고,,기숙사라서 밥은 다주는데
아침은 룸메언니랑 먹고 점심 저녁은 혼자 먹었습니다.
1시간 박에 없던 수업에서 어떤 다른애랑 연락이 닿아서 걔랑 그냥 잘 수업듣고 역까지
같이 데려다 주며 이런저런 얘기 재밌게 했습니다.그날 알게된 애는 걔하나..
오늘이 되었습니다.
전 또 그애라도 잘 잡아서 친구먹어야겠다...그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그애 듣는거 먼지 물어보고 몇개 같은수업 으로 수강신청을 정정했습니다..
근데 그야는 벌써 아는애도 많고 친한애도 많아서,,
오늘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 그애가 늦게 와서 제가 자리잡고 그애 왔을때
옆으로 오라고 손짓하니까 ,,,, 좀 당황했나 보더라구요,,다시보니 그애는 같이 수업듣는애가 있고,,
당황하면서 제 옆에앉고 그애 친구는 맨뒷자리 혼자앉고,,,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웟습니다..
개강한 주일이라서 수업은 1시간안에 다 끝납니다.
같은과애들이 많이 듣길래 수업 끝나고 카페에 가자고해서 저도 은근슬쩍 같이 묻어 갔습니다.
친구라도 좀 사귈려구요.
근데 전 화제 같은거 잘 못끌어내는성격에 대화를 이끌만한 목소리가 안되서,,
번호같은거만 좀 교환하고했습니다.좀있으니 둘둘이 짝지어서 대화하고,,,
옆애 앉아있던 그 어제 알았던 친구는 또 자기친구랑 다른테이블로 옮기고,
그리고 제 옆에(옆은 오른쪽,왼쪽이 있잖아요)있던 성격좋은어떤애는
일있다며 선배따라나가고..
그러다보니 긴 테이블에 둘둘이 붙어있고 저혼자 떨렁 앉아있는 상황...
정말 창피하더군요 그순간이,,,
문자하는척좀 하다가,,기숙사에 잠깐 가야겠다면서 빠져나왔습니다..
서럽더군요,난 왜이렇게 숱기가 없고 자신감이 없을까,,
엄마,,엄마딸이 이렇게 ,,,이런애로 커버렸다고,,
그러다가 점심쯤애 같은과 애한테 전화가왔씁니다.
과애들 많이 모였는데 같이 점심먹으러 가자고,,
기회라고생각하고 정말 결심하고 나갔습니다.
기숙사밥 혼자먹는건 정말 눈물나게 서러운겁니다.전 형제가 많아서 혼자있엇던적이없어 더그럽니다
나가니까 정말 애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순식간에 어떤 애가 자기도 기숙사인데 같이 그냥 기숙사밥먹으러가자고 했습니다.
좋았습니다.
기숙사밥먹을 사람이 생겼으니까요.
그건 해결되니까 잘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과 전공수업이 에이반 비반 으로 나뉘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말붙인사람은다 비반입니다
전 에이반이구요
오늘 그 에이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긴 테이블에 의자쭉 있고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좀 늦었거든요.
근데 자리가 없다고 하길래 허둥대면서 의자찾으러 다니다가 교수들어가길래
어쩔수없이 들어갓더니 의자잇고,,,좀 빙신같아보였을거 같아 창피합니다.
거기도 역시 끼리끼리 얘기하고 웃고 전번 교환하고,....
저는 막판까지 암말 못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기만하고멀뚱거리며 듣기만 하고 가끔웃기만했습니다.
그러다가 끝에 몇번 전번교환하고,마지막에 혼자 걸어가는거 창피해서
어떤 진짜 어두운(검정생비닐코,동여맨포니테일,검정모자,통큰회색바지,가죽이해진검은운동화)
아이를 ㄹ붙잡고 이런저런얘기하며 정만까지 같이갔다가 전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랑 서울돌아다니기로햇다는애도 있고,술자리약속잡아놓은애들도있고,
수업끝나고 끼리끼리 같이 돌아가던데,,,수업 긑난시간이 2시밖에 안됬었으니까..
정말 우울합니다.
원체 밝은 성격도 아닐뿐더러 처음에 한명친해지면 거기서또 친해지고 계속그렇게
끈끈이 열결되서 친해지는 그런 방식으로 살아왔는데,,,
아직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왜이렇게 불안한건지,,
고등학교 처음갔을때는 조급하지도 않고 그냥 편하게 있다가 한명두명 사겼던것 같은데,,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저 정말 알고보면 재밌고 웃음많고 솔직하고 속깊은 그런 아이입니다.
원체 밖에 나가 노는거 안좋아하기는 하지만,,이게 정상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이래도 되는건가요?
다음주가되면 이것보다는 나아질까요?
악플이라도 좋으니 좀 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