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변경 모델은 겉모습만 살짝 바꾸기 마련이다. 하지만 뉴 A6는 외관은 물론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도 교체했다. 한국에서의 A6 판매량이 세계 7위여서 일까. 아우디가 최근 국내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다. 시승차는 A6 3.0 TFSI 콰트로 다이내믹 모델이다. 4륜의 동력 배분을 기존 5대5에서 4대 6으로 바꾸면서 변화를 꾀했다. 뒷바퀴에 힘을 조금 더 실어 오르막길에서 특유의 뒷심을 느낄 수 있다.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9kg.m이라는 제원도 그렇지만 제로백이 5.9초라는 데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보통 5초대 제로백은 고성능카에서나 나올 수 있는 경이적인 수치다. 가족용 세단을 가장한 스포츠카인 셈이다. 그렇다고 세단의 기본을 잊은 것은 아니다. 다이내믹, 자동, 컨포트, 리프트 등 4개 모드로 서스펜션을 조절할 수 있는 어댑티브 에어서스펜션을 비롯해 후방카메라, 메모리 시트, 전동식 햇볕 가리개, 19인치 알루미늄 휠 등 고급 세단의 미덕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느덧 아우디의 상징이 된 헤드라이트 아래의 눈썹 모양 LED를 비롯해 후미의 LED, 메탈 소재의 내부 센터페이시아는 왜 아우디가 갖고 싶은 차 1위에 자주 선정되는 지를 알 수 있게 한다. 기존 3.2모델보다 0.8㎞/ℓ낮은 8km/ℓ의 연비에서는 ‘아차’소리가 나온다. 6850만~7820만원.
드림카 열전 - 아우디 뉴 A6
드림카 열전 - 아우디 뉴 A6
놀라운 뒷심과 빠른 출발 속도
부분 변경 모델은 겉모습만 살짝 바꾸기 마련이다. 하지만 뉴 A6는 외관은 물론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도 교체했다. 한국에서의 A6 판매량이 세계 7위여서 일까. 아우디가 최근 국내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다.
시승차는 A6 3.0 TFSI 콰트로 다이내믹 모델이다. 4륜의 동력 배분을 기존 5대5에서 4대 6으로 바꾸면서 변화를 꾀했다. 뒷바퀴에 힘을 조금 더 실어 오르막길에서 특유의 뒷심을 느낄 수 있다.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9kg.m이라는 제원도 그렇지만 제로백이 5.9초라는 데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보통 5초대 제로백은 고성능카에서나 나올 수 있는 경이적인 수치다. 가족용 세단을 가장한 스포츠카인 셈이다.
그렇다고 세단의 기본을 잊은 것은 아니다. 다이내믹, 자동, 컨포트, 리프트 등 4개 모드로 서스펜션을 조절할 수 있는 어댑티브 에어서스펜션을 비롯해 후방카메라, 메모리 시트, 전동식 햇볕 가리개, 19인치 알루미늄 휠 등 고급 세단의 미덕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느덧 아우디의 상징이 된 헤드라이트 아래의 눈썹 모양 LED를 비롯해 후미의 LED, 메탈 소재의 내부 센터페이시아는 왜 아우디가 갖고 싶은 차 1위에 자주 선정되는 지를 알 수 있게 한다.
기존 3.2모델보다 0.8㎞/ℓ낮은 8km/ℓ의 연비에서는 ‘아차’소리가 나온다. 6850만~78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