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부모님 두분다 노십니다..잘사시는것도 아닙니다.. .저희 시어머니 저보다 키도 크시고덩치도 좋으십니다. 음..장군감느낌.. .저희 어머니 키도 작고 말랐고 항상 아프지만..자식들한테 짐 안된다며 하루에 12시간 일하십니다. 눈물나지여..그만 두시라 해도 안두시고..친정 아버지는 당연히 일하시구여...
하여튼 부모님이 시댁은 딸이 없으니 니가 가서 잘하라고..
네..잘해야져.. 제가 사랑하는 남자 부모님이신데...이쁨도 받고 싶습니다..
제 착각인지..절..이뻐라 하시는것도 같구여...???
저 딸노릇 할려 노력중입니다. 전화도 일주일에 2번..제가 세무쪽일을 하다보니 1월달빼고 거의 한달에 2번 이상은 시댁 방문 했습니다. 출퇴근 3시간 걸리구여..아침에 남편 밥 꼬박꼬박 차려 줍니다. 남편이 설겆이 도와주고요(세무쪽분들 아시져..2,3월 바쁜거..ㅠㅠ) 머 남편이 집안일 잘 도와줍니다..그래도 마누라가 하는일이 많겠져^^
근데 전화하기 무섭습니다. 전화만 하면 주말에 오라는 스트레스..
거래처 시달려 출퇴근 시달려...저도 주말에 정말 아무걱정없이 쉬고 싶습니다..
남편은 넘 과민 반응 아니냐며 머라 하지만..제가 이상한건가여..스트레스 받습니다..
설날에 3일내내 일했구여..(어머님이 더 많이 하시긴 했지만..전 첨이라 넘 힘들었습니다...근데 어머님은 제가 몸이 약해 많이 안시킨거라 하셨다 하시더라구여..ㅠㅠ)
시어머니께서 3.1일날 빨간 날이고 너희 3일쉬니 시골에 성묘도 하고 시댁 어른들 인사 드려야 한다고 (큰아버지,고모4분) 그래서 간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속으로는 싫었죠...근데 어째여...(우리 쉬는날인데..맘대로..) 머 갔다가 하루 쉬면 되니깐....
그런데 그날 아주버님이 여친이랑 놀러 가신다고 차 쓰신다고 해서 못갔습니다(맨날 시골 가야 한다고 노래 부르시곤..큰 아들 차 쓴다니깐 암말도 못하시는 아버님..,어머님..) 전 좋아라 했져..3일 푹쉬어야지 했지만 보름때 오라고 전화..약속 있다고했더니..어머니 목소리 쎄...그래서 저녁먹고 와야겠다 했지만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7시 넘어 일어나고 죄송하다고 늦잠 자느라 못갔다고 하니..지금이라도 오라고..시댁 우리집서 한시간반 씻고 머하고 함 도착함 9시가 넘을텐데...신랑이 자꾸 왜 오라고 하냐고 해서 넘어 갔어여..
이제 본론으로...지송...서두가 길어..
저희 시아버지..형제분들한테 각별하신거 같아여..작은 아버님은 안그러시던데.. 설날도 작은 아버님 오신다는데 먼저 가서 인사 드리라고...쪼금만 늦었음 길 엊깔릴뻔했어여..저희 도착하니..출발하실려고 차 빼고 계시더라구여..
설날에 친정 어여 가라고 하신것도 작은 어머니..먼저 말씀 꺼내시고...
그리고 오늘..이번주에 시골 가기로 했습니다.(시골은 전라도 쪽으로 가는데만 5~6시간..그것도 안밀리면여..)근데 전 토요일날 새벽에 갔다가 일요일 새벽에 오려 했습니다..(인제 좀 삐지셨는지 저한테 연락 안해여..남편한테 해여..).자는것도 불편하고 전 성묘하고 큰아버님 댁으로 고모님들 오시는지 알았거든여..그랬더니..큰집갔다가 4분 각각 고모님들 집에 인사하러 가야 한다는 겁니다...헉...
제가 당일치기(당일 치기도 아니져..토요일날 6시에 출발해 일요일날 새벽 2~3시쯤 오자고 했으니..) 가자고 했다고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시부모님 당일치기라고 아버님 삐지셔서 안가시겠다 했답니다..
저한테 아에 전화도 안하시고 계속 남편한테만 하십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가는거 기분좋게 가면 안되냐고 머라고 하고..
누가 안간다고 했습니까?? 갔다가 일찍 오자고한거 뿐인데..그담날 출근해야하고 인제 야근도 해야 하는데..일찍와서 쉬고 싶어서 그런건데...
시부모님들 맘안상하게 거절하는 방법 그런거 없을까여..?? 전화와도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 같은거여...
시댁친척들 인사 다니기...
결혼한지 5개월 되는 새댁 입니다..
우선 저희 신랑은 2남중 막내이고 아주버님은 무뚝뚝하고 하시 싫은거 안하시고..하지만 장남이다 보니 시부모님이 꼼짝 못하는 스타일..나중에 형님은 좋겠습니다...
저희 신랑 막내에 시부모님이 딸이 없다보니 딸노릇했던거 같습니다.연애때도 형아는 안가도 친척내 가는거나 장보러가는거..등등은 저희 신랑이 다했었으니까여..
예단,설..여러가지 얘기가 있지만 길어 질까봐 패스...
저희 시부모님 두분다 노십니다..잘사시는것도 아닙니다.. .저희 시어머니 저보다 키도 크시고덩치도 좋으십니다. 음..장군감느낌.. .저희 어머니 키도 작고 말랐고 항상 아프지만..자식들한테 짐 안된다며 하루에 12시간 일하십니다. 눈물나지여..그만 두시라 해도 안두시고..친정 아버지는 당연히 일하시구여...
하여튼 부모님이 시댁은 딸이 없으니 니가 가서 잘하라고..
네..잘해야져.. 제가 사랑하는 남자 부모님이신데...이쁨도 받고 싶습니다..
제 착각인지..절..이뻐라 하시는것도 같구여...???
저 딸노릇 할려 노력중입니다. 전화도 일주일에 2번..제가 세무쪽일을 하다보니 1월달빼고 거의 한달에 2번 이상은 시댁 방문 했습니다. 출퇴근 3시간 걸리구여..아침에 남편 밥 꼬박꼬박 차려 줍니다. 남편이 설겆이 도와주고요(세무쪽분들 아시져..2,3월 바쁜거..ㅠㅠ) 머 남편이 집안일 잘 도와줍니다..그래도 마누라가 하는일이 많겠져^^
근데 전화하기 무섭습니다. 전화만 하면 주말에 오라는 스트레스..
거래처 시달려 출퇴근 시달려...저도 주말에 정말 아무걱정없이 쉬고 싶습니다..
남편은 넘 과민 반응 아니냐며 머라 하지만..제가 이상한건가여..스트레스 받습니다..
설날에 3일내내 일했구여..(어머님이 더 많이 하시긴 했지만..전 첨이라 넘 힘들었습니다...근데 어머님은 제가 몸이 약해 많이 안시킨거라 하셨다 하시더라구여..ㅠㅠ)
시어머니께서 3.1일날 빨간 날이고 너희 3일쉬니 시골에 성묘도 하고 시댁 어른들 인사 드려야 한다고 (큰아버지,고모4분) 그래서 간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속으로는 싫었죠...근데 어째여...(우리 쉬는날인데..맘대로..) 머 갔다가 하루 쉬면 되니깐....
그런데 그날 아주버님이 여친이랑 놀러 가신다고 차 쓰신다고 해서 못갔습니다(맨날 시골 가야 한다고 노래 부르시곤..큰 아들 차 쓴다니깐 암말도 못하시는 아버님..,어머님..) 전 좋아라 했져..3일 푹쉬어야지 했지만 보름때 오라고 전화..약속 있다고했더니..어머니 목소리 쎄...그래서 저녁먹고 와야겠다 했지만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7시 넘어 일어나고 죄송하다고 늦잠 자느라 못갔다고 하니..지금이라도 오라고..시댁 우리집서 한시간반 씻고 머하고 함 도착함 9시가 넘을텐데...신랑이 자꾸 왜 오라고 하냐고 해서 넘어 갔어여..
이제 본론으로...지송...서두가 길어..
저희 시아버지..형제분들한테 각별하신거 같아여..작은 아버님은 안그러시던데.. 설날도 작은 아버님 오신다는데 먼저 가서 인사 드리라고...쪼금만 늦었음 길 엊깔릴뻔했어여..저희 도착하니..출발하실려고 차 빼고 계시더라구여..
설날에 친정 어여 가라고 하신것도 작은 어머니..먼저 말씀 꺼내시고...
그리고 오늘..이번주에 시골 가기로 했습니다.(시골은 전라도 쪽으로 가는데만 5~6시간..그것도 안밀리면여..)근데 전 토요일날 새벽에 갔다가 일요일 새벽에 오려 했습니다..(인제 좀 삐지셨는지 저한테 연락 안해여..남편한테 해여..).자는것도 불편하고 전 성묘하고 큰아버님 댁으로 고모님들 오시는지 알았거든여..그랬더니..큰집갔다가 4분 각각 고모님들 집에 인사하러 가야 한다는 겁니다...헉...
제가 당일치기(당일 치기도 아니져..토요일날 6시에 출발해 일요일날 새벽 2~3시쯤 오자고 했으니..) 가자고 했다고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시부모님 당일치기라고 아버님 삐지셔서 안가시겠다 했답니다..
저한테 아에 전화도 안하시고 계속 남편한테만 하십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가는거 기분좋게 가면 안되냐고 머라고 하고..
누가 안간다고 했습니까?? 갔다가 일찍 오자고한거 뿐인데..그담날 출근해야하고 인제 야근도 해야 하는데..일찍와서 쉬고 싶어서 그런건데...
시부모님들 맘안상하게 거절하는 방법 그런거 없을까여..?? 전화와도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 같은거여...
앞으도로 걱정이고..오늘가서 남편이랑 대판 할꺼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님들도..결혼하고 이렇게 다 인사하러 다니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