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톡만 읽다가.....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신혼 5개월차 20살 중반의 여성이랍니다. 남편과는 결혼전에 제가 살던 소도시에서 아는 언니에게 소개받아 결혼했구요. 남편은 본인의 고향으로 직장을 옮겨 저두 따라 결혼을 작은 동네로 오게되었답니다. 시댁과 형님네도 물론 이곳에 다사시구요. 시댁은 걸어서 10분정도 걸리지만 형님네는 바로 윗층에 산답니다. 형님은 결혼하신지 3년차 접어드셧구요.. 전결혼전까지 2년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을 한거라서 이곳에 와서 적응기간두 필요햇구요 애기를 가져서 얼른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곳에와서 직장을 잡지 않고.. 가정주부로 생활하고 있는중입니다.. 시댁어르신분들은 두분다 인자하시면서도 저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편입니다. 형님네도 마찬가지로 형님과 매형..물론 좋으신분입니다. 저한테 항상 뭐 필요하면 얘기해라. 가끔 음식도 해주시고 해서.... 타지역에서 온터라 조금의 외로움을 잊게 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늘있었죠. 그리고 형님은 가끔 아시는분들 집에서 음식해주시는걸 좋아하시는편이라... 저한테도 물론이고 맛있는것을 해줄려고 하십니다.. 남편과 형님도 사이가 돈독한편이고 더군다나 가까이 살아서 그런지 뭔일있으면 밥같이 먹자. 아니면 형님네께서 먼저 연락하셔서 밥먹자고 자주 그러시는데..... 저는 살아온 제 환경이 가족끼리 너무 서로 구속을 하지않고 살아와서 그런지..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자주 만나고 하는것이 익숙치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저역시도 변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가끔씩 만나고 할때마다 제가 뭐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하면...... 형님께서는 꼭 그렇게 하라고 당부하시며.. 제가 어떤일에 결정한거에 대해서 본인의 뜻대로 바꾸라고 거듭 말을 하시는게.. 처음에는 안그랬으나. 점점 스트레스도 받고.......ㅠㅠ 오빠랑 신혼이니깐 지금아니면 다시 신혼은 오는것이 아니란 생각에 둘이 지난주에 당일치기로 바다를 갔다왔는데요 형님네가 서운해 하실꺼같아서 말을 안하고 다른지역 일이 있어서 다녀왔다고 하는데 전화하셔서 꼬치꼬치 캐물으십니다. 그날.저녁에 도착하면 밥먹으라고 올라오라고 하셨는데. 가는도중 비가와서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오면서도 전화하시고.어디냐니깐 다 왔다고 했는데 뚝끊어 버리셧습니다. 다행히 금방 풀리셧는데........ 정말 사사건건 다 보고하는 기분이 들어 정말 속상할때도 많구여. 평일엔 집에 혼자 있을때 저녁쯤에 요즘엔 거의 매일 밥먹자고 전화하셔서 어쩌다가 거절두 어렵게 하는데...... 전화올 시간만 되면 노이로제 걸릴꺼같아요.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싶고......... 저번에두 남편한테 진지하게 이사가자고 할라다가도 꾹참구 말았거든요 하지만 남편은 이곳에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데로 갈수는 없구여... 여기 산지두 5개월밖에 안됐는데 이사가자고 하는것도 이상하게 생각할꺼같아서.... 하지만 제가 형님과 결혼한것도 아니잖습니까? 왜 신혼생활을 조금두 안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마음편하게좀 있구싶은데 너무 힘만들구 너무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해야될까요?조금의 조언이라도 부탁드릴께요.ㅠ
아래윗층사는 형님네. 나만그런가요?
안녕하세요.매일 톡만 읽다가.....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신혼 5개월차 20살 중반의 여성이랍니다.
남편과는 결혼전에 제가 살던 소도시에서 아는 언니에게 소개받아 결혼했구요.
남편은 본인의 고향으로 직장을 옮겨 저두 따라 결혼을 작은 동네로 오게되었답니다.
시댁과 형님네도 물론 이곳에 다사시구요. 시댁은 걸어서 10분정도 걸리지만 형님네는
바로 윗층에 산답니다.
형님은 결혼하신지 3년차 접어드셧구요..
전결혼전까지 2년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을 한거라서 이곳에 와서 적응기간두 필요햇구요
애기를 가져서 얼른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곳에와서 직장을 잡지 않고..
가정주부로 생활하고 있는중입니다..
시댁어르신분들은 두분다 인자하시면서도 저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편입니다.
형님네도 마찬가지로 형님과 매형..물론 좋으신분입니다.
저한테 항상 뭐 필요하면 얘기해라. 가끔 음식도 해주시고 해서.... 타지역에서 온터라
조금의 외로움을 잊게 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늘있었죠.
그리고 형님은 가끔 아시는분들 집에서 음식해주시는걸 좋아하시는편이라...
저한테도 물론이고 맛있는것을 해줄려고 하십니다..
남편과 형님도 사이가 돈독한편이고 더군다나 가까이 살아서 그런지 뭔일있으면 밥같이 먹자.
아니면 형님네께서 먼저 연락하셔서 밥먹자고 자주 그러시는데.....
저는 살아온 제 환경이 가족끼리 너무 서로 구속을 하지않고 살아와서 그런지..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자주 만나고 하는것이 익숙치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저역시도 변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가끔씩 만나고 할때마다 제가 뭐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하면......
형님께서는 꼭 그렇게 하라고 당부하시며..
제가 어떤일에 결정한거에 대해서 본인의 뜻대로 바꾸라고 거듭 말을 하시는게..
처음에는 안그랬으나. 점점 스트레스도 받고.......ㅠㅠ
오빠랑 신혼이니깐 지금아니면 다시 신혼은 오는것이 아니란 생각에
둘이 지난주에 당일치기로 바다를 갔다왔는데요 형님네가 서운해 하실꺼같아서
말을 안하고 다른지역 일이 있어서 다녀왔다고 하는데 전화하셔서 꼬치꼬치 캐물으십니다.
그날.저녁에 도착하면 밥먹으라고 올라오라고 하셨는데. 가는도중 비가와서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오면서도 전화하시고.어디냐니깐 다 왔다고 했는데 뚝끊어 버리셧습니다.
다행히 금방 풀리셧는데........ 정말 사사건건 다 보고하는 기분이 들어 정말 속상할때도 많구여.
평일엔 집에 혼자 있을때 저녁쯤에 요즘엔 거의 매일 밥먹자고 전화하셔서 어쩌다가 거절두 어렵게
하는데...... 전화올 시간만 되면 노이로제 걸릴꺼같아요.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싶고.........
저번에두 남편한테 진지하게 이사가자고 할라다가도 꾹참구 말았거든요
하지만 남편은 이곳에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데로 갈수는 없구여...
여기 산지두 5개월밖에 안됐는데 이사가자고 하는것도 이상하게 생각할꺼같아서....
하지만 제가 형님과 결혼한것도 아니잖습니까?
왜 신혼생활을 조금두 안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마음편하게좀 있구싶은데 너무 힘만들구 너무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해야될까요?조금의 조언이라도 부탁드릴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