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공대생?...

이사2010.03.03
조회1,131

경기도에 자리잡고 있는 ooo 대학교에 다니는 0X학번 공대생입니다.

처음 OT 갔을때. 선배들은 그랬죠....

"학교에 여자가 많아서 우리학교에선 CC못하면 XX야."

그 말을 믿은 저는... 아 나도 CC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ㅋㅋㅋ학교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저의 인연은 찾아오지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1학년 2학기까지 마치고. 군대로 편입을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 있을 때는 항상 복학하고 나서 저의 모습을 상상했죠!

(CC가 되어있고~ 완전 뭐든지 잘하는 엄친아가 되어있겠지~)

그러다 꿈에 그리던!!! 제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큰 꿈을 품고 복학!!!!

하루하루 꿈을 조금씩 키워가던중 드디어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아싸!!!)

드디어 첫 과목..... 전공과목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큰 희망을 품고 강의실에 들어가는 순간..... 여자 1명이 앉아있네요?

'수업까지 아직 10분 남아있으니까! 분명 더 오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덧 시간은 흘러... 3분남은상황!!!!

오!!! 여자가 2명이 들어와 앉아있네요~

그런데........

 

 

 

 

 

 

 

 

 

 

 

 

 

 

 

 

 

 

 

 

 

 

 

교수님이 강의 계획을 말씀해주시는데...........

말씀시작하고 한 5분후인가?

어떤 한 여성분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3명의 여성분이 강의실 밖으로 나갑니다 -_-

아..................전공과목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넘겼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필수교양이 2교시에 있네요~

이번엔 실망시키지 않겠지..... 생각에

강의실에 들어섭니다.

교수님은 벌써와서 앉아계시더군요....

어느덧 수업시간이 되서 수업을 시작하는데......

강의실 자리가 거의 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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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자입니다......................................................

결국 또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네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