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쇼트트랙선수 만났어요!(사진有)

융기2010.03.03
조회1,373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이된 조숙한 소녀입니다.

톡되고싶어서 늘 톡 될 만한 일을 생각하는데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ㅜㅜ

근데 ! 마침 오늘 딱! 톡될수 있는 기삿거리를 가져와서

이렇게 판에 쓰게 되었답니다!

 

 

각설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

 

요즘 우리 대한민국을 떠들석 하게 했던

동계 올림픽이 있었잖아요

 

정말 탈도 많고 운도 안따라줬던 대한민국이였는데

마지막 경기인 500m 경기와 남자 계주 경기에 기대를 걸고

한창 TV를 보고 있었고

금메달을 아깝게 놓쳐 금메달 보다 값진 은메달은 땄을땐

얼마나 눈물부터 나는지 ㅜㅜ

(시백이 군대 안가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 계주!

힘든 싸움 끝에 이루워낸 소중한 은메달!

시상대에서 상을 받는데

역시나 튀는 머리에 튀는 키에.....^^

튀는 춤을 추신 분이 눈에 들어오게되었어요~

이때부터 전 Fan 이 되어버렸죠^^

 

맨날 맨날 싸이에 들어가서 업뎃글 확인하고

뭐하고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 제가 그리워하고 너무 좋아하던 선수를 보게 되었어요~

 

회사 끝나고 학교 가려고

명동을 지나가는데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거예요(약간 ㅋㅋㅋ)

그래서 뭔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제가 너무너무 그리워하던 곽윤기 선수가 보이는거예요

 

취재하는데 정말 두손모아 리포터 질문에 열심히 응해주는 융기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사진 찍겠다고 여기 봐달라고 하면

고개 돌려서 봐주는 귀여운 깝기 ㅋㅋㅋ

 

저도 냉큼 찍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마주쳐서 급 질문 하나 했어요 ㅋㅋㅋ

저 :  "아 ... 사촌형 너무 재밌어요..."

융기 : " 네 ? 뭐라고요?"

저 :  "사촌형 너무 재밌으시다구요"(어색한 웃음.. 내가 왜 말했지? 후회 ㅜㅜ)

융기 : "아... 네 " (어색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의 대화는 끝났네요...^^

 

옆에 서있는데 저랑 키가 비슷하시더라구요 ㅋㅋㅋ

(164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운 융기님..!!

(여자친구와 오래오래 가세요 ㅜㅜ 너무 예쁘시더라구요ㅜ)

 

그냥...

그냥 자랑하려고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할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구요..

 

그냥...

사진 올릴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