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사 다니는 그냥 여자입니다.금요일날 너무 어이없는일을 당해 이렇게 톡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X은행 협력업체로 콜센터 직원입니다.아시다시피 콜센터는 도급직이죠. 우리회사는 퇴직전 1달 뒤에 항상 말하라고 신신당부를합니다.높은 이직률 때문에 자리가 많이 없기때문이라나요(실적,업무에 대한 지식,시험등등에 많은 부담감으로 신입오면 거의 많이 퇴직을합니다.) 1달전 자리가 많이 비어서 퇴직했던 사람들에게 다시전화해 일하러 나오라고 할정도였어요,물론 1~2년 다닌사람들 많습니다. 동료 L양이 회사의 규칙에 따라 1월달에 3월달 까지 일하고 그만두겠다고 미리 통보를 했습니다. 예의이자 규칙이겠지요.문제는(2월26일)금요일이였습니다.퇴근 시간 3시간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일하고있던 동료가 울기 시작했습니다.무슨일인지 영문을 제대로 묻자,L양이 오늘부로 퇴사처리 되었답니다.갑작스러웠어요,해고란건 유례가없던 일이였으니 더더욱 당황 스러웠어요많이 친했던 동료가, 그것도 퇴근 3시간전에. 상사(상사라고 말하기도 좀 뭐합니다. 그냥 OA강사)가 와서 한단 말이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나와라너가 여태까지 했던 실적을 봐라 하며실적표를 가지고 나왔답니다.혹시 오해하실지 몰라 덧붙이는데,그 동료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그저 중간이였던 직원이였습니다. 이유인즉,지금 현재 신입으로 뽑아둔 사람이 8명입니다.자리가 없던거겠죠.(더 웃긴건 실컷 교육 다 시켜놓고 미안하다 자리없다 집에서 대기해라~교육비는 투입 이후에 주겠다~하는 회사입니다.)그렇게 어이없이 다들 울고 있는데,다른 언니들이 말하기를이렇게 된건 정리해고이니 꼭 실업급여 받으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그래서 중간에 퇴직 서류쓰고있는데.동료는 당연히 '정리해고' 란에 체크를 했더니 팀장님이 와서 종이를 뺏어 다시 프린트를 해서'자발적 퇴사'로 체크 하라는 겁니다.그리고나서 퇴근준비 할때 다시 쓰려고 하는데 팀장과 상사가 옆에서 또렷히 쳐다보면서 '자발적퇴사' 쓰라고 강요하는겁니다.그래서 왜 내가 자발적 퇴사냐 이랬더니니가 인정 했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인정을 했다는게 3시간전에 오늘날짜로 그만두라고 했다고 전했다는부분이 인정했다고 하는거라네요, 그래서 2번이나 '정리해고'란에 체크를 했으나,다른 상사까지와서 그 동료 주위에 빙 둘러쌓여서쓰는걸 쳐다보면서 '자발적 퇴사'로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나왔어요.그때 다 소리지르면서 싸웠죠,하지만 소용없이 다 내쫒겼습니다. 팀장이란사람같이 일하던 사원이였어요그 동료와도 친했고.. 근데 상사가 시키는데로 그냥 그렇게 처리해준것도억울하고..회사 이미지때문에 명백한 정리해고인데도 불구하고 자발적 퇴사로 강제적으로 쓰고 나왔습니다.. 억울합니다.어떻게 처리할지 강제적으로 퇴직당한걸 자발적 퇴사로 처리된 동료를 구해줄 방법은큰 회사 앞에서 작아지는 우리가 그냥 당하는 수밖엔 없는겁니까? 3
정리해고를 자발적 퇴사라하는 회사.
안녕하세요
회사 다니는 그냥 여자입니다.
금요일날 너무 어이없는일을 당해
이렇게 톡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X은행 협력업체로 콜센터 직원입니다.
아시다시피 콜센터는 도급직이죠.
우리회사는 퇴직전 1달 뒤에 항상 말하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높은 이직률 때문에 자리가 많이 없기때문이라나요
(실적,업무에 대한 지식,시험등등에
많은 부담감으로 신입오면 거의 많이 퇴직을합니다.)
1달전 자리가 많이 비어서 퇴직했던 사람들에게 다시전화해 일하러 나오라고 할정도
였어요,
물론 1~2년 다닌사람들 많습니다.
동료 L양이 회사의 규칙에 따라 1월달에
3월달 까지 일하고
그만두겠다고 미리 통보를 했습니다.
예의이자 규칙이겠지요.
문제는
(2월26일)금요일이였습니다.
퇴근 시간 3시간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일하고있던 동료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무슨일인지 영문을 제대로 묻자,
L양이 오늘부로 퇴사처리 되었답니다.
갑작스러웠어요,
해고란건 유례가없던 일이였으니
더더욱 당황 스러웠어요
많이 친했던 동료가, 그것도 퇴근 3시간전에.
상사(상사라고 말하기도 좀 뭐합니다. 그냥 OA강사)가 와서 한단 말이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나와라
너가 여태까지 했던 실적을 봐라 하며
실적표를 가지고 나왔답니다.
혹시 오해하실지 몰라 덧붙이는데,
그 동료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그저 중간이였던 직원이였습니다.
이유인즉,
지금 현재 신입으로 뽑아둔 사람이 8명입니다.
자리가 없던거겠죠.
(더 웃긴건 실컷 교육 다 시켜놓고 미안하다 자리없다 집에서 대기해라~
교육비는 투입 이후에 주겠다~하는 회사입니다.)
그렇게 어이없이 다들 울고 있는데,
다른 언니들이 말하기를
이렇게 된건 정리해고이니 꼭 실업급여 받으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중간에 퇴직 서류쓰고있는데.
동료는 당연히
'정리해고' 란에 체크를 했더니
팀장님이 와서 종이를 뺏어 다시 프린트를 해서
'자발적 퇴사'로 체크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퇴근준비 할때 다시 쓰려고 하는데
팀장과 상사가 옆에서 또렷히 쳐다보면서 '자발적퇴사' 쓰라고 강요하는겁니다.
그래서 왜 내가 자발적 퇴사냐 이랬더니
니가 인정 했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인정을 했다는게 3시간전에 오늘날짜로 그만두라고 했다고 전했다는
부분이 인정했다고 하는거라네요,
그래서 2번이나 '정리해고'란에 체크를 했으나,
다른 상사까지와서 그 동료 주위에 빙 둘러쌓여서
쓰는걸 쳐다보면서 '자발적 퇴사'로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나왔어요.
그때 다 소리지르면서 싸웠죠,
하지만 소용없이 다 내쫒겼습니다.
팀장이란사람
같이 일하던 사원이였어요
그 동료와도 친했고.. 근데 상사가 시키는데로 그냥 그렇게 처리해준것도
억울하고..
회사 이미지때문에 명백한 정리해고인데도 불구하고
자발적 퇴사로 강제적으로 쓰고 나왔습니다..
억울합니다.
어떻게 처리할지 강제적으로 퇴직당한걸
자발적 퇴사로 처리된 동료를 구해줄 방법은
큰 회사 앞에서 작아지는 우리가 그냥 당하는 수밖엔 없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