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1일 18시 정확히 기억한 날이죠 집에서 띵가띵가 TV보며 놀고있다가 신정이니 만큼 묵은때를 벗기자는 마음으로 바로 코 앞인 집옆 목욕탕 에 고고씽했답니다. 집앞이니 만큼 무릎이며 엉덩이며 호주머니며 축축늘어진 몸빼수준만큼 츄리한 모습으로 들어갔는데(전 남자임) 목욕탕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고 해서 모두 내것같은 그 기분 톡여러분도 공감하시라 믿어요 여하튼 제일 자리좋은 안보이는 구석(?) 으로 때를 밀고 있을쯤 갑자기 숨을 쉴수가 없고 어질한 느낌이 몸 속 가득히 폐로 올라오는데 자슥자슥 이자슥아 숨 참아봐야 아~~~ 이게 죽는거구나 내일 TV에 방송 한번 타겠구나 생각이 들 쯤 살아야한다는 초사이언적인 힘이 발휘되 목욕탕에서 힘겹게 기어나와왔는데 나의 몸은 나체로 병원에 갈수없다는 반응이 나오자 간신히 몸빼츄리닝만 입은 기억과 함께 눈을 뜨자 병원 응급실이었답니다. 병명은 락스와 염산 과다 흡입으로 온 호흡곤란 이었답니다. 목욕탕 직원이 사람 없는줄 알고 락스와염산을 섞어서 목욕탕 바닥에 뿌려놓고 문을 닫아 놓으니 밀폐된 묙욕탕에서 저는 뭣도 모르고 목욕을 하던 중이었죠 여튼 그렇게 죽을 둥 살 둥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팔에 정맥에다가 주사를 놓는게 아니라 허벅지에 링거를 꼿아야한다는 아리따운 간호사의 말을 듯고 내 몸이 또 반응을 보이더군요 츄리닝 벗기면 바로 거시긴데(!) 노팬티인데 저 간호사는 뭘 알고 저렇게 말하는건가 목숨이 오락가락하는사이에 몸과 뇌의 신호는 온통 노팬티 노팬티~~ 어쩌지 그러고는 기억이 사라짐~~~~
그 후 눈을 떠 보니 입원실에 누워있었는데 간호사가 웃으며 정신이 드시냐고 아까 왜 츄리닝 바지를 목 까지 끌어 올렸는지 기억나냐고 (이거 비슷한 사진 인터넷에 있던데 아마 제가 원조임 사진은 못찾겠네요) 묻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링겔은 한 쪽 츄리닝다리를 걷어 꼿은거임~~
노팬티 츄리닝~
예전엔 아찔한 기억이지만 지금은 웃으며 말할수있던
사건이있었습니다.
1999년 1월 1일 18시 정확히 기억한 날이죠
집에서 띵가띵가 TV보며 놀고있다가 신정이니 만큼
묵은때를 벗기자는 마음으로 바로 코 앞인 집옆 목욕탕
에 고고씽했답니다. 집앞이니 만큼 무릎이며 엉덩이며
호주머니며 축축늘어진 몸빼수준만큼 츄리한 모습으로
들어갔는데(전 남자임) 목욕탕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고 해서 모두 내것같은 그 기분 톡여러분도
공감하시라 믿어요 여하튼 제일 자리좋은 안보이는 구석(?)
으로 때를 밀고 있을쯤 갑자기
숨을 쉴수가 없고 어질한 느낌이 몸 속 가득히 폐로
올라오는데
자슥자슥 이자슥아 숨 참아봐야
아~~~ 이게 죽는거구나
내일 TV에 방송 한번 타겠구나
생각이 들 쯤 살아야한다는 초사이언적인 힘이 발휘되
목욕탕에서 힘겹게 기어나와왔는데
나의 몸은 나체로 병원에 갈수없다는 반응이 나오자
간신히 몸빼츄리닝만 입은 기억과 함께
눈을 뜨자 병원 응급실이었답니다.
병명은 락스와 염산 과다 흡입으로 온 호흡곤란
이었답니다.
목욕탕 직원이 사람 없는줄 알고 락스와염산을 섞어서
목욕탕 바닥에 뿌려놓고 문을 닫아 놓으니 밀폐된
묙욕탕에서 저는 뭣도 모르고 목욕을 하던 중이었죠
여튼 그렇게 죽을 둥 살 둥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팔에 정맥에다가 주사를 놓는게 아니라
허벅지에 링거를 꼿아야한다는
아리따운 간호사의 말을 듯고
내 몸이 또 반응을 보이더군요 츄리닝 벗기면 바로
거시긴데(!) 노팬티인데
저 간호사는 뭘 알고 저렇게 말하는건가
목숨이 오락가락하는사이에 몸과 뇌의 신호는
온통 노팬티 노팬티~~ 어쩌지
그러고는 기억이 사라짐~~~~
그 후 눈을 떠 보니 입원실에 누워있었는데
간호사가 웃으며 정신이 드시냐고
아까 왜 츄리닝 바지를 목 까지 끌어 올렸는지
기억나냐고 (이거 비슷한 사진 인터넷에 있던데 아마 제가 원조임
사진은 못찾겠네요)
묻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링겔은 한 쪽 츄리닝다리를 걷어
꼿은거임~~
저도 그냥 피식 웃고 잠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