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홉수에 접어든 20대 후반 男입니다.참고로 저는 점, 굿, 암튼 이런 미신을 절대 믿지 않고 믿을 생각도 안합니다.제가 취직시험에 합격했을 때 친누나가 부적을 30만원짜리 썼다고 해서 주길래이 돈이면 정장을 한 벌 사지 미쳤가니 이걸 사왔냐고 머라고 하고 화풀이 반 고마움 반으로 받아서 지갑에 꽂고 다니긴 합니다ㅠㅠ 솔직히 아까워서 버리긴 그렇더라구요 근데 사건은 여친이 직장을 그만두고 나와서 점을 보러간다길래저는 "그냥 점은 재미로 보는거니까 심심하니까 다녀와요~"라고 말해주면서문자로 " 실력있는 사람에게는 운도 따라줘야 잘되는거구, 실력도 없는 사람은 운이 따라줘도 잘 될 수 없다고 재미로 다녀와~"라고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일하다가 여친에게 전화와서 여친: "오빠 점보고 나왔는데 믿어을래 말래" 하길래나: 그냥 재미로 보고왔으면 된거야~머라고해? .............사실 좀 궁금하긴 했어요여친이 점쟁이가 한 말을 저에게 하나 둘 해주는데 닭살이 돋는건 처음이였어요 ㅠㅠ 난 절대 내가 믿고 있는게 진리라고 믿는 앞뒤가 조금 막히 사람 중에 1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깨지는 순간이였어요...여친의 가족관계를 맞히고 제 가족관계와 저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맞추었다는 이야기를 여과없이 말해주는겁니다. 솔직히 사람의 성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으로 말을 맞추다보면 다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양가 가족관계를 정확히 맞추는 겁니다. 또한 제가 여친이 어리지만 청혼을 했어요. 근데 여친은 자기가 나이가 얼만데 결혼을하냐고 코웃음을 치고 넘겼습니다. 저는 계속 부모님 뵈러가자고 자꾸 조르고 여친언니에게도 정중히 부탁까지 했어요.. 근데 점쟁이: 여자가 나이가 어린데 남자 하나가 계속 결혼하자고 부축이네? 원래 여자는 보통 나이가 차야 잘 풀리는 격인데 둘다 현재 재물은 하나도 없지만 결혼하면 둘다 재물운이 있겠네 동지 섣달 좀 넘어서 결혼해~이랬답니다.제가 계속 올 봄에 인사드리고 내년 봄에 결혼하자고 했거든요제가 그 말을 듣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첨에 재미로 보고 좋은건 듣고 나쁜건 흘러버리라고 했지만제가 놀라 닭살이 돋을 정도인데 이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제가 너무 좋은 쪽으로 듣고 싶다보니까 그렇게 들리는 걸까요?아니면 점에 맞는 건가요?태클 걸 분을 위해 말씀드릴께요여자친구는 처음에 자기가 취직이 어떻게 될지 물어보러 갔더니취직운을 말해주고 여친 가족관계 그리고 옆에 남자가 있고만? 이런거예요글서 저에 대해서 말해준게 위에 쓴 내용이예요~1
점...대박...닭살이 돋을 정도예요...
저는 아홉수에 접어든 20대 후반 男입니다.
참고로 저는 점, 굿, 암튼 이런 미신을 절대 믿지 않고 믿을 생각도 안합니다.
제가 취직시험에 합격했을 때 친누나가 부적을 30만원짜리 썼다고 해서 주길래
이 돈이면 정장을 한 벌 사지 미쳤가니 이걸 사왔냐고 머라고 하고 화풀이 반 고마움 반으로 받아서 지갑에 꽂고 다니긴 합니다ㅠㅠ 솔직히 아까워서 버리긴 그렇더라구요
근데 사건은 여친이 직장을 그만두고 나와서 점을 보러간다길래
저는 "그냥 점은 재미로 보는거니까 심심하니까 다녀와요~"라고 말해주면서
문자로 " 실력있는 사람에게는 운도 따라줘야 잘되는거구, 실력도 없는 사람은 운이 따라줘도 잘 될 수 없다고 재미로 다녀와~"라고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일하다가 여친에게 전화와서
여친: "오빠 점보고 나왔는데 믿어을래 말래" 하길래
나: 그냥 재미로 보고왔으면 된거야~머라고해? .............사실 좀 궁금하긴 했어요
여친이 점쟁이가 한 말을 저에게 하나 둘 해주는데
닭살이 돋는건 처음이였어요 ㅠㅠ
난 절대 내가 믿고 있는게 진리라고 믿는 앞뒤가 조금 막히 사람 중에 1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깨지는 순간이였어요...
여친의 가족관계를 맞히고 제 가족관계와 저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맞추었다는 이야기를 여과없이 말해주는겁니다. 솔직히 사람의 성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으로 말을 맞추다보면 다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양가 가족관계를 정확히 맞추는 겁니다.
또한 제가 여친이 어리지만 청혼을 했어요. 근데 여친은 자기가 나이가 얼만데 결혼을
하냐고 코웃음을 치고 넘겼습니다. 저는 계속 부모님 뵈러가자고 자꾸 조르고 여친언니에게도 정중히 부탁까지 했어요..
근데 점쟁이: 여자가 나이가 어린데 남자 하나가 계속 결혼하자고 부축이네? 원래 여자는 보통 나이가 차야 잘 풀리는 격인데 둘다 현재 재물은 하나도 없지만 결혼하면 둘다 재물운이 있겠네 동지 섣달 좀 넘어서 결혼해~
이랬답니다.
제가 계속 올 봄에 인사드리고 내년 봄에 결혼하자고 했거든요
제가 그 말을 듣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첨에 재미로 보고 좋은건 듣고 나쁜건 흘러버리라고 했지만
제가 놀라 닭살이 돋을 정도인데 이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너무 좋은 쪽으로 듣고 싶다보니까 그렇게 들리는 걸까요?
아니면 점에 맞는 건가요?
태클 걸 분을 위해 말씀드릴께요
여자친구는 처음에 자기가 취직이 어떻게 될지 물어보러 갔더니
취직운을 말해주고 여친 가족관계 그리고 옆에 남자가 있고만? 이런거예요
글서 저에 대해서 말해준게 위에 쓴 내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