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첫 동원예비군이 나왔네요. 근데.....

가혹함2010.03.04
조회399

안녕하세요.

21살에 입대를하여 23살에 전역한

대한민국 24살의 심신 건장한 청년입니다.

 

오늘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군요..-_-

자기 예비군 통지서 날라왔다며-

그런데 이게 왠일.. 같은동네 사는친구이며

입대날짜조차 일주일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저는 통지서가 안나와있는겁니다.

 

그래도 전 동원예비군 훈련이 꼭 가고싶었거든요.

간만에 전역후 느껴보는 군대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날거같아서요.

 

그래서 혹시나하는 맘에 동원예비군 날짜나 확인하러

병무청 홈페이지에 가서 여기저기 뒤져보며 날짜 확인란을 찾으며

떨리는 손으로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넣고 확인을 누르자마자

 

             두둥-!!!!!!!!

2010년 10월11일 ~ 13일 까지 인겁니다!!!!!!

아놔!!!!!!!!!!! 하필!! 하피일!!!

내 생일이 12일인데.......

3년차 군대에서의 생일이라니..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ㅠ0 ㅠㆀ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그 많은 일정중에.....하필.. 내 생일과 겹치다니..

 

요즘엔- 유격훈련도 요즘엔 잘만 피해서 입대하면

1번받는 시나리오인데

저는 피하지못하여 자대가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서

유격훈련받고 상병때 또 받고..

 

3년차 유격보다 더한 가혹함같이 느껴지는건 뭘까요..

여러분들은 웃기시겠죠

웃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왜이래 꼬이는걸까여..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