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가 쓰려는 글을 읽으시는 몇몇 분들은 이 글이 6pm 쉴드글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시애틀로 쫏겨나버린 재범이를 더 아끼는 2pm의 팬입니다. 6pm 쉴드글 작성자의 신변의 위험을 느껴서가 아니에요.
솔직히 이번 멤버들의 간담회에서의 태도와 사건의 전개를 관심있게 지켜본 분, 또는 지나가는 소문으로라도 재범이의 일을 들으신 분들은 아무리 연예계일에 관심없는 사람이라 해도 대부분 재범이의 편을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음 뭐 요점부터 말하자면
머리좀 식힙니다 여러분
지금 6pm의 사생활들이 빵빵 터지는 중이라 열불 식히시기 곤란한건 잘 안다고 말할수 잇습니다
저도 6pm드립 폭격의 피해자엿으니까요 ㅋㅋㅋ
근데 6pm을 인정사정없이 까대는 글들을 자꾸 봐오자니
좀 생각이란걸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지난 간담회에서의 멤버들의 태도들을 잘했다고 말할순 없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비유들과 팬들 발언 비꼬기의 향연이란 ㅋ..... 4시간짜리 간담회 녹취본을 욜씨미 듣고있자니. 음. 가관이란 말이 절로나올수 밖에 없더라구요. 특히 재범의 탈퇴에 동의한것이 맞냐고 묻는 팬의 질문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네 저도요 저두요 드립은 정말 쩔어주엇어용!
여튼 제 머릿속에도 6pm=배신돌 이라는 공식이 자리잡게 되엇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나게 6pm사생활 털이를 보러다녔지용
대부분의 글들이 멤버들의 사생활 털이와 함께 그들을 나무라는 말들와 욕설이 함께 쓰여있엇습니다. 물론 욕설이 대부분이엇구요. ㅋㅋㅋㅋ아 그런데 저 좀 깜놀.
진짜 입을 욕에 쳐 달고사는 제가 보기에도 좀 심하다 생각되는 글들이 좀 많더라구요?
저 깜짝 놀랐어요 정말 딱 보자마자 헐소리가 튀어나올정도로요.
핫티 여러분들. 아니 전(前) 핫티 여러분님들. 아무리 핫티를 그만두셧다고는 해도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제 주제에, 6pm 멤버들을 나무라시는 짓을 그만두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JYP와 6pm의 태도가 나빳다는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아는 일이니까요!
기왕 나무라는거, 품위와 개념 그리고 근거를 잘 차리고 나무라자는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품격없으신 네티즌 아니시잔아요 ㅜㅜ 아무리 6pm이 까일이유가 정당하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까대는것, 고객님들의 품위를 사정없이 깎아먹는 일이에요 ㅜㅜ
이번 닉쿤왕따동영상도 그래요. 저도 처음에 친구말 듣고 동영상을 봤더니 헐 황찬성 XXX이네!!라고 캐격분했었어요
신체도 건장하고 뇌도 잘 굴러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버젓이 방송용 카메라가 윙윙 돌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알아챌정도로 손치워, 라느니 ㅈ이라느니 살벌하게 이따보자 라고 속삭일리가 없잔아요..
다시 몇번 들어보니, 볼륨을 아무리 만땅으로 키워놓고 동영상에 집중해도 손치워, 란 말은 명확히 들리지 않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멤버들의 목소리가 겹침과 함께 쿤이의 행동이 좀 절묘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그렇게 기죽어있는 쿤이 아무도 안챙겨주는 멤버들은 미워보엿어요 ㅜ
(덧붙이자면, 저 영상은 그렇게 신경쓸 일이 아닌것 같아요. 문제는 준호와 찬성의 페트병 드립이죠...)
음 그리고 6pm이 버린 팬레터사진이 루머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 루머가 사실이라면, 이 일도 그래요.
아무리 6pm의 사생활이 병........맛이라고는해도, 저들도 사람인데. 박재범이 없는 2pm 응원해주는 글들을 그렇게 대놓고 버릴수 있을거라고는..... 저라면, 정말정말 버릴 생각이엇다면 최대한 몰래 감춰서 버릴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런 루머가 나돌게 행동한 6pm이 잘햇다는건 절대 아니죠 ㅋㅋ
음 그리고 간담회도 잘못한건 6pm과 정욱사장만이 아닌것같습니다. 팬님들의 태도에도 좀 잘못이 있으셨던것 같아요.
아무리 나머지 멤버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간담회에 참여하셨을지라도 멤버들이 하는말마다 좀 비웃으시고, 수근거리고 하는 소리들. 솔직히 공감할수 없었어요. 약간 막무가내식이셨던 팬님들의 반응에 6pm도 막무가내로 받아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드네요.
음 제 주관적인 생각입이다만, 좋아하고 사랑했던 연예인이 팬심을 심하게 실망시키는 일을 이 일어났을때. 화가 나 그를 비판하고 욕할때. 그럴땐, 자기가 그 연예인을 좋아했던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좋아햇엇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배려하며 나무라는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좋아했었던 연예인에게도, 그 나무라는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이에요. (물론 제가 봤던 글들이 최대한 배려를 가한 글이라고 한다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당 ㅎㅎ;;)
흥분할때일수록 머리를 식혀라....라고 제가 주워들은 말처럼 무조건 화내지 말고 상대의 잘못을 한번더 곱씹어보고 조금 분석해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막 무작정 분노부터하면 입아프고 머리아프고 손가락아프고..... 마음만 더 아프고 슬프잖아요.
그리고 또 조용히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재범이 떠난 직우 우영이 흘렸던 눈물과 멤버들의 반응은 아무리봐도 연기가 아닌것 같습니당.. 그래서 재범이 떠난직후에는 나머지 멤버들도 막 캐 슬프고 안타까워하고 그랫었던것 같은데, 재범이 말려든 일인 '중대한 사생활' 이란것을 듣고서 자신들의 가수생활이 정말 위험해지리란것을 직시하고나니 그렇게 반응이 싸늘해졋다...... 이런 생각이요.
그런데 이건또 더 생각해보면 모순들이 절라 만치여 ㅋㅋㅋㅋㅋㅋ제가봐도 정말 절박한 상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2pm이라는 그룹의 우정을 얼마나 믿고있었는지, 쓰고나니 새삼 살떨리게 느껴지네요 ㅜㅜㅜ
6pm...걍 놀라서 한번 써봅니다. 핫티여러분, 핫티셧던 여러분
앞으로 제가 쓰려는 글을 읽으시는 몇몇 분들은 이 글이 6pm 쉴드글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시애틀로 쫏겨나버린 재범이를 더 아끼는 2pm의 팬입니다. 6pm 쉴드글 작성자의 신변의 위험을 느껴서가 아니에요.
솔직히 이번 멤버들의 간담회에서의 태도와 사건의 전개를 관심있게 지켜본 분, 또는 지나가는 소문으로라도 재범이의 일을 들으신 분들은 아무리 연예계일에 관심없는 사람이라 해도 대부분 재범이의 편을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음 뭐 요점부터 말하자면
머리좀 식힙니다 여러분
지금 6pm의 사생활들이 빵빵 터지는 중이라 열불 식히시기 곤란한건 잘 안다고 말할수 잇습니다
저도 6pm드립 폭격의 피해자엿으니까요 ㅋㅋㅋ
근데 6pm을 인정사정없이 까대는 글들을 자꾸 봐오자니
좀 생각이란걸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지난 간담회에서의 멤버들의 태도들을 잘했다고 말할순 없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비유들과 팬들 발언 비꼬기의 향연이란 ㅋ..... 4시간짜리 간담회 녹취본을 욜씨미 듣고있자니. 음. 가관이란 말이 절로나올수 밖에 없더라구요. 특히 재범의 탈퇴에 동의한것이 맞냐고 묻는 팬의 질문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네 저도요 저두요 드립은 정말 쩔어주엇어용!
여튼 제 머릿속에도 6pm=배신돌 이라는 공식이 자리잡게 되엇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나게 6pm사생활 털이를 보러다녔지용
대부분의 글들이 멤버들의 사생활 털이와 함께 그들을 나무라는 말들와 욕설이 함께 쓰여있엇습니다. 물론 욕설이 대부분이엇구요. ㅋㅋㅋㅋ아 그런데 저 좀 깜놀.
진짜 입을 욕에 쳐 달고사는 제가 보기에도 좀 심하다 생각되는 글들이 좀 많더라구요?
저 깜짝 놀랐어요 정말 딱 보자마자 헐소리가 튀어나올정도로요.
핫티 여러분들. 아니 전(前) 핫티 여러분님들. 아무리 핫티를 그만두셧다고는 해도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제 주제에, 6pm 멤버들을 나무라시는 짓을 그만두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JYP와 6pm의 태도가 나빳다는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아는 일이니까요!
기왕 나무라는거, 품위와 개념 그리고 근거를 잘 차리고 나무라자는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품격없으신 네티즌 아니시잔아요 ㅜㅜ 아무리 6pm이 까일이유가 정당하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까대는것, 고객님들의 품위를 사정없이 깎아먹는 일이에요 ㅜㅜ
이번 닉쿤왕따동영상도 그래요. 저도 처음에 친구말 듣고 동영상을 봤더니 헐 황찬성 XXX이네!!라고 캐격분했었어요
준호의 입에서도 ㅈ비슷한 말이 들린것 같기도 햇고요. 전또 아나 준호야 너도 XXXㅜㅜㅜ요런 드립을 떨엇죠
그런데 또 문득 생각해보니, 얘네도 사람이잔아요.
신체도 건장하고 뇌도 잘 굴러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버젓이 방송용 카메라가 윙윙 돌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알아챌정도로 손치워, 라느니 ㅈ이라느니 살벌하게 이따보자 라고 속삭일리가 없잔아요..
다시 몇번 들어보니, 볼륨을 아무리 만땅으로 키워놓고 동영상에 집중해도 손치워, 란 말은 명확히 들리지 않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멤버들의 목소리가 겹침과 함께 쿤이의 행동이 좀 절묘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그렇게 기죽어있는 쿤이 아무도 안챙겨주는 멤버들은 미워보엿어요 ㅜ
(덧붙이자면, 저 영상은 그렇게 신경쓸 일이 아닌것 같아요. 문제는 준호와 찬성의 페트병 드립이죠...)
음 그리고 6pm이 버린 팬레터사진이 루머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 루머가 사실이라면, 이 일도 그래요.
아무리 6pm의 사생활이 병........맛이라고는해도, 저들도 사람인데. 박재범이 없는 2pm 응원해주는 글들을 그렇게 대놓고 버릴수 있을거라고는..... 저라면, 정말정말 버릴 생각이엇다면 최대한 몰래 감춰서 버릴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런 루머가 나돌게 행동한 6pm이 잘햇다는건 절대 아니죠 ㅋㅋ
음 그리고 간담회도 잘못한건 6pm과 정욱사장만이 아닌것같습니다. 팬님들의 태도에도 좀 잘못이 있으셨던것 같아요.
아무리 나머지 멤버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간담회에 참여하셨을지라도 멤버들이 하는말마다 좀 비웃으시고, 수근거리고 하는 소리들. 솔직히 공감할수 없었어요. 약간 막무가내식이셨던 팬님들의 반응에 6pm도 막무가내로 받아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드네요.
음 제 주관적인 생각입이다만, 좋아하고 사랑했던 연예인이 팬심을 심하게 실망시키는 일을 이 일어났을때. 화가 나 그를 비판하고 욕할때. 그럴땐, 자기가 그 연예인을 좋아했던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좋아햇엇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배려하며 나무라는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좋아했었던 연예인에게도, 그 나무라는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이에요. (물론 제가 봤던 글들이 최대한 배려를 가한 글이라고 한다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당 ㅎㅎ;;)
흥분할때일수록 머리를 식혀라....라고 제가 주워들은 말처럼 무조건 화내지 말고 상대의 잘못을 한번더 곱씹어보고 조금 분석해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막 무작정 분노부터하면 입아프고 머리아프고 손가락아프고..... 마음만 더 아프고 슬프잖아요.
그리고 또 조용히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재범이 떠난 직우 우영이 흘렸던 눈물과 멤버들의 반응은 아무리봐도 연기가 아닌것 같습니당.. 그래서 재범이 떠난직후에는 나머지 멤버들도 막 캐 슬프고 안타까워하고 그랫었던것 같은데, 재범이 말려든 일인 '중대한 사생활' 이란것을 듣고서 자신들의 가수생활이 정말 위험해지리란것을 직시하고나니 그렇게 반응이 싸늘해졋다...... 이런 생각이요.
그런데 이건또 더 생각해보면 모순들이 절라 만치여 ㅋㅋㅋㅋㅋㅋ제가봐도 정말 절박한 상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2pm이라는 그룹의 우정을 얼마나 믿고있었는지, 쓰고나니 새삼 살떨리게 느껴지네요 ㅜㅜㅜ
저건 걍 제 간절한 상상이니까 그러려니 해주세요.
정말...
지금도 엠넷을 틀면 재범이가 멋지게 정장을 쫙 빼입고 멤버들 중심에서서 리쓴투마 헐빗을 외치고 잇을것만 같은데...
새삼 그립고 또 그립네요 핑크빛 리드자 박재범.
많이 사랑했고 사랑했으며, 지금도 사랑하고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랑할것이고 사랑할것입니다.
절대 못잊어요 우리 리드자 쓔쓔 ^ㅠ^
다시 말씀드리지만
JYPE와 나머지 2pm 멤버들
그들은 분명 잘못을 범한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쉴드를 쳐줄순 없어요.
그렇다고 또 대놓고 욕할수도 없어요.
그들은 재범이와 함께하고 재범이가 아끼던 사람들이니까요.
그렇게 자신들을 위해 날개한번 환하게 펴보지 못하고 고행으로 쫏겨난 재범을 두번쏘아죽인 그들을 까줍시다.
하지만 이성을 가지고, 품위를 챙기고 그들을 까줍시다.
훗날 재범이가 모듯것들에게 휘둘리지 않게되는 날, 여러분들의 글을 읽을지도 모르잖아요.
아, 이렇게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나는 지지를 받고 있구나, 라고 재범이가 생각할수 있게.
우리 조금만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Ja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