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느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 혹은 그 무언가와 있다가도잠시 돌아서면 불현듯 찾아오는 이 외로움을 어찌할 수는 없다.그러므로 물질과 문명이 발달하는 현대 사회에도 인간은 여전히고독하고 때때로 외로움과 마주해야 한다. 젊을 때는 젊은 혈기로인해 외롭고, 중년이 되면 지위에 따른 역할과 책임으로 인해 외롭고, 노년이 되면 인생의 노을을 바라보며 외로움과 마주한다. 결국, 외로움이란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다.그렇다면 우리는 이 외로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책을 읽으며, 그리고 '다윗'이라는 사람을 삶을 묵상하며나는 생각해 본다. 외로움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되고자 노력할 때 그는 더욱 지혜롭고 현명한 모습에 가까워지는것이 아닐까. 다윗은 성경에 등장하는 유명한 인물이다.'다윗과 골리앗', 이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모든 사람은 그를 안다.하지만 이것은 그의 삶 속에서 지극히 작은 일 중에 하나다.단지 골리앗과 싸워 이겼기 때문에 그가 위대한 것이 아니다.그의 삶 전체에서 늘 일관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했기때문에 그같이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어떻게 다윗처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아니라 그가 어떻게 살았으며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인생을 꾸렸는지살펴보는 것이 보다 합당하고 바람직한 방법이라 하겠다. 그렇다.한 마디로 다윗은 '외로움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가 양치기로 십수년간 지낸 유년시절을 주목해 보았다.양치기란 무척 외로운 자리다. 오죽하면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야기마저 생겨났을까! 다윗 역시 마찬가지였다. 무척 외롭고,또 때로는 위험한 자리였다. 하루종일 양을 돌보며 자연을 벗삼아말동무를 삼거나 따분한 일상을 보내야 했다. 그리고 예고없이찾아드는 이리, 늑대, 곰 같은 야생동물들에게서 양들을 보호해야했다. 그 시간들을 다윗은 헛되이 보내지 않았고, 점차 다스릴 줄 아는사람으로 훈련받았다. 목소리와 풀피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돌팔매질을 연습하며 정신과 육체 모두를 강건하게 다져나갔다.그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였기에 그는 골리앗 앞에서도 두려움없이나아가는 용맹한 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눈 먼 사울이 자신을 죽이고자 추적할 때, 그는 또다시 처절한외로움과 고독에 마주치게 된다. 이 산, 저 산을 넘어 다니며사울의 공격을 피해야 했고 경우에 따라 정신나간 사람처럼 연기를해야했다. 아무 잘못이 없음이 명백한데도, 사울의 잠든 틈을 타그를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음에도 그는 사울을 죽이지않고 오히려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타이르기까지 한다. 목숨이눈 앞에 달린 상황 속에서도 다윗은 자신의 역할과 한계를 명확히알고 있었고 하나님의 역할과 범위를 침범하지 않았다. 이것은 곧그가 유년시절부터 양치기 시절을 통해 훈련받았기 때문이라고생각한다. 그 시절이 다윗에게는 들판에서 살아남는 법, 하나님을예배하고 순종하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을 배우는 시간이었을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끝까지 하나님을 기억하였고 그 뜻에 순종하고자 결단할 수 있었다. 어려운 절망의 순간에도 예배할 수있었고 주를 찬양할 수 있었다. 이후, 왕이 되어 나라를 통치하는순간에도 그는 늘 이 마음을 놓지 않았고 그에 따라 위대한 왕이자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삶을 마감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외로움과 고독함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겼던 모습만을 기억할 것이 아니라그가 양치기 시절 받은 훈련과 인내의 시간들을 우리는 기억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도 그런 시간들을 마련하여순간마다 훈련받기를 사모하여 다윗과 같은 마음을 지닌 자들로자라나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잠시 찾아드는 적막함과 막연함,고독함 앞에서 나는 다윗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려 본다.
외로움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
사람은 어느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 혹은 그 무언가와 있다가도
잠시 돌아서면 불현듯 찾아오는 이 외로움을 어찌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물질과 문명이 발달하는 현대 사회에도 인간은 여전히
고독하고 때때로 외로움과 마주해야 한다. 젊을 때는 젊은 혈기로
인해 외롭고, 중년이 되면 지위에 따른 역할과 책임으로 인해
외롭고, 노년이 되면 인생의 노을을 바라보며 외로움과 마주한다.
결국, 외로움이란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외로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책을 읽으며, 그리고 '다윗'이라는 사람을 삶을 묵상하며
나는 생각해 본다. 외로움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때 그는 더욱 지혜롭고 현명한 모습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닐까.
다윗은 성경에 등장하는 유명한 인물이다.
'다윗과 골리앗', 이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모든 사람은 그를 안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삶 속에서 지극히 작은 일 중에 하나다.
단지 골리앗과 싸워 이겼기 때문에 그가 위대한 것이 아니다.
그의 삶 전체에서 늘 일관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했기
때문에 그같이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다윗처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살았으며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인생을 꾸렸는지
살펴보는 것이 보다 합당하고 바람직한 방법이라 하겠다.
그렇다.
한 마디로 다윗은 '외로움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가 양치기로 십수년간 지낸 유년시절을 주목해 보았다.
양치기란 무척 외로운 자리다. 오죽하면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이야기마저 생겨났을까! 다윗 역시 마찬가지였다. 무척 외롭고,
또 때로는 위험한 자리였다. 하루종일 양을 돌보며 자연을 벗삼아
말동무를 삼거나 따분한 일상을 보내야 했다. 그리고 예고없이
찾아드는 이리, 늑대, 곰 같은 야생동물들에게서 양들을 보호해야
했다.
그 시간들을 다윗은 헛되이 보내지 않았고, 점차 다스릴 줄 아는
사람으로 훈련받았다. 목소리와 풀피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돌팔매질을 연습하며 정신과 육체 모두를 강건하게 다져나갔다.
그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였기에 그는 골리앗 앞에서도 두려움없이
나아가는 용맹한 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눈 먼 사울이 자신을 죽이고자 추적할 때, 그는 또다시 처절한
외로움과 고독에 마주치게 된다. 이 산, 저 산을 넘어 다니며
사울의 공격을 피해야 했고 경우에 따라 정신나간 사람처럼 연기를
해야했다. 아무 잘못이 없음이 명백한데도, 사울의 잠든 틈을 타
그를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음에도 그는 사울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타이르기까지 한다. 목숨이
눈 앞에 달린 상황 속에서도 다윗은 자신의 역할과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었고 하나님의 역할과 범위를 침범하지 않았다. 이것은 곧
그가 유년시절부터 양치기 시절을 통해 훈련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시절이 다윗에게는 들판에서 살아남는 법, 하나님을
예배하고 순종하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을 배우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끝까지 하나님을 기억하였고 그 뜻에
순종하고자 결단할 수 있었다. 어려운 절망의 순간에도 예배할 수
있었고 주를 찬양할 수 있었다. 이후, 왕이 되어 나라를 통치하는
순간에도 그는 늘 이 마음을 놓지 않았고 그에 따라 위대한 왕이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삶을 마감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외로움과 고독함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겼던 모습만을 기억할 것이 아니라
그가 양치기 시절 받은 훈련과 인내의 시간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도 그런 시간들을 마련하여
순간마다 훈련받기를 사모하여 다윗과 같은 마음을 지닌 자들로
자라나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잠시 찾아드는 적막함과 막연함,
고독함 앞에서 나는 다윗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