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너무나도 깨져버린관계 어떻게회복할까요?꼭좀봐주셨으면합니다

속상한남자2010.03.05
조회1,440

안녕하세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친구와 사귄지는 1년을 좀 넘었구요나 이는 어리지만 굉장히 사랑합니다

정말 여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서 친구들한테 말하면 진짜 그냥 헤어져라 그래야 내가 편하다는데 전 정말 그렇게 못하겠어서 판에 써볼까 써볼까 하다가 글 남깁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었던 말만 딱할게요.

 

일단 여자친구랑 연락한건 3개월 연락하는동안 서로를 웬만큼 다 알았고

사귀면서 아는게 더 컸지만 그전에 아는 것도 많아서 사귀는 설렘이 덜했음

여자 친구가 성격이 뚝 부러지고 자존심 조카쌔고 아닌 건 아니고

맞는 건 맞는 성격이라 제가 다 맞추고 여자친구가 잘못해도 자존심 다 버리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면서용서를 빌면서 화해하고 를 반복.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거의 제가 잡았지만 제가 정말 연락 안할 땐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 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해서 사귀면 처음엔 진짜 정말 좋음사이

좋을 땐 어느 누구 부럽지도 않고 남들이 봤을 때 아 진짜 사이 좋아 보인다

이쁘게 사귄다 할 정도로 좋지만 싸우면 완전 냉정한 여자친구이기 때문에 그때

 또 제가 용서를 빔.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고 이기적인 여자친구 억지로

다 맞춰 끼우고 여자친구는 내가 그러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결국엔 권태기가 옴.

 연락 한통도 안했더니 지가 먼저 와서 나의 소중함을 몰랐다 다시 시작하자 해서

사겼음이때가 200일 좀 넘었을 때임. 그리고 좀 나중지나서 방금 말한 거처럼

싸웠다 화해햇다 깨졌다 사겼다를 반복. 여자친구가 날 안 사랑하는거 같다

라는 생각 가끔 들었지만 정말 여자친구가 날 정말 많이 사랑하는걸 느낌

(이거에 대해선 아무 말 하지 말아주세요 이 글 보고선 못 느끼겠지만 겉모습이고 정말 속은 여리고 따뜻한 여자에요.)

 

어쨋든 지금은 싸웠다 화해했다 깨졌다 사겼다를 반복. 여자친구가 날 부하같이

 생각하는거 같고 바라기만하고 저 완전 잡혀살음.이미 서로를 알만큼 정말 잘 알아서

버릇과 습관을 바꿔놓고 싶지만 방법이 없음.밀당하려고 연락 좀 덜하면

여자친구가 첨엔 계속 혼자 보내다 나중가면 자기도 안보냄. 그럼 또 내가 미침..

그리고 제가 좀 과대망상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나랑 여태 헤어져서 쭉 힘들어했지만 이번에 헤어지면 좀 힘들어하다 딴 남자 소개받아서 연락하다가 그 사람이 잘해줘서 만나보고 하다 둘이 눈맞아서 사귀고 나 잊을까봐 겁남. 아 어쩃든 저 어떻할까요

어떻해야 여자친구의 버릇과 성격을 고칠까요? 글은 이렇게 썼지만 정말 심각합니다..

여자친구의 성격과 버릇을 고칠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 일단 여자친구는 절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