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그냥 이도저도 아닌데. 그냥 새벽녁에 잠이 안와서 가만히 판을 들여다 보다가 글을 적어본다.난 항상 티비프로그램도 보는것만 보고 가요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2PM과 2AM 데뷔초기엔 '이노래' 라는 노래가 2PM노래인줄 알았다. 위에 명시했듯이 가요 프로그램을 챙겨보지 않는 관계로 노래하는 그들을 먼저 접했던게 아니라그냥 지나가다 흘러나오는 노래로 그들을 접했기때문에..어느날 티비를 돌리다 '10점 만점에 10점' 이라는 노래의 뮤비가 나오더라. 부른가수가 2PM 이라고 나오길래 난 참 제들은 제주가 많다고, 발라드도 잘하는데 댄스곡도 흥나게 잘부른다고 칭찬했었어. 주변에서 2PM과 2AM이 다른구룹이라고 알려줘서 간신히 그 두 그룹을 구분하게 되었다.'10점 만점에 10점' 노래는 참 신났었어. 하지만 뮤비를 본 사람 소감으로는... 그냥 '거기에 나오는 여자가 참 가슴이 크더라' 라는 부분만 인식하게 되었지. (난 참고로 올해 26살인 여자임;;;)멤버 개개인의 외모나 그런것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 그냥 요즘말로 듣보잡 정도 였던거 같다.그러다 그 두 그룹이 쥐도새도 모르게 쏙 들어갔다.난 몰라. 얼마나 그 두 그룹이 1집때 인기가 많았는지에 대해선....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2PM이 'Again & Again' 으로 대박이 났다. 시기적으로 맞는진 모르겠지만 여자쪽에선 2NE1 이, 남자쪽에선 2PM이 그때당시엔 대세였던거 같다.호빠선수놈이 요즘엔 2PM이 대세라면서 까불거리며 그들의 춤을 추고 그 꼴을보며 배꼽빠지게 웃엇던 기억도 있는거보면 확실히 대세는 대세였던듯 싶어.그냥 난 그래. 2PM 하면 'Again & Again' 이라는 노래가, 또 그들중에선 가운데 서있던 박재범이 제일 인상깊었었지.2PM 대표인물이 박재범 이었어. 나한텐모르겠다. JYP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대표인물로 선정해도 될만큼의 가치가 있는 아이였기때문에 리더를 시킨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봐.단순히 나이가 많아서 리더를 했었더라면 2AM에선 창민이가 리더를 했었어야 할텐데 조권을 리더 시킨거보면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었던 아이였다고 생각해.그랬던 아이가 갑작스럽게 과거에 일기식으로 투정부린것에 대해 루머에 휩싸이더니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며 떠났어.그리고 그렇게 떠난 아이는 돌아오지 못했어. 허탈하지 않았을까?그 아이도 꿈이라는것이 있었을것이고 어린나이에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면서 꿈을 이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텐데. 안타까울 따름이야.그냥 아무것도 아닌 나도 이렇게 느낄정돈데 팬들의 심정이야 뭐 말할것도 없겠지. 내 시대로 따지자면 서태지와 아이들이나 HOT가 해체했을당시의 충격이랄까..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시간이 약인거 같다. 아직 10대인 친구들한텐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가 될것이야. 지금 당장이야 하루가 1년같겠지.난 HOT 나 젝스키스가 활동할 시기에 자랐고 우리 위로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HOT가 최고네 젝스키스가 최고네 하고 치열하게 싸울 시기에 10대를 보냈어. 그들이 해체할당시도 난 10대였던것으로 기억되.나도 어린나이에 적잖은 실망과 상처를 받았었지. 시간이 흘러 난 26살이 되었고 그들중 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문희준이나 은지원 빼곤 나머지는 뭐하는지 몰라. 어느날 한창 보이던 토니가 안보이더만 군대갔다고 하고, 얼마전에 보니깐 강타가 또 전역을 했다데...10대땐 정말 우상이었고 한번 보는게 소원이었을만큼 신비스러움 그 자체였지만 나도 나이를먹고 사회에 뛰어들게 되다보니 내 앞가림 하기가 바빠서 신경쓸 겨룰이 없더라.사회에 나오면 이것저것 치열하게 싸워야 할것들이 많아.일에 치이고 뭐에 치이고 하다보면 하고싶은게 있어도 이리저리 치여서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사생활을 캐고 뭐하고 하는것들이 나중에 밥먹여주진 않아. 그런것들이 돈으로 환산되어 노후가 준비된다고하면 난 벌써 연금받고 있을껄?시간낭비야. 사회적 파장없이 조용하게 그룹생활했던 GOD도 뭐 어머님께로 빵 터지고 육아일기로 인간적인 이미지의 아이돌이다 라고 대박났었지만 시간이 지나선 인기가 설설 떨어지더니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해체를 했잖아.무난히 지내는 아이돌도 시간이 흐르면 인기가 예전같지 않아지고 해체하는 마당인데 이렇게 시끄러운 2PM이 과연 장수할수 있을까?지금상황에선 앨범을 새로 낸다고해도 살것같지도 않은 기세들이고 방송활동한다고 하더라도 보지도 않을 기세들이잖아.그럼 그냥 내비둬. 내비두고 시간이 흘러 무관심이 커지면 알아서 해체해.아 그리고 또한가지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자면..우리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누구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끝나진않아. HOT, 젝스키스가 해체한 후에 가요계는 죽었다라고 생각했지만 수많은 신인아이돌그룹들이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잖아.눈 깜빡하면 신인아이돌그룹들 막 튀어나오더만..그들에게 눈을 돌려.그리고 나처럼 박재범 이라는 인물은 추억속에 뭍어둬. 그렇게 묻어뒀다가 나중에 세월이지나서 한국활동을 그아이가 한다면 그때 잊지않고 반겨주면 되는거야.너희들도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게되고 나처럼 치이고 살다보면 그아이가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열성적으로 반겨주거나 지지하진 못하겠지만 잊지않고 있어줬다는것만으로도 그아이에게 큰힘이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쿨하게 생각해 그냥 ^^
2PM으로 떠들썩하구나.
난 뭐 그냥 이도저도 아닌데.
그냥 새벽녁에 잠이 안와서 가만히 판을 들여다 보다가 글을 적어본다.
난 항상 티비프로그램도 보는것만 보고 가요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
2PM과 2AM 데뷔초기엔 '이노래' 라는 노래가 2PM노래인줄 알았다.
위에 명시했듯이 가요 프로그램을 챙겨보지 않는 관계로 노래하는 그들을 먼저 접했던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 흘러나오는 노래로 그들을 접했기때문에..
어느날 티비를 돌리다 '10점 만점에 10점' 이라는 노래의 뮤비가 나오더라.
부른가수가 2PM 이라고 나오길래 난 참 제들은 제주가 많다고, 발라드도 잘하는데 댄스곡도 흥나게 잘부른다고 칭찬했었어.
주변에서 2PM과 2AM이 다른구룹이라고 알려줘서 간신히 그 두 그룹을 구분하게 되었다.
'10점 만점에 10점' 노래는 참 신났었어.
하지만 뮤비를 본 사람 소감으로는... 그냥 '거기에 나오는 여자가 참 가슴이 크더라' 라는 부분만 인식하게 되었지. (난 참고로 올해 26살인 여자임;;;)
멤버 개개인의 외모나 그런것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
그냥 요즘말로 듣보잡 정도 였던거 같다.
그러다 그 두 그룹이 쥐도새도 모르게 쏙 들어갔다.
난 몰라. 얼마나 그 두 그룹이 1집때 인기가 많았는지에 대해선....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2PM이 'Again & Again' 으로 대박이 났다.
시기적으로 맞는진 모르겠지만 여자쪽에선 2NE1 이, 남자쪽에선 2PM이 그때당시엔 대세였던거 같다.
호빠선수놈이 요즘엔 2PM이 대세라면서 까불거리며 그들의 춤을 추고 그 꼴을보며 배꼽빠지게 웃엇던 기억도 있는거보면 확실히 대세는 대세였던듯 싶어.
그냥 난 그래.
2PM 하면 'Again & Again' 이라는 노래가, 또 그들중에선 가운데 서있던 박재범이 제일 인상깊었었지.
2PM 대표인물이 박재범 이었어. 나한텐
모르겠다.
JYP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대표인물로 선정해도 될만큼의 가치가 있는 아이였기때문에 리더를 시킨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봐.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 리더를 했었더라면 2AM에선 창민이가 리더를 했었어야 할텐데 조권을 리더 시킨거보면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었던 아이였다고 생각해.
그랬던 아이가 갑작스럽게 과거에 일기식으로 투정부린것에 대해 루머에 휩싸이더니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며 떠났어.
그리고 그렇게 떠난 아이는 돌아오지 못했어.
허탈하지 않았을까?
그 아이도 꿈이라는것이 있었을것이고 어린나이에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면서 꿈을 이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텐데.
안타까울 따름이야.
그냥 아무것도 아닌 나도 이렇게 느낄정돈데 팬들의 심정이야 뭐 말할것도 없겠지.
내 시대로 따지자면 서태지와 아이들이나 HOT가 해체했을당시의 충격이랄까..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시간이 약인거 같다.
아직 10대인 친구들한텐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가 될것이야.
지금 당장이야 하루가 1년같겠지.
난 HOT 나 젝스키스가 활동할 시기에 자랐고 우리 위로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HOT가 최고네 젝스키스가 최고네 하고 치열하게 싸울 시기에 10대를 보냈어.
그들이 해체할당시도 난 10대였던것으로 기억되.
나도 어린나이에 적잖은 실망과 상처를 받았었지.
시간이 흘러 난 26살이 되었고 그들중 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문희준이나 은지원 빼곤 나머지는 뭐하는지 몰라.
어느날 한창 보이던 토니가 안보이더만 군대갔다고 하고, 얼마전에 보니깐 강타가 또 전역을 했다데...
10대땐 정말 우상이었고 한번 보는게 소원이었을만큼 신비스러움 그 자체였지만 나도 나이를먹고 사회에 뛰어들게 되다보니 내 앞가림 하기가 바빠서 신경쓸 겨룰이 없더라.
사회에 나오면 이것저것 치열하게 싸워야 할것들이 많아.
일에 치이고 뭐에 치이고 하다보면 하고싶은게 있어도 이리저리 치여서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사생활을 캐고 뭐하고 하는것들이 나중에 밥먹여주진 않아.
그런것들이 돈으로 환산되어 노후가 준비된다고하면 난 벌써 연금받고 있을껄?
시간낭비야.
사회적 파장없이 조용하게 그룹생활했던 GOD도 뭐 어머님께로 빵 터지고 육아일기로 인간적인 이미지의 아이돌이다 라고 대박났었지만 시간이 지나선 인기가 설설 떨어지더니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해체를 했잖아.
무난히 지내는 아이돌도 시간이 흐르면 인기가 예전같지 않아지고 해체하는 마당인데 이렇게 시끄러운 2PM이 과연 장수할수 있을까?
지금상황에선 앨범을 새로 낸다고해도 살것같지도 않은 기세들이고 방송활동한다고 하더라도 보지도 않을 기세들이잖아.
그럼 그냥 내비둬.
내비두고 시간이 흘러 무관심이 커지면 알아서 해체해.
아 그리고 또한가지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자면..
우리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누구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끝나진않아.
HOT, 젝스키스가 해체한 후에 가요계는 죽었다라고 생각했지만 수많은 신인아이돌그룹들이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잖아.
눈 깜빡하면 신인아이돌그룹들 막 튀어나오더만..
그들에게 눈을 돌려.
그리고 나처럼 박재범 이라는 인물은 추억속에 뭍어둬.
그렇게 묻어뒀다가 나중에 세월이지나서 한국활동을 그아이가 한다면 그때 잊지않고 반겨주면 되는거야.
너희들도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게되고 나처럼 치이고 살다보면 그아이가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열성적으로 반겨주거나 지지하진 못하겠지만 잊지않고 있어줬다는것만으로도 그아이에게 큰힘이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쿨하게 생각해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