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턴제도에대해 문제점좀 지적하고자 합니다.

m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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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로 갓 스무살된  인턴생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3때

 

진로시기 때부터 대학아니면 취업을 결정할 시기에 저는 취업을 한다고 택했지만, 혹시

 

나 하는 마음에 대학에 원서넣고 합격은 했었지만, 가정 형편상 사정도 여유치 않았고

 

부모님이 아프시는 바람에 어차피 대학보다는 취업부터 먼저 할려고 맘먹고 있던 터

 

라.. 여기저기 취업할려 면접도 봐서 합격은 했었지만, 중소기업이건 대기업이건 거리

 

도 멀어..갈수 없어 포기의 경지에 이르러, 어쩔 수 없이 대학은 일단 포기상태에서...20

 

10년 1월말 청년 인턴제를 실시하여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방향이라 하여 일을 시작하려 얼마전 인턴이력서를 넣고,

집과 가까운데서 일하기 위해 관공서 한 부서에 배정받아 일을 시작한지 이제 한 달 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 하는 건 처음이었고. 인턴제도라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아무리 못받아도 급여가 70정도는 될거라 생각했는데, 작년과 달리 작년에 인턴제 일을 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작년에는 주5일 근무에 한주간 40시간 일하고 적어도 아무리 못받아도 90이상 거의 90~98정도로 100 가까운 상당한 급여를 받았다는데, 올해부터는 인턴제도가 바껴서 시간당도 4700원 일하는 시간이 주 4일에 30시간이고.. 급여도 먼저 받으셨다는 분들에 말에 의하면 처음 일시작할때 4대보험도 가입이 되어 포함되기 때문에 보험료 4만원가까이 떼고 나면 실수령금액도 많이받아봐야 40~52정도 밖에 못받는 다구 하더라구요.. 일하는 시간이 줄은 만큼 받는 월급 지급액도 상당히 많이 줄은 수치입니다.

 

일하는 거 솔직히 다른 공장이나 야간근무하면서 힘들게 일하는 거에 비하면 꿩먹고 알먹고 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수당이 너무나도 적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벌어서 방세에내고 먹고 살고 저축도 하고 내년엔 어차피 대학을 가야하기에 돈을 좀 모아야하는데..; 이런식이면 방세 20정도 내고 생활비 식비에 남는거 별로 없는 거같습니다.

그리고 관공서 인턴직이 최소 5개월로 올해부터 일하는 기간도 줄어서. 잘 저축해서 모아도 80정도 될까나...;

 

차라리 투잡으로 뛰어야할지... 솔직히 지금 하는 일 만으로도 4일일하고 놀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납니다..;투잡으로 야간 주말 알바라도 뛸래도..그럼 수면부족으로 무리올거같구..ㅠㅠ

인턴일이라는게 솔직히 말이 취업을 위한 기회 제공마련이지;;

잡심부름 같은 거 많이시키고..뭐 그런거에요..취업에 별 성과가 없을 거 같아요..

차라리 제대로 벌거면 공장가서 몸죽어나더라도 하는게 훨낫겠다싶네요,,ㅣ일은 힘들어도..;

 

근데두 거리상 멀어서 멀리 갈수 있는 상황이아니라..아프신 부모님도 돌봐야하구..;;

일하면서.. 가까운데서 집세도감당해야하기에...이리저리 여유치않네요,.참;;

제가 간결하게 줄여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의 중점은 청년인턴쉽 제도라고 해서 취업하는 데도 도움주고 일자리 마련을 위한 창출 도움이라면서 ....;;또 미취업자들 생계곤란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책이라면서...;;

이건 솔직히 무슨 그냥 단순한 중노동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요즘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기 힘든 경제난에다가 취업난에..모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심지어는 대학조차 나와도 일자리 찾기 힘든 시국인데...

이젠 좀 ..이러한 문제점을 고쳐가고.. 인턴쉽제도에 대해서도 좀더 일하는 시간을 늘려서 수당을 좀더 주는 쪽으로 방향을 개선하던지..그래서 경제적으로 좀 어려운 사람들 조금이라고 수고덜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토대로 모색하여.. 인턴제를 개정했으면 하는 바램 차원에서 지적도 하고 제 의견을 이렇게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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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헤드라인으로 선정되었네요..확인하다보니까..

제가 말할려던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상당수 악플도 많이있네요.. 차라리 알바 투잡이던 더뛰어라...; 어려서 세상물정 모른다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구, 그 일에 그정도 시급이면 감지덕지 할일이 뭐가 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 안해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나름 저도 민원일하느라 쉬는시간이 많은게 아니라 또 저도 사람이기에  몸도 지치고 좀 힘드네요..;그래도 이왕 시작한 일 끝가지 계약기간 만료기간까지 열심히 일해볼려 합니다. 그리고 저도 투잡뛰려고 주말 아르바이트 자리 알아보는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공장이런데서 일할래두 아프신 부모님때문에 멀리 갈수없는 상황이라 가까운데서 자주자주 들여다보고 간호도 해드려야하기때문에..갔으면 벌써갔죠..아예 인턴일을 시작안했을 겁니다;;

베플님말처럼 남는 시간이 있지만  그 시간이용해서 공부할래두 저도 첨엔 그렇게 했었죠..하지만, 이일 저일 다시 중간중간시켜서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좀 잘못쓴 부분이 있는데...저는 행정인턴일을 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행정인턴이되었건 청년인턴이되었건 간에 문제점을 고집어 제 의견으로 지적해 본겁니다.그게 그렇게 잘못인건가요;;

하여튼...다 그냥 인생 더 사신 인생 선배님들의 충고로 들을게요~

대한민국 청년.행정 인턴 하시는 모든 분들  힘들어도 힘내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 인턴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