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고민끝에 조언을 좀 구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겐 1년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헤어질땐 그 남자의 바람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가 결국 마지막엔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에겐 아직도 그 남자로 인한 빚을 제가 지고 지고 있습니다.헤어지기 한 4~5달 전에 급하게 돈이 필요하대서 대출을해서 300조금 넘게 해준적이 있었는데요. 그 돈으로 멀좀 해보려고 했다가 그게 잘못되서 안 좋은 모습도 봤었어요. 그러다가 3년동안 사겼었는데 그남자가 잘못된 이후로 부모님도 뵙게 되고, 나중에 다시 정상생활 하면서 제가 그 돈을 해 줬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에게 돈을 해줄때도 그 사람 직장이 없어서 제가 대신 해주는 걸로 하고 자기가 매월 결제 금액을 주겠다고 했었구요. 집에서는 대출사실은 몰랐으니 주겠다 이런식으로 대답만 받았었구요. 사실 대출을 한 후부터 돈은 거진 제가 다 냈어요. ;; 아직도 내고 있구요.. 헤어지고 나서 돈관계가 좀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저도 어려운 사정이였지만 처음엔 그냥 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이야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동거2년넘게 했거든요) 혼자 사는 제 입장에 원래 제가 있던 빚도 있고 굳이 이 사람 빚을 제가 갚아야 되겠단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사람이란 참 간사한게 맞나 봅니다. 처음엔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냥 해준 나도 잘못이다 싶어 그렇게 했는데 헤어지고 하루가 지나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매월 돈 갚으면서 생각날꺼고, 등등의 이유로 ..여튼 다시 달라고 해서 70만원 받았었어요. 한꺼번에 다 주는거면 바로 다 갚아 버리면 되지만 그렇게 줘버리면 매월 대출 이자원금에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70만원 이후론 연락도 되지 않고 그냥 제가 갚고 있지만요. 근데 최근에 제가 너무 힘이 들어.. 돈을 못 갚는 상황도 되고 해서 집에 친언니가 알아버렸어요. 언니가 연락처 대라고 해서 집번호를 일러 주기는 했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저도 직장도 쉬고 있고 힘드니까 이돈을 받아 낼까 말까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좀 황당하고 어이 없는 행동이기도 하다란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내가 왜 계속 이걸 내고 있었을까 하는 후회도 들구요.. 요즘 정말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
헤어진지 1년, 남은 돈관계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고민끝에 조언을 좀 구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겐 1년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질땐 그 남자의 바람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가
결국 마지막엔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에겐 아직도 그 남자로 인한 빚을 제가 지고 지고 있습니다.
헤어지기 한 4~5달 전에 급하게 돈이 필요하대서 대출을해서 300조금 넘게 해준적이 있었는데요.
그 돈으로 멀좀 해보려고 했다가 그게 잘못되서 안 좋은 모습도 봤었어요.
그러다가 3년동안 사겼었는데 그남자가 잘못된 이후로 부모님도 뵙게 되고, 나중에 다시 정상생활 하면서 제가 그 돈을 해 줬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에게 돈을 해줄때도 그 사람 직장이 없어서 제가 대신 해주는 걸로 하고 자기가 매월 결제 금액을 주겠다고 했었구요. 집에서는 대출사실은 몰랐으니 주겠다 이런식으로 대답만 받았었구요.
사실 대출을 한 후부터 돈은 거진 제가 다 냈어요. ;; 아직도 내고 있구요..
헤어지고 나서 돈관계가 좀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저도 어려운 사정이였지만 처음엔 그냥 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이야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동거2년넘게 했거든요) 혼자 사는 제 입장에 원래 제가 있던 빚도 있고 굳이 이 사람 빚을 제가 갚아야 되겠단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사람이란 참 간사한게 맞나 봅니다. 처음엔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냥 해준 나도 잘못이다 싶어 그렇게 했는데 헤어지고 하루가 지나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매월 돈 갚으면서 생각날꺼고, 등등의 이유로 ..여튼 다시 달라고 해서 70만원 받았었어요. 한꺼번에 다 주는거면 바로 다 갚아 버리면 되지만 그렇게 줘버리면 매월 대출 이자원금에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70만원 이후론 연락도 되지 않고 그냥 제가 갚고 있지만요.
근데 최근에 제가 너무 힘이 들어.. 돈을 못 갚는 상황도 되고 해서 집에 친언니가 알아버렸어요. 언니가 연락처 대라고 해서 집번호를 일러 주기는 했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저도 직장도 쉬고 있고 힘드니까 이돈을 받아 낼까 말까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좀 황당하고 어이 없는 행동이기도 하다란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내가 왜 계속 이걸 내고 있었을까 하는 후회도 들구요.. 요즘 정말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