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내 ‘금호타이어 비상대책기구’ 구성 - 민주노동당 예비후보 전원, 4일부터 8일까지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문제에 전력
금호타이어 사태의 책임은 ‘노동자’가 아니라 ‘경영진과 채권단’입니다.
어제 금호타이어 사측은 193명에 대한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통한 1006명의 도급화 계획을 노동청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노동자 1199명에게 서면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정리해고 방침을 일괄 통보하였습니다.
1199명에 대한 정리해고는 지역사회의 파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은 금호타이어 문제의 본질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금호타이어 문제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노동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사측의 부실경영, 채권단과 정부의 부실방관 이 세 주체에게 명백한 책임이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사태를 발생시킨 주체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특히 채권단과 경영진은 임금삭감과 정리해고를 동시에 진행하는 최악의 구조조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금호타이어 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경영진에게는 ‘경영권’을 유지시켜주고, 노동자에게는 ‘정리해고’를 통보한 것은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경영진과 채권단은 정리해고 통보를 즉각 철회하고 조건 없는 긴급운영자금 투입과 경영진 사퇴 등 응당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 또한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는 구시대적인 노동정책을 폐기하고 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은 오늘부터 비상행동에 돌입합니다.
금호타이어 문제는 우리 사회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입니다. 1199명에 대한 정리해고는 가정을 파탄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후 기업 위기시 쉽게 노동자를 해고하는 최악의 선례를 남긴다는 점에서 반드시 지역사회가 모든 힘을 모아내야 합니다.
저희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이 앞장서겠습니다.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지켜내는 것은 민주노동당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민주노동당은 어제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당내 ‘금호타이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예비후보 전원은 오늘부터 8일까지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문제에 전력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금호타이어의 진실을 알리고 힘을 모아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모든 선거사무소에 ‘대형 현수막’을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명함’ 대신 ‘금호타이어 특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또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과 금호타이어 문제를 전국적으로 쟁점화 시키고 정리해고 반대 여론을 형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광주시민과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지금 해고를 통보받은 노동자와 가족들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제2의, 제3의 금호타이어 문제 앞에 우리 모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일방적 희생’이라는 폭우에 ‘함께 살자’는 우산을 쓰고 함께 비를 맞고 함께 폭우를 헤치고 나갑시다.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보여줍시다. 불의에 저항하고 연대와 공동체를 실현했던 광주정신을 되살려 봅시다. 민주노동당이 진실한 목소리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광주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호소합니다.
"시민들에게 명함대신 금호타이어 특보를 뿌릴 것"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 위하여.
“1199명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광주를 살려야 합니다”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 4일부터 비상행동 돌입”
- 당내 ‘금호타이어 비상대책기구’ 구성
- 민주노동당 예비후보 전원, 4일부터 8일까지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문제에 전력
금호타이어 사태의 책임은 ‘노동자’가 아니라 ‘경영진과 채권단’입니다.
어제 금호타이어 사측은 193명에 대한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통한 1006명의 도급화 계획을 노동청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노동자 1199명에게 서면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정리해고 방침을 일괄 통보하였습니다.
1199명에 대한 정리해고는 지역사회의 파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은 금호타이어 문제의 본질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금호타이어 문제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노동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사측의 부실경영, 채권단과 정부의 부실방관 이 세 주체에게 명백한 책임이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사태를 발생시킨 주체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특히 채권단과 경영진은 임금삭감과 정리해고를 동시에 진행하는 최악의 구조조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금호타이어 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경영진에게는 ‘경영권’을 유지시켜주고, 노동자에게는 ‘정리해고’를 통보한 것은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경영진과 채권단은 정리해고 통보를 즉각 철회하고 조건 없는 긴급운영자금 투입과 경영진 사퇴 등 응당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 또한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는 구시대적인 노동정책을 폐기하고 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은 오늘부터 비상행동에 돌입합니다.
금호타이어 문제는 우리 사회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입니다. 1199명에 대한 정리해고는 가정을 파탄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후 기업 위기시 쉽게 노동자를 해고하는 최악의 선례를 남긴다는 점에서 반드시 지역사회가 모든 힘을 모아내야 합니다.
저희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이 앞장서겠습니다.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지켜내는 것은 민주노동당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민주노동당은 어제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당내 ‘금호타이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예비후보 전원은 오늘부터 8일까지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금호타이어 문제에 전력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금호타이어의 진실을 알리고 힘을 모아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모든 선거사무소에 ‘대형 현수막’을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명함’ 대신 ‘금호타이어 특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또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과 금호타이어 문제를 전국적으로 쟁점화 시키고 정리해고 반대 여론을 형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광주시민과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지금 해고를 통보받은 노동자와 가족들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제2의, 제3의 금호타이어 문제 앞에 우리 모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일방적 희생’이라는 폭우에 ‘함께 살자’는 우산을 쓰고 함께 비를 맞고 함께 폭우를 헤치고 나갑시다.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보여줍시다. 불의에 저항하고 연대와 공동체를 실현했던 광주정신을 되살려 봅시다. 민주노동당이 진실한 목소리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광주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동참을 호소합니다.
2010년 3월 4일
민주노동당 예비후보자 일동
장원섭(광주시장), 강기수(서구청장), 우승관(광역시의회), 안병강(동구의회), 조홍영(서구의회), 이갑성(광산구의회), 국강현(광산구의회)
* 후보 등록 예정자 *
강은미, 성창우, 황차은, 최경미, 이은주, 이이현, 김현성, 소재섭, 기호용, 홍순희, 김선미, 김도훈
2010년 3월 5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관련보도
[노컷뉴스]민노당 후보, 선거운동 대신 금호타이어 문제해결 '동참'
[뉴시스]민주노동당 예비후보들 "금호타이어 정리해고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