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윤주원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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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있잖아
만약 . . .

우리가 연인사이 였다면
그건 서로 꼬옥 품에 안으며
메꿔 질 수 있을만한 틈이 였을까?

아니면 이런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힘든 것 일까?

나나를 독점하고 싶었던게 아냐

 

나나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었을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