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

키티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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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를 세시간동안 기다린 민기)

수아 : 바보냐?

민기 : 뭐?

수아 : 지금 11시야. 이쯤이면 연습끝나고 들어갔을거라는 계산도

         안 서? 3시간이나 지났잖아.

민기 : 아니 나는 너 기다리는 것도 되게 재밌길래.

         그니깐 내 말이 무슨말이냐면...

수아 : 알아.. 내가 좋다..

민기 : 니가 어떻게 알았냐? 너는 아.. 너무 천재 같아.

 


(술에 취한 민기, 다짜고짜 수아를 불러내서)

민기 : 내가.. 왜 좋냐..? 너처럼 이쁘고 훌륭한 애가..

         왜 내가 좋냐..?    

수아 :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어..

         이렇게 다 보이는데.. 다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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