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다가 심심해서 이파일 들어가고 저파일 들어가고 혼자 심심한 하루를 보내는데 바탕화면에 스크롤질을 하고 있는데 투명한 폴더가 하나있더군요... 쿠쿠쿠쿠
좀 내공이 쌓이신 분들은 폴더 투명하게 하는법 아시죠? 공감100%~~
들어가봤더니... 각종 야구동영상이 적어도 3기가정도 되는 동영상들이 쌓여있는겁니다....
그것도 종류별로 종류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대략 눈치 깠음을... 후훗
분명히 저는 야구동영상을 더이상 보지 않는데 무슨 일이지... 형인가? 아니면 내가
전에 깔아놓고 안지웠던건가 긴가민가해서 그냥 놨뒀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형이 군대를 가서 휴가를 나온상황입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저의 억울하고도 어이없는 상황이...
아침에 어딜 나갔다 왔는데... 갑자기 엄마가 저를 부르시더니 "야동좀 그만보랬지..."
이러시는겁니다... 나원참... 대꾸를 했죠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그딴거나 보겠냐고"... 그러자 엄마가 "아까 니형이 컴퓨터에 야구동영상 지우고 있드만 너밖에 없자나" 이러시면서 언성을 높이십니다... 형은 이미 밖에 나간상태...
상황설명을 들어보니 형이 지우고 있을때 엄마가 봐서 머냐고 물어봤더니 형이 제가 깔아놨다고... 구라를 친 모양입니다.. 22살에 야구동영상 보고있자니 쪽팔렸나 봅니다...
아니면 어지간히 외로웠거나 저희형은 연예한번 못해본 쑥맥이라..
그런생각하고있는데 문득... QXX라고 제가 자주 영화 다운받을때 애용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포인트 충전을 해서 포인트가 좀 많은 걸로 기억했는데... 한 12000정도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띵~~ 눈앞에 있는 숫자가... 숫자가... 3000포인트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래도 차마 형한테 머라고 할순 없드라구요... 뒤늦게 눈떠서 그런건데 연예한번 못해서 외로웠을텐데... 욕구불만은 밖으로 방출 못하니 이렇게 라도 할수 밖에 없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날 저녁 형이 들어오면서 "얌마 야구동영상좀 그만봐... 컴퓨터 고장나자나" 이말 하면서 들어옵니다... 억울해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드라구요 부모님이 나보단 형을 더 믿으니...
뒤 늦게 눈뜬 사람이 더 무섭더라...
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보다가 드디어 한번 써보는 10대에 끝에 서있는 청소년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든지 보는 그 야구동영상 야구동영상에 대한 에피소드를
쓸려고 하는데요ㅋㅋㅋ 아 생각만 해도 어이없고 재밌네요
웬만한 남자라면 빠르면 초딩때 늦어도 중딩때 한번씩 경험하고 빠져들어 헤어나오질
못하지요
저두 중1때부터 보기시작해서 고1때까지 계속 보다가 약간 철들고 이제 안보는데요
문제는 저희 형입니다...
저랑 달리 우리형은 중딩~고딩때까지 맨날 공부만 하던 공부벌레입니다...
그래서 야구동영상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맨날 제가 보고나면 증거가 남아서 맨날 저한테 모라 그랬는데요...
"그만좀 봐라 어차피 나중에 다하게 될텐데 머하러 보냐"
맨날 이런말을 남기로 깔아논 동영상을 죄다 지웁니다
그러다가 저희형이 고졸을 하고 대학에 들어갔을무렵 일입니다...
컴퓨터를 하다가 심심해서 이파일 들어가고 저파일 들어가고 혼자 심심한 하루를 보내는데 바탕화면에 스크롤질을 하고 있는데 투명한 폴더가 하나있더군요... 쿠쿠쿠쿠
좀 내공이 쌓이신 분들은 폴더 투명하게 하는법 아시죠? 공감100%~~
들어가봤더니... 각종 야구동영상이 적어도 3기가정도 되는 동영상들이 쌓여있는겁니다....
그것도 종류별로 종류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대략 눈치 깠음을... 후훗
분명히 저는 야구동영상을 더이상 보지 않는데 무슨 일이지... 형인가? 아니면 내가
전에 깔아놓고 안지웠던건가 긴가민가해서 그냥 놨뒀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형이 군대를 가서 휴가를 나온상황입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저의 억울하고도 어이없는 상황이...
아침에 어딜 나갔다 왔는데... 갑자기 엄마가 저를 부르시더니 "야동좀 그만보랬지..."
이러시는겁니다... 나원참... 대꾸를 했죠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그딴거나 보겠냐고"... 그러자 엄마가 "아까 니형이 컴퓨터에 야구동영상 지우고 있드만 너밖에 없자나" 이러시면서 언성을 높이십니다... 형은 이미 밖에 나간상태...
상황설명을 들어보니 형이 지우고 있을때 엄마가 봐서 머냐고 물어봤더니 형이 제가 깔아놨다고... 구라를 친 모양입니다.. 22살에 야구동영상 보고있자니 쪽팔렸나 봅니다...
아니면 어지간히 외로웠거나 저희형은 연예한번 못해본 쑥맥이라..
그런생각하고있는데 문득... QXX라고 제가 자주 영화 다운받을때 애용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포인트 충전을 해서 포인트가 좀 많은 걸로 기억했는데... 한 12000정도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띵~~ 눈앞에 있는 숫자가... 숫자가... 3000포인트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래도 차마 형한테 머라고 할순 없드라구요... 뒤늦게 눈떠서 그런건데 연예한번 못해서 외로웠을텐데... 욕구불만은 밖으로 방출 못하니 이렇게 라도 할수 밖에 없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날 저녁 형이 들어오면서 "얌마 야구동영상좀 그만봐... 컴퓨터 고장나자나" 이말 하면서 들어옵니다... 억울해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드라구요 부모님이 나보단 형을 더 믿으니...
대한민국 형제 여러분들 자기가 봤으면 봤다고 솔직히 말합시다.. 쪽팔리다고
동생한테 떠넘기지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