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그래요.. 이제 2PM은 니가밉다 이후로 없어진 그룹이나 마찬가지예요.. 저는 재범이 시애틀 가기 한 3달전쯤부터 팬이 됐어요..뭐 팬클럽 가입하고, 팬카페 가입하는 등의 활동은 못했죠.. 나이가 나이인지라;;작년 봄에 회사 입사하고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 만빵일때는 아이들모습보며달랬습니다.그래서 전혀 관심없다던 친구까지 끌어들였습니다.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밤새도록 떳그랑 와바보면서 세뇌시켰죠결국 팬이 되더군요(안넘어올수가 없죠..)거의 우리의 삶의 유일한 낙이었습니다.적지않은 나이에 연예인이 유일한 삶의 낙이라니 좀 웃기지 않냐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성;직장인이라면 아실껍니다.왠지 연예계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다른 신선한 세계같잖아요..아이들 보고있는 동안만이라도 지긋지긋한 현실을 잊는거죠;;; 아무튼..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은 저한테 2PM은 니가밉다 이후의 2PM은 진짜 2PM 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래도 겨울동안은 재범이가 꼭 돌아올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는 과정이었죠..그래서 나머지 6명도 나름 마음속으로 응원했어요..그리고 무슨 기사를 읽은것도, 루머를 들은것도 아니지만분명 이번 봄에는 재범이가 올거라는 믿음이 생겼지요..그냥 감이 그랬어요.. 여자의 감은 무서운거니까.. 하지만 이번 사건 이후로 나머지 아이들은 그저 새로나온 신인그룹과 다를바 없습니다.별 관심없는 연예인..단지 문근영이랑 드라마 찍고, 예능에서 좀 많이 나오는 연예인들.. 제 기억속의 2PM은 7명이서 너무 사이좋게 지내고, 그 화합이 보는 이도 흐뭇하게 하는 그런 그룹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니깐요.. 아, 그리고 거의 매일 출근하자마자 재범이 기사 검색해보는데요..기사보니가 뭐 보이콧때문에 승승장구랑 패떳 시청률 떨어지고 그런 기사 나오는데요..글쎄 제가 보기엔 굳이 거창하게 보이콧이라 이름붙일필요까지야..그냥 정내미가 떨어져서 안보는건데 말입니다.보이콧이라는게 무언가 계획적이고 단합된 행동이라는 뉘앙스가 있잖아요..근데 그냥 보기싫어서 맘이 안내켜서 안 보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해요..관심이 없어진거죠.. 그래도 재범이는 끝까지 응원할껍니다.재범이가 혹시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열렬히 환영할꺼고,개인적인 생각같아선 그러지 않았으면 하지만혹시나 미국에서 계속 지낼꺼라면 재범이 소식을 언제까지 우리가 접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맘으로 응원할껍니다.재범이가 보여준 그 재능과 착한 맘씨와 멤버들을 사랑했던 리더로써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꺼예요.. 이런 횡설수설이라도 글을 올리지 않으면 답답해 못견디겠어서몇자적었습니다. 저와 같은 맘 가지신분들 많을거라 생각돼요. 재범이 홧팅!! (4월에 퇴직하는데 퇴직금 탈탈털어 시애틀로 가고싶지만 가서 괜히 귀찮게 하면 안되겠죠?ㅠㅠ) 4
2PM은 니가밉다이후로 없어진 그룹..
저한텐 그래요..
이제 2PM은 니가밉다 이후로 없어진 그룹이나 마찬가지예요..
저는 재범이 시애틀 가기 한 3달전쯤부터 팬이 됐어요..
뭐 팬클럽 가입하고, 팬카페 가입하는 등의 활동은 못했죠.. 나이가 나이인지라;;
작년 봄에 회사 입사하고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 만빵일때는 아이들모습보며
달랬습니다.
그래서 전혀 관심없다던 친구까지 끌어들였습니다.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밤새도록 떳그랑 와바보면서 세뇌시켰죠
결국 팬이 되더군요(안넘어올수가 없죠..)
거의 우리의 삶의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연예인이 유일한 삶의 낙이라니 좀 웃기지 않냐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성;직장인이라면 아실껍니다.
왠지 연예계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다른 신선한 세계같잖아요..
아이들 보고있는 동안만이라도 지긋지긋한 현실을 잊는거죠;;;
아무튼..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은 저한테 2PM은 니가밉다 이후의 2PM은 진짜 2PM 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겨울동안은 재범이가 꼭 돌아올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는 과정이었죠..
그래서 나머지 6명도 나름 마음속으로 응원했어요..
그리고 무슨 기사를 읽은것도, 루머를 들은것도 아니지만
분명 이번 봄에는 재범이가 올거라는 믿음이 생겼지요..
그냥 감이 그랬어요.. 여자의 감은 무서운거니까..
하지만 이번 사건 이후로
나머지 아이들은 그저 새로나온 신인그룹과 다를바 없습니다.
별 관심없는 연예인..
단지 문근영이랑 드라마 찍고, 예능에서 좀 많이 나오는 연예인들..
제 기억속의 2PM은 7명이서 너무 사이좋게 지내고, 그 화합이 보는 이도 흐뭇하게 하는 그런 그룹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니깐요..
아, 그리고 거의 매일 출근하자마자 재범이 기사 검색해보는데요..
기사보니가 뭐 보이콧때문에 승승장구랑 패떳 시청률 떨어지고 그런 기사 나오는데요..
글쎄 제가 보기엔 굳이 거창하게 보이콧이라 이름붙일필요까지야..
그냥 정내미가 떨어져서 안보는건데 말입니다.
보이콧이라는게 무언가 계획적이고 단합된 행동이라는 뉘앙스가 있잖아요..
근데 그냥 보기싫어서 맘이 안내켜서 안 보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해요..
관심이 없어진거죠..
그래도 재범이는 끝까지 응원할껍니다.
재범이가 혹시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열렬히 환영할꺼고,
개인적인 생각같아선 그러지 않았으면 하지만
혹시나 미국에서 계속 지낼꺼라면 재범이 소식을 언제까지 우리가 접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맘으로 응원할껍니다.
재범이가 보여준 그 재능과 착한 맘씨와 멤버들을 사랑했던 리더로써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꺼예요..
이런 횡설수설이라도 글을 올리지 않으면 답답해 못견디겠어서
몇자적었습니다.
저와 같은 맘 가지신분들 많을거라 생각돼요.
재범이 홧팅!!
(4월에 퇴직하는데 퇴직금 탈탈털어 시애틀로 가고싶지만 가서 괜히 귀찮게 하면 안되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