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33층 탑클라우드] 멋진야경과 함께하는 보르도와인과 코스요리^^

이혜영2010.03.05
조회1,442

 

100218 탑클라우드

 

 

6시반부터 립세션이 시작이고 7시부터 디너 시작이었는데

업무가 7시에 끝나서 부랴부랴 나섰네요~

다행히 멀지 않은 거리라 다른 분들보다 반박자? 늦게 시작했어요~ㅋ

 

종로타워 33층 탑클라우드

종각역과 연결되어 너무 편안하더라고요~

 

와인을 맘껏 마실 기회이기에 차도 일부러 회사에 놓고 왔죠^^

 

 

 

 

 

꺄 ~~~ 야경이 너무 멋져요~~

 

 

 

 

 

 

 

앉자 마자 잊지 않고 립세션 스파클링 한잔 따라주시는~ㅋ

 

 

 

 

 

 

 

Bulle de Blanquette Bubble No. 1 N/V

버블 넘버 원 N/V

 

급하게 달려온 나에게 시원한 한잔은 정말 꿀맛같았죠-

 

 

 

 

 

 

 

기대되는 와인들과 음식들^^

 

 

 

 

 

 

 

 

 

 

사진에서는 카메라 케이스를 꼭 안고있긴 한데-

테이블 밑에 흘렸는지 집에오니 케이스가 없어졌더라고요..ㅠㅠ

 

뭐 항상 칠칠맞게 흘리고 다니니ㅜㅜ

 

전에 어디갔다가는 볼레로도 벗어놓고 온적 있다는~~ㅋ

 

 

 

 

 

 

 

Kressmann Grande Reserve Bordeaux sec

크레스만 보르도 섹

 

산도가 좀 강했던 듯-

 

 

 

 

 

그리씨니

 

예전에 이태리 요리를 배운적이 있었는데

이태리 사람들이 즐겨먹는 단백한 식전빵이에요~

그냥 평상시에도 가지고 다니면서도 먹는다고 하던데~ㅋ

손이가요~ 손이가~~ ㅋㅋㅋ

진짜 요거 중독인듯 해요

 

밀가루로 길게 밀어 오븐에만 넣으면 되서 간편하기도 하고요^^

 

 

 

 

 

 

 

 

 

Chateaux Camensac 2006

샤또 까망삭 2006 (그랑크뤼 5등급)

 

진한 아로마와 오크향

적당한 타닌감

끝에는 텁텁한 시가 느낌도 살짝 있었던-

 

 

 

 

 

Seared Sea Scallop with Green Asparagus,

Mango & Yu-zu Sauce

유자소스와 망고,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관자구이

 

개인적으로 관자와 아스파라거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깔끔한 소스가 어울려 더 좋았네요^^

 

 

 

 

 

 

 

 

 

Chateau Durfort-Vivens 2006

샤또 뒤프로 비방 2006 (그랑크뤼 2등급)

 

마고 고유의 오크향과 부드러움

 

 

 

 

 

 

San Daniele Prosciutto with Melon

산다니엘 프로슈토와 멜론

 

밑에 깔린 젤리도 특이했고

상큼한 멜론과 짭짤한 프로슈토가 잘 어울리네요^^

 

 

 

 

 

 

 

 

 

 

Chateau Pontet Canet 2004

샤또 뽕떼 까네 2004 (그랑크뤼 5등급)

 

먹을때마다 기억이 좋았던 와인-

의외로 여러번 만날 기회가 있었어용-

 

풍부한 과일향

균형잡힌 바디감이 좋았던것 같네요^^

 

 

 

 

 

 

Crispy Duck Breast & Pineapple with Cauliflower Cappuccino

컬리플라워 카푸치노와 파인애플을 곁들인 오리 가슴살 구이

 

오늘의 굿샷이로 칭찬 받았던 샷-ㅋ

카푸치노 수프도 단백하니 오리와 잘 어울렸고

오리 가슴살의 굽기 정도도 꽤 맘에 들었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분들^^

 

 

 

 

 

 

 

 

 

Chateau Haut Batailley 2006

샤또 오 바따이에 2006 (그랑크뤼 5등급)

 

요 아인 두잔이나 마셔버렸지요~

 

풀바디감도 맘에 들었고

실키한 느낌이 스테이크와도 잘 어울렸던^^

 

 

 

 

 

 

Char-Grilled Australian Filet of Prime Beef with Mustard Sauce

머스타스 소소의 호주산 최상급 안심 숯불구이

 

미듐으로 부탁해서 먹었어용~

탑클라우드의 스테이크가 별로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전 만족스러웠어용^^

 

 

 

 

 

 

 

 

 

Kressmann Grande Reserve Sauternes 2006

크레스만 그랑 리저브 소떼른 2006

 

풍성한 과일향-

깔끔한 뒷마무리로 굿 굿^^

 

 

 

 

 

 

Cheese Charlotte with Apple Compote

사과 콤포트를 곁들인 치즈 샬롯

 

 소테른과 치즈케익은 당연 최고의 궁합이겠죠?

 

마지막 커피와 함께 깔끔한 마무리까지^^

 

 

 

 

 

 

 

 

즐겁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신 와인들이였는데

꽤 마니 마셨네요?

전 바따이에 두잔이나 마셨으니~ㅎㅎㅎ

 

줄지어놓으니 뿌듯~~ 하네요^^*

 

 

 

 

 

 

 

 

근데.. 그거 아세요?

화장실에서 본 야경이 더더더더더 멋졌다는거~ㅎㅎ

 

바로 발 밑으로 내려다 보여서 그런지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행복한 만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