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09년 11월에 전역하여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소방공무원 준비를 하고있는 24살(만22살) 청년 입니다.
이상 저의 대한 설명은 불필요하게 느껴지므로...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저는 컨버스 매장에서 매니저를 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시간데에 정신없이 일하고 있엇어요. 그러다가 어느 여성분들 세명이 들어오시는거에요. 정신없어서 처음에는 얼굴도 못보고 손님이 요청하시는 물건들 찾아다가 갔다주고 있다가 그 세명중 여자분께서 신발을 신어 보고 싶다고 하셔서 물건 가져다 주면서 얼굴을 봤습니다.
처음봤을때는 그냥 별 느낌이 없었는대 자세히 보게 되니까 점점 보면볼수록 그녀 얼굴만 쳐다 보게 되더군요...
그분중 한명이 신발을 고르셔서 계산 해드리고 다나가실려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나갈려고 하니까 뭐가 가슴이 뛰는거에요... 뭔가 놓치면 안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짧은 시간내에 엄청 고민했어요.
그녀가 나가고 저도 모르게 문앞에서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있다가 몸이 먼저 반응해서
뒷좇아 가서 불러서 멈춰세웠습니다.
뭔가 무슨상황인지 인지못한 얼굴들을 하시길래 저도 긴장해서 인지 말이 쉽게 튀어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도 정신차리고 마음에 든다고 남자친구분이 없으면 폰번호좀 부탁드린다고 말했죠.(이렇게 누구한태 폰번호를 따본적은 처음입니다.)
" ㅎㅎ 저요? 왜요 ㅎㅎ" 하고 웃으시면서 선뜻 폰번호를 가르쳐 주셧어요.(처음에는 친구분들 계시니까 안주기는 뭐하고 저 쪽팔리지 않게 해주시려고 하신건지 고민많이 했어요.)
그렇게 폰번호를 받고 드디어 긴장이 풀리니까 얼굴이 달아오르더군요. 어쨋든 기뻣어요.
다음날이 되서 아침에 매장정리좀 하고 문자를 드렸죠. 처음에는 안오길레 실망했죠 "그럼 그렇지 내인생이ㅋㅋㅋ" 이러면서 커피나 한잔 먹으려고 커피좀 탈라했는대 문자가 온거에요!!!!!!!!!!!!!
완전 나지러졌답니다. MIKA - LOVE TODAY 매장에 이노래 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라고 보냈는대 답장이 "아 어제 그?" 라고 왔는대 처음 반응으로는 어떤건가요??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학교생활 하시는지 전공은 어떤것인지 취미는 무엇이냐고 묻다가 뭔가 어색한 느낌이 없잖아 있엇는대 말을 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처면인대 놓기가 그래서 높인말을 계속 썻죠(말을 놔야했나요?)
어색하게 문자를 하다가 수업들어야 해서 핸드폰을 꺼놔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절망감을 느꼇죠...ㅠ 너무 초면에 부담을 준거 아닌지... 그냥 별생각 없이 폰번호를 준건대 저혼자 들더서 그런건지...
그리고 제가 좀 스펙이 안되다보니...(지방 전문대 졸업, 군전역 키177cm, 얼굴 평범함, 알바나 마찬가지인 매장 매니저하고있음.)
맘에드는 여성에게 폰번호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09년 11월에 전역하여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소방공무원 준비를 하고있는 24살(만22살) 청년 입니다.
이상 저의 대한 설명은 불필요하게 느껴지므로...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저는 컨버스 매장에서 매니저를 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시간데에 정신없이 일하고 있엇어요. 그러다가 어느 여성분들 세명이 들어오시는거에요. 정신없어서 처음에는 얼굴도 못보고 손님이 요청하시는 물건들 찾아다가 갔다주고 있다가 그 세명중 여자분께서 신발을 신어 보고 싶다고 하셔서 물건 가져다 주면서 얼굴을 봤습니다.
처음봤을때는 그냥 별 느낌이 없었는대 자세히 보게 되니까 점점 보면볼수록 그녀 얼굴만 쳐다 보게 되더군요...
그분중 한명이 신발을 고르셔서 계산 해드리고 다나가실려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나갈려고 하니까 뭐가 가슴이 뛰는거에요... 뭔가 놓치면 안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짧은 시간내에 엄청 고민했어요.
그녀가 나가고 저도 모르게 문앞에서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있다가 몸이 먼저 반응해서
뒷좇아 가서 불러서 멈춰세웠습니다.
뭔가 무슨상황인지 인지못한 얼굴들을 하시길래 저도 긴장해서 인지 말이 쉽게 튀어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도 정신차리고 마음에 든다고 남자친구분이 없으면 폰번호좀 부탁드린다고 말했죠.(이렇게 누구한태 폰번호를 따본적은 처음입니다.)
" ㅎㅎ 저요? 왜요 ㅎㅎ" 하고 웃으시면서 선뜻 폰번호를 가르쳐 주셧어요.(처음에는 친구분들 계시니까 안주기는 뭐하고 저 쪽팔리지 않게 해주시려고 하신건지 고민많이 했어요.)
그렇게 폰번호를 받고 드디어 긴장이 풀리니까 얼굴이 달아오르더군요. 어쨋든 기뻣어요.
다음날이 되서 아침에 매장정리좀 하고 문자를 드렸죠. 처음에는 안오길레 실망했죠 "그럼 그렇지 내인생이ㅋㅋㅋ" 이러면서 커피나 한잔 먹으려고 커피좀 탈라했는대 문자가 온거에요!!!!!!!!!!!!!
완전 나지러졌답니다. MIKA - LOVE TODAY 매장에 이노래 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라고 보냈는대 답장이 "아 어제 그?" 라고 왔는대 처음 반응으로는 어떤건가요??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학교생활 하시는지 전공은 어떤것인지 취미는 무엇이냐고 묻다가 뭔가 어색한 느낌이 없잖아 있엇는대 말을 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처면인대 놓기가 그래서 높인말을 계속 썻죠(말을 놔야했나요?)
어색하게 문자를 하다가 수업들어야 해서 핸드폰을 꺼놔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절망감을 느꼇죠...ㅠ 너무 초면에 부담을 준거 아닌지... 그냥 별생각 없이 폰번호를 준건대 저혼자 들더서 그런건지...
그리고 제가 좀 스펙이 안되다보니...(지방 전문대 졸업, 군전역 키177cm, 얼굴 평범함, 알바나 마찬가지인 매장 매니저하고있음.)
뭔가 초라해지는 느낌이었고 아직어리지만 저보다 3살이 어리신분을 상대 하다보니 늙은이가 된것같고 ㅠㅠ 우울해지더군요...
그리고 매장에서 우울하게 일하다가 끈나고 이렇게 글을 쓴거랍니다. ㅠ
그분하고 정말 잘되어 보고 싶은대 그분에게 편하게 다가가서 천천히 사귀어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제가 지금까지 사귀어 본적이없어요... 제가 못난탓도 있지만 군전역 후까지도 그렇게 별다른 관심이없엇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뿐이었구요... 그런대 이렇게 막상 너무 맘에 드는 여성을 만나게 되니... 그딴건 안중에도 없고 이분만 생각납니다...괜시리 우울해지네요 ㅠ
정말 연예 고수 남녀분들 저에게도 봄이 올수있도록 도와주셔요 ㅠ
혼자 맥주먹으면서 우울한기분 삭히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