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퀴..........내가쓴글 심심해서 들어와봤는데....조회수가 왜케 많은겨 ㄷㄷ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0490402 집짓고가요..-_-ㅋㅋ 근데 이게 언제 톡됀거지....10일날 톡됀걸 16일날 알다니 ㅠㅠ죽어가는 싸이 조회수 늘려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다니 ㅠㅠ 28솔로남 집어가세요 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엄마를 잃어버린 이유는 나중에 애기와 엄마가 상봉(?)했을때 들었어요~ 궁금해 하시는분이 몇 있으시길래 수정해요 ㅋㅋㅋ 그 내용은 맨 밑으로 ~~후훗 ~~) -------------------------------------------------------------------- 건대 사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28男입니다. 살이 많이 쪄서 운동좀 할려고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직장이 복정역 근처에 있음-_-) 약 1시간 20분 정도를 타고 신나게 운동한도 셈치고 출근을 했죠~ 그날따라 퇴근하는데 비가 오네요........ㅠ 에잇!!! 저녁운동은 걍 버리고 담날을 기약하며...... 다음날 퇴근하는데 조금 늦었습니다.(퇴근시간이)끝나고 바로 8시에 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는지라(한지 한 3일 됐음..;;) 고민을 좀 했죠.......자전거를 타고 갈까.....걍 전철 타고 제시간이 갈까.. 한 10초 고민하다가..그래 빡시게 해보자!!!!!!!!하고 자전거를 타고~~~ 약 40분에 걸쳐 잠실대교 앞에 섰어요~~ 크 ㅠㅠ 또 오르막길 ㅠㅠ 이러면서 오늘도 열심히를 외치며 중간쯤 넘어갈때였나?????? 핑크 옷을 입은 꼬마아이? 가 가고 있는겁니다.. 전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어서 혹시나 애가 확 움직여서 자전거에 치이면 안돼니깐 찌링찌링~ 몇번을 울려주었죠........... 근데 가면서 생각해본건데.........왜 여자아이가.....것두 혼자서.......잠실대교를 걸어가고 있는지.............-_-???????? 가면서 얼굴을 봤습니다 울고 있더라구요..........ㄱ- 순간 끼익!!!(낡아서 끼익 소리남 ㅠㅠ) 애기야~ 왜 울어? 엄마 잊어먹었어? 고개만 끄덕이며 계속 울고 있더군요............ㅠㅠ 안그래도 흉흉한 세상에 누가 애기 납치? 할까봐... 그래!! 내가 얘 경찰서까지만 데려다주자!!!(속으론 젠장 나 수영 가야 돼는데 ㅠㅠㅠㅠ 이러면서 -0-ㅋㅋㅋㅋ) 가면서 애기 무서울까봐 이런저런 얘기도 물어보고~~ 이름이 뭐니~?......................말 안해주더군요..쿨럭..순간 가정교육이 잘됀애구나 라고 생각했죠(엄마들이 누가 이름 물어보거나 어디 가자 그럼 절대 가지 말라고 하자나요 ㅋㅋ) 어디서 엄마 잊어먹은거며 등등 물어보면서 한손엔 꼬마 손을 잡고 한손으론 자전거를 잡고 그렇게 잠실대교를 유유히 건넜죠.......에구 다리야 ㅠㅠ 혹시나 해서.........엄마 전화 번호 알어?끄덕끄덕!! 하...........왜 여태 그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스스로를 책망하면서 ㅠㅠ 전화를 냅다 걸었죠~~ 다행이 엄마가 받고......이래저래 저래저래서 애기를 댈꼬 있다고~~ 돈내놔+ㅁ+// 안내놓으면 당신딸 오늘 한강물에 빠쳐 버릴거야~~~~ 라고 하면 미친x이겠죠.....-_-;;;;; 잠실대교 건너서 주유소앞에 있다고~~~ 애기 추워서 떨고 있으니깐 빨리 오라고~~~ 알았다고 하고 끊고~ 애기 배고플까봐~ 빵먹을래? 바나나우유 먹을래? 물어봐도 배가 안고프다네요..ㅠㅠ(내가 나쁜놈으로 보였나봐~~ 괜히 물어봤어~괜히 물어봤어~~~ㅠㅠ) 여차저차 해서..-ㅁ-;;; 애기 추울까봐 겉옷 벗어주고~(아 아직 날씨 안풀려서 겁내 춥구나..-ㅅ-;;) 한 20분이 지나고 안오는 겁니다 엄마가......-_-;; 계몬가? 설마..............-_-ㅋ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시 있는데......... 신호등을 건너서 아주머니 한분이 자전거에 치이더라구요..-_-;; 뭥미?아프겠다....; 근데 그분이 어머니...ㅇ_ㅇ!!!! 어머니께선 걱정에 고맙다고 하며 인사부터 하시더군요(역시 가정교육이 잘 됀 집안이었어 ㅠ_ㅠ 이러면서 훈훈함이..ㅋㅋ) 이래저래 잠실대교 앞에서 아이가 지나가길래? 왠 아이가 이런델? 이러면서 걱정돼서 델꼬 있었다고~ 경찰서 갈려 했는데 어머니랑 통화 돼서 이래저래 말씀드렸더니~ 정말 감사하다고~ 너 나쁜사람 만났으면 댈꼬 갈뻔했다고~ 좋은 오빠(?) 만나서 다행이라고(난 28살이고 아이는 7살인데 오빠라^0^///이러면서 씨익 ㅋㅋㅋ) 자꾸 밥이라도 드시고 가라는거 저 약속이 이써요^^;(약속은 개뿔 ㅠㅠㅠㅠㅠㅠ 내 수영 ㅠㅠ 흐엉 ㅠㅠ 운동해야 돼는데 ㅠㅠ) 이럼서 아니라고 바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했죠~~ 아 나 정말 오늘 착한일 한거야^^스스로 일케 뿌듯하면서 애기 있어서 담배도 못피고 ㅠㅠ가면서 냅다 한대 물었죠^^ 아 이맛이야~~~~!!!!!참다가 피니깐 더 맛나+ㅁ+/// 캬캬캬캬컄 이러면서 다 피고 티용~~ 하고 손꾸락으로 냅다 멋지게(?) 날렸죠.. 갑자기 저기 이봐요..담배꽁초!! 젠장 왜 하필 거기에 경찰이 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흐엉 ㅠ_ㅠ ㅠ0ㅠ;;;;; 학생인데 봐주세횽 ㅠ0ㅠ;;;(학생은 개뿔...-_- 난 연기자 했으면 아마 신인상 탔을거다..-ㅅ-;;)다행이 신분증 조회만 하고 가라더군요 ㅎㅎ;; 그렇게 뿌듯한 하루가 끝나고~ 집에가서도 너무 뿌듯해서^-^ 누군가를 도와줬을때 이런느낌이구나~~~~~란걸 공유해 보고 싶어서 올렸어요^^ 캬아~~~톡되면 좋겠다..ㅋㅋ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ㅠㅠㅠㅠㅠ즐거운 주말 돼세요 전 오늘도 열심히 일을 ㅠ_ㅠ;; ---------------------------------------------------------------------------------별거아님..-_-;; 애기가 엄마한테 머 사달라고 조른거 같은데..엄마는 애기 교육시킨다고 그냥 안사줬더래요....그러자나요 어머니들 땡깡부리면 놓고 간다~그러면서 앞으로 가는척~근데 돌아보면 애기 없고...ㅠㅠ 39
잠실대교 중간에 왠 여자아이가??????
헐퀴..........내가쓴글 심심해서 들어와봤는데....조회수가 왜케 많은겨 ㄷㄷ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0490402
집짓고가요..-_-ㅋㅋ
근데 이게 언제 톡됀거지....10일날 톡됀걸 16일날 알다니 ㅠㅠ
죽어가는 싸이 조회수 늘려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다니 ㅠㅠ
28솔로남 집어가세요 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엄마를 잃어버린 이유는 나중에 애기와 엄마가 상봉(?)했을때 들었어요~
궁금해 하시는분이 몇 있으시길래 수정해요 ㅋㅋㅋ 그 내용은 맨 밑으로 ~~후훗 ~~)
--------------------------------------------------------------------
건대 사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28男입니다.
살이 많이 쪄서 운동좀 할려고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직장이 복정역 근처에 있음-_-)
약 1시간 20분 정도를 타고 신나게 운동한도 셈치고 출근을 했죠~
그날따라 퇴근하는데 비가 오네요........ㅠ
에잇!!!
저녁운동은 걍 버리고 담날을 기약하며......
다음날 퇴근하는데 조금 늦었습니다.(퇴근시간이)
끝나고 바로 8시에 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는지라(한지 한 3일 됐음..;;)
고민을 좀 했죠.......자전거를 타고 갈까.....걍 전철 타고 제시간이 갈까..
한 10초 고민하다가..그래 빡시게 해보자!!!!!!!!하고 자전거를 타고~~~
약 40분에 걸쳐 잠실대교 앞에 섰어요~~
크 ㅠㅠ 또 오르막길 ㅠㅠ
이러면서 오늘도 열심히를 외치며
중간쯤 넘어갈때였나??????
핑크 옷을 입은 꼬마아이? 가 가고 있는겁니다..
전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어서
혹시나 애가 확 움직여서 자전거에 치이면 안돼니깐
찌링찌링~ 몇번을 울려주었죠...........
근데 가면서 생각해본건데.........왜 여자아이가.....것두 혼자서.......
잠실대교를 걸어가고 있는지.............-_-????????
가면서 얼굴을 봤습니다
울고 있더라구요..........ㄱ-
순간 끼익!!!(낡아서 끼익 소리남 ㅠㅠ)
애기야~ 왜 울어? 엄마 잊어먹었어?
고개만 끄덕이며 계속 울고 있더군요............ㅠㅠ
안그래도 흉흉한 세상에 누가 애기 납치? 할까봐...
그래!! 내가 얘 경찰서까지만 데려다주자!!!
(속으론 젠장 나 수영 가야 돼는데 ㅠㅠㅠㅠ 이러면서 -0-ㅋㅋㅋㅋ)
가면서 애기 무서울까봐 이런저런 얘기도 물어보고~~
이름이 뭐니~?
......................말 안해주더군요..쿨럭..순간 가정교육이 잘됀애구나 라고 생각했죠
(엄마들이 누가 이름 물어보거나 어디 가자 그럼 절대 가지 말라고 하자나요 ㅋㅋ)
어디서 엄마 잊어먹은거며 등등 물어보면서
한손엔 꼬마 손을 잡고 한손으론 자전거를 잡고 그렇게 잠실대교를
유유히 건넜죠.......에구 다리야 ㅠㅠ
혹시나 해서.........
엄마 전화 번호 알어?
끄덕끄덕!!
하...........왜 여태 그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스스로를 책망하면서 ㅠㅠ
전화를 냅다 걸었죠~~
다행이 엄마가 받고......이래저래 저래저래서 애기를 댈꼬 있다고~~
돈내놔+ㅁ+// 안내놓으면 당신딸 오늘 한강물에 빠쳐 버릴거야~~~~
라고 하면 미친x이겠죠.....-_-;;;;;
잠실대교 건너서 주유소앞에 있다고~~~
애기 추워서 떨고 있으니깐 빨리 오라고~~~
알았다고 하고 끊고~
애기 배고플까봐~ 빵먹을래? 바나나우유 먹을래?
물어봐도 배가 안고프다네요..ㅠㅠ(내가 나쁜놈으로 보였나봐~~ 괜히 물어봤어~
괜히 물어봤어~~~ㅠㅠ)
여차저차 해서..-ㅁ-;;; 애기 추울까봐 겉옷 벗어주고~
(아 아직 날씨 안풀려서 겁내 춥구나..-ㅅ-;;)
한 20분이 지나고 안오는 겁니다 엄마가......-_-;;
계몬가? 설마..............-_-ㅋ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시 있는데.........
신호등을 건너서 아주머니 한분이 자전거에 치이더라구요..-_-;;
뭥미?아프겠다....;
근데 그분이 어머니...ㅇ_ㅇ!!!!
어머니께선 걱정에 고맙다고 하며 인사부터 하시더군요
(역시 가정교육이 잘 됀 집안이었어 ㅠ_ㅠ 이러면서 훈훈함이..ㅋㅋ)
이래저래 잠실대교 앞에서 아이가 지나가길래? 왠 아이가 이런델?
이러면서 걱정돼서 델꼬 있었다고~ 경찰서 갈려 했는데 어머니랑 통화 돼서
이래저래 말씀드렸더니~
정말 감사하다고~ 너 나쁜사람 만났으면 댈꼬 갈뻔했다고~
좋은 오빠(?) 만나서 다행이라고
(난 28살이고 아이는 7살인데 오빠라^0^///이러면서 씨익 ㅋㅋㅋ)
자꾸 밥이라도 드시고 가라는거
저 약속이 이써요^^;
(약속은 개뿔 ㅠㅠㅠㅠㅠㅠ 내 수영 ㅠㅠ 흐엉 ㅠㅠ 운동해야 돼는데 ㅠㅠ)
이럼서 아니라고 바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했죠~~
아 나 정말 오늘 착한일 한거야^^
스스로 일케 뿌듯하면서
애기 있어서 담배도 못피고 ㅠㅠ
가면서 냅다 한대 물었죠^^
아 이맛이야~~~~!!!!!참다가 피니깐 더 맛나+ㅁ+///
캬캬캬캬컄 이러면서 다 피고 티용~~ 하고 손꾸락으로 냅다 멋지게(?) 날렸죠..
갑자기 저기 이봐요..담배꽁초!!
젠장 왜 하필 거기에 경찰이 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흐엉 ㅠ_ㅠ ㅠ0ㅠ;;;;;
학생인데 봐주세횽 ㅠ0ㅠ;;;
(학생은 개뿔...-_- 난 연기자 했으면 아마 신인상 탔을거다..-ㅅ-;;)
다행이 신분증 조회만 하고 가라더군요 ㅎㅎ;;
그렇게 뿌듯한 하루가 끝나고~
집에가서도 너무 뿌듯해서^-^
누군가를 도와줬을때 이런느낌이구나~~~~~란걸 공유해 보고 싶어서 올렸어요^^
캬아~~~톡되면 좋겠다..ㅋㅋ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ㅠㅠㅠㅠㅠ즐거운 주말 돼세요 전 오늘도 열심히 일을 ㅠ_ㅠ;;
---------------------------------------------------------------------------------
별거아님..-_-;;
애기가 엄마한테 머 사달라고 조른거 같은데..
엄마는 애기 교육시킨다고 그냥 안사줬더래요....
그러자나요 어머니들 땡깡부리면 놓고 간다~그러면서 앞으로 가는척~
근데 돌아보면 애기 없고...ㅠㅠ